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22 (문단 편집) ==== [[시리아 내전]] ==== 2014년 9월 23일. [[시리아 내전]]의 혼란을 타고 성장하고, 이라크와 시리아를 근거지로 온갖 패악질을 해대면서 시리아 정부군으로부터 노획한 러시아제 방공장치를 피난처로 삼은 [[ISIL|이슬람 국가]]를 [[대 IS 군사 개입|단죄하기 위해]], '''F-22가 첫 전투임무에 투입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2014년 9월 25일, '''IS의 사령부 중 하나인 건물을 [[JDAM]]으로 추정되는 폭탄으로 파괴'''해 첫 실전임무를 성공적으로 해내었다. 2015년까지의 공습을 평가한 결과, 총 44,000소티 중 204차례 출격하였으며, 60여 기의 표적에 270여 기의 폭탄을 투하하였다. 그러나 단지 적의 영공에 침투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기체 자체적으로 시리아 영공 내에서의 전자정찰과 이를 통한 방공망 등의 감청 및 연합군기 선도 등이 가능하여, 5세대 스텔스기의 유용성을 입증해냈다.[* 이는 F-22가 단순히 공대공이 가능한 [[F-117]]이 아닌, 자체적으로 [[AESA]] 레이더(AN/APG-77(V)1)와 ESM(AN/ALR-94)을 탑재하여,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능동적인 수색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이는 앞으로 스텔스기가 '''적 영공의 문을 열게 되는'''[* 2014년 6월 [[길머리 M. 호스티지|마이크 호스티지]] 발언] [[패스파인더]] 역할을 맡게 될 것임을 입증한 셈이다. 그리고 2016년 8월, F-22가 시리아에서 자신의 스텔스 능력을 입증하게 된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의 언론사 USA TODAY의 [[https://www.usatoday.com/story/news/world/2016/08/25/united-states-pilots-tense-syrian-jet-encounter/89258646/|2016년 8월 25일자 기사]]로, 며칠 전에 미국 정부에서 성명을 발표해서 '만약 시리아 정부군이나 러시아군이 계속 미군들이 활동하는 지역에서 경고를 무시하고 폭격/포격을 실시한다면 자위권을 발동할 것이다'라고 했는데, 그 후 또다시 미군이 활동하는 북부 시리아의 [[쿠르드족]] 지역에 시리아 정부군의 [[Su-24]] 전폭기가 접근하자, 미 공군의 F-22 2대가 스크램블을 나갔다고 한다. 일단 폭탄을 장착하고 있었는지라 F-22 1대가 2,000피트 안쪽('''600m 이내''')까지 거리를 좁히고 Su-24의 뒤쪽 상부 방향에서 추적비행을 했다고 38세의 F-22 파일럿 공군소령이 밝혔다.[* “I followed him around for all three of his loops,” one of the American pilots, a 38-year-old Air Force major, told USA TODAY Wednesday in the first detailed account of the incident.] 이렇게 15분 동안을 추적을 했지만 Su-24는 자기가 추적받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15분 후 다시 시리아 정부군 지역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물론 Su-24는 최신형인 Su-24M2까지도 제대로된 공대공 레이더는 장착하고 있진 않지만 거리가 거리인지라 이번 사건을 통해 F-22의 스텔스 성능을 간접적으로 알리게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