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WAR/논쟁 (문단 편집) === 그 외 사소한 것 === 언젠가 [[WWE]]에서도 까인 적이 있다. WWE는 경기가 시작하기 전에 스폰서 상품을 1~2초 동안 화면에 띄우면서 광고하는 관행이 있는데, 한 번은 《디 워》가 그렇게 광고된 적이 있다. 그리고 WWE빠 중 하나가 그 광고가 나간 이후에 《디 워》를 보지 말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나타났었다. [[파일:external/4.bp.blogspot.com/dwar.jpg]] >'''DON'T SEE D-WARS!!!''' >'''D-WAR 보지 마세요!!!''' 극초반인 조선 부분에 등장한 조역들을 보면 [[한국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던 중견 연기자들이 나왔다는 걸 알 수 있다. 도사님으로 나온 [[민지환]]이나 대감님으로 나온 이종만은 [[KBS]] 드라마들에서 비중 있는 조역으로 나온 [[배우]]들이며, 부라퀴 군에게 맞아 죽는 아낙네는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1기에서 맏며느리로 나온 배우다. 이 배우들의 비중은 별로 없었지만, 이 배우들이 영화 전체를 통틀어 아주 제대로 된 명연기를 한 연기자들이었다. 《디 워》 상영 이후에 이 배우들에 대한 [[인터뷰]]는 하지 않았다. 오히려 [[발연기]]를 시전한 한국인 주인공들은 인터뷰가 쏟아졌다. 영화 자체는 한국과 미국 양국 할 것 없이 까이는데, [[OST는 좋았다|반대로 스티브 자블론스키가 작곡한 OST만큼은 좋다고 호평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