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hrome (문단 편집) === 분석 === 아래 내용의 점유율은 참고 자료이다. [[https://gs.statcounter.com/|statcounter]]와 [[https://netmarketshare.com/|netmarket share]]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netmarket share는 어디까지나 실 사용자 수(Unique Visitors)를 집계하며, statcounter는 트래픽(Page View)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점유율의 차이가 있다.([[https://it.donga.com/18626/|관련기사]]) IE(1995년), 오페라(1996년), Safari(2003년), FireFox(2004년)[* 단, 전신인 [[모질라 애플리케이션 스위트]](1998년)나 기원인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넷스케이프]](1994년)로 따지면 훨씬 더 거슬러 올라간다.] 등에 비해 늦게(2008년) 출발했지만, 현재 점유율 1위는 Chrome이다.[* 오히려 오페라는 Chrome 계열로 편입되었고 FireFox도 같은 길을 가겠다는 발언이 나와 논란 중이다.] * [[2008년]] 9월 발표 하루만에 1%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 [[2009년]] 12월 netmarket share 기준 4% 점유율로 [[Safari]]를 제치고 3위가 되었다. 이는 양쪽 모두 동일하다. * [[2011년]] 11월에는 statcounter상에서 FireFox를 제쳤다. 당시 statcounter 기준으로 약 25%. netmarket share 기준으로는 18%와 21%였다. * [[2012년]] 4월에는 Chrome이 statcounter 기준으로 전 세계 웹 브라우저 점유율 31%, 2위로 2012년 5월에 32.43%를 차지해 32.12%의 [[Internet Explorer|IE]]를 제치고 점유율 1위가 되었다. 이후 2012년 12월 36.09%로 점유율이 상승하였다. 다만 2013년 7~10월 사이 Chrome이 하락하고 IE가 상승하던 시점(각각 3%)이 있었다. 다만, netmarket share의 통계에서는 2013년 11월 기준 약간 격차가 벌어져 있다. netmarket share 통계에 따르면 Chrome은 3위이다. 그러나 2014년 3월, netmarket share 기준으로 2위가 되었다. Chrome이 [[Internet Explorer|IE]]에서 FireFox로 전환한 이용자까지 가져왔다는 의미이다. IE에 비하면 FireFox가 입은 타격은 적은 편이다. 2011년 4월 기준 2위는 FireFox인데, FireFox는 Chrome에 따라잡힌 후 3위였다가 IE의 점유율이 더 떨어져 처음으로 2위가 되었다. 반면, netmarket share의 통계에서는 2013년 11월 기준 Chrome이 아직 3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80%에 달했던 [[Internet Explorer|IE]]의 점유율이 FireFox의 성장에 따라 70%까지 떨어진 시점에서, Chrome에 의해 [[2011년]] 12월 52%까지 떨어졌다가, [[2013년]] 11월 기준 58%로 올랐었다. 즉, 이 통계에 따르면 FireFox와 Chrome의 성장은 서로에 의해 정체되었다. 2014년 3월, netmarket share 통계 기준으로도 '''Chrome은 점유율 2위가 되었다.''' 이후 계속 점유율이 올라, 2016년 4월 IE를 제치고 점유율 1위가 되면서 양 사이트 모두 Chrome이 1위가 되었다. [[https://gs.statcounter.com/#browser-ww-yearly-2009-2010-bar|초창기]] [[:파일:httpwww.netmarketshare.com_2011.png|기록]][* 물론 해당 사이트 기준 초창기라는 것이다. FireFox가 2004년 말, Chrome이 2008년 말에 첫 정식 판이 나왔고, IE는 이들보다 더 오래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더 이전에는 FireFox와 IE의 점유율이 더 높았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과 비교해 보면 그동안 Chrome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볼 수 있다. 다만, 이런 건 세계적인 경향일 뿐, 동아시아(한중일)에서는 2015년까지도 [[Internet Explorer|IE]]가 월등히 앞섰다. statcounter 기준으로도, 유달리 [[Microsoft]]의 의존도가 높아 한떼 IE가 97%의 점유율을 보이던 [[대한민국]]에서는 2012년 9월 당시 Chrome이 22%, [[Internet Explorer|IE]]의 점유율은 65%였다. IE와 FireFox의 양강구도 때는 Internet Explorer의 90% 점유율이 깨진 적이 없었던 거의 유일한 국가인데,[* 그래서 FireFox를 개발하는 모질라 재단 측에서 점유율 얘기를 할 때 FireFox 점유율이 가장 높은 독일과 대비하며 지목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비-[[Internet Explorer|IE]] 사용자가 10배나 늘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관공서나 은행, 결제 등의 주요업무가 [[ActiveX]]로 짜여져 있어 [[Internet Explorer|IE]]가 강제된다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즉, [[Internet Explorer|IE]]]는 그렇지 않아도 [[Microsoft]]에 크게 종속되어 있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환경 특성상 어쩔 수 없이 강제되는 측면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인터넷 업무는 Chrome이나 FireFox 등과 같은 다른 웹 브라우저를 쓴다는 것이다.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가 아닌 것이 실제로 관공서의 공문처리 시스템은 모두 [[Internet Explorer|IE]]]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게다가 [[대한민국]]의 금융기관 중 일부는 Chrome을 지원하지 않는 곳이 많다. * [[2012년]] 9월 대한민국의 데스크톱 점유율은 IE가 67.37%을 차지하고 Chrome이 23%이지만, 2012년 11월 [[Internet Explorer|IE]]가 78%로 올라간 탓에 Chrome이 16%대로 떨어졌다. * [[2013년]] 6월에도 대한민국에서 위와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는데, IE가 69.29%까지 떨어졌고, Chrome이 24.62%까지 올라왔지만 IE가 6개월간 꾸준히 상승하여 2014년 1월 기준 IE 79.92%, Chrome 17.76%가 되었었다. * [[2014년]] 1월 전 세계 Chrome의 점유율은 [[https://gs.statcounter.com/browser-market-share/desktop/worldwide/#monthly-201401-201401-bar|46.6%]], 대한민국 내 Chrome의 점유율은 [[https://gs.statcounter.com/browser-market-share/desktop/south-korea/#monthly-201401-201401-bar|17.76%]]였다. [[2014년]] 1월 이후부터는 대한민국의 IE 점유율이 계속하여 떨어지기 시작했다. 2015년에도 작은 등락을 거듭하여 약간씩 감소하다 2016년 1월에 IE의 점유율이 급격히 떨어졌고, 2016년 4월 statcounter 기준 대한민국에서 [[https://gs.statcounter.com/browser-market-share/desktop/south-korea/#monthly-201401-201605|크롬이 1위]]가 되었다. * [[2015년]] 1월 Chrome의 전 세계 데스크톱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https://gs.statcounter.com/browser-market-share/desktop/worldwide/#monthly-201501-201501-bar|51.72%]], Chrome의 대한민국 데스크톱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https://gs.statcounter.com/browser-market-share/desktop/south-korea/#monthly-201501-201501-bar|26.62%]]으로 상승하여 [[2019년]] 1월 Chrome의 전 세계 데스크톱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https://gs.statcounter.com/browser-market-share/desktop/worldwide/#monthly-201901-201901-bar|70.88%]], Chrome의 대한민국 데스크톱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은 [[https://gs.statcounter.com/browser-market-share/desktop/south-korea/#monthly-201901-201901-bar|70.46%]]으로 올랐다. * 참고로, 중국의 시장 점유율은 62.4%, 일본의 시장 점유율은 52.32%, 인도의 시장 점유율은 72.96%, 대만의 시장 점유율은 79.29%, 북한--응?--[* 자체 브라우저 내나라열람기가 Chromium 기반으로 만들어진걸로 보여서 인식이 된거 일 수도 있다.]시장 점유율은 52.36%로 나타났다. 하드웨어를 상당히 많이 잡아먹는 브라우저이긴 하지만, 데스크톱은 물론이고 노트북, 넷북 등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불편을 느낄 정도로 무거워졌다고 생각하는 유저들은 구형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그리 많지 않기에 점유율에는 거의 변화가 없다. * 2020년 8월 기준으로 전 세계 데스크톱 웹 브라우저 점유율은 Chrome 69.55% FireFox 8.61% Safari 8.36% 엣지 4.12% Internet Explorer 2.76% 오페라 2.43% 등이다. Chrome이 과반 이상을 차지했고 Safari, FireFox가 2위 경쟁을 하는 중이다.[[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00617|치열해지는 브라우저 점유율 쟁탈전··· 압도적인 1위 크롬, 2위는 누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