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refox (문단 편집) == 특징 == 파이어폭스의 사용 환경은 '''안정성과 사용자 지정'''에 초점이 맞춰진 웹 브라우저이다. * '''안정성''' 매우 낮은 사양의 컴퓨터로 웹을 탐색한다거나, 탭을 수백개를 열어 쓰고, 아주 비효율적인 코드로 짜인 웹페이지를 들어가거나, 아예 브라우저 자체가 완전히 망가져도 [[http://lite.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2&no=399042|안전 모드]]를 통해 손쉽게 복구할 수 있는 편이다. 강력한 사용자 지정 기능으로 개조를 하다시피 사용자 환경을 변경 가능하고, 단순한 기능 추가 외에도 이게 뭔지 알 수 있다면 알 수 있다면 아예 about:config를 통해 브라우저의 시스템 설정들을 건드릴 수 있다. 크롬도 [[Chrome/플래그|플래그]]라는 비슷한 기능이 있지만 파이어폭스에 비해 제한적이다. * '''탭''' 탭을 열고 닫는 기능 부분에서 어느 누구보다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데, 메모리의 용량이 받쳐준다면 수백 개 이상의 탭을 열고 써도 타 웹 브라우저보다 상대적으로 자원을 먹지않는 편인데 탭을 여는 속도도 빠르다. '''1천개 이상'''을 열어도 30초 이상이 걸리지 않는다. 크롬은 속도와 간편한 사용성을 중시하고, 그로 인해 메모리 사용량이나 탭이 많은 상황에서의 기능성 등을 포기한 경향이 있다. 이 부분을 보완하려면 똑같이 부가 기능의 힘을 빌려야 하는데, 크롬 자체도 자원을 많이 먹는데 부가 기능까지 추가한다면 상당히 무거워진다. * '''보안성''' 파이어폭스는 [[Tor|토어]] 같은 특수한 경우 외의 모든 웹 브라우저를 비교하더라도 '''독일 연방 정보 보안국''' 기준의 시험을 모두 통과한 브라우저일 정도로 최상위권의 보안성을 자랑한다. 한국에서는 [[2019년 인터넷 검열 사건|Https 차단]]으로 알려진 [[ESNI]]를 먼저 지원했으며,[* ECH로 대체됨.] 부가 기능을 사용한다면 철통보안 수준으로 늘릴 수 있다.[* 사실 부가기능을 사용한다면 다른 브라우저도 모두 철통보안 수준으로 늘릴 수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구글 애즈 및 여타 배너 광고 차단 기능이 있다. 쓸데없는 광고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또 잘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환경 설정→개인 정보 및 보안→로그인과 비밀번호에서 저장 목록을 들어가 보면 '''자동 저장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모두 노출된다.'''[* 비밀번호가 바로 노출되지는 않지만 버튼 하나만 누르면 볼 수 있으므로 의미는 없다.] 물론 이런 비슷한 문제점은 [[구글 크롬]]에도 있고, 다른 브라우저의 경우에도 자동 저장 비밀번호 등을 저장하는 파일을 입수해 [[적절]][[https://windowsforum.kr/lecture/8403791|한 처리]]를 하면 아이디 및 비밀번호를 알 수 있으니 주의하자.[* 사실 어쩔 수 없는 것이, 해시 암호화가 아닌 이상 '''사용자만 알고 있는 비밀번호'''가 있어야 암호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나 OS차원에서 비밀번호를 알아서 관리하는 HSM이나 이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저장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사용자의 조작 없이 암호화되도록 할 수 없다.] '''다만 파이어폭스에서는 여기에 기본 비밀번호를 지정할 경우 이를 한 번 더 암호화하여 제3자가 알 수 없도록 만드므로 높은 보안성을 획득할 수 있다.'''[* 도구→설정→보안→로그인과 비밀번호에서 기본 비밀번호 사용 체크.] 종료했다 탭을 다시 복구할 때 자동 로그인을 시켜놓은 탭의 개수만큼 마스터 패스워드를 몇 차례 입력하도록 해서 귀찮기는 하지만, 이게 노출되는 것보다는 낫다. 사실 하나만 입력하고 나머지는 그냥 닫아버려도 다시 입력하라고 뜨지는 않는다. 또한, 자동저장 비밀번호를 보호하는 부가 기능이 있으므로 그걸 써도 좋다. * '''유연성''' 파이어폭스는 사용자 지정이 매우 자유롭다. 크롬과 비교한다면 더더욱 그렇다. 탭에 색깔을 입히거나 로딩 표시줄을 탭에 내장시킬 수 있는 등 인터페이스를 사용자 입맛대로 지정할 수 있고 크롬도 이게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파이어폭스에 비해 상당히 자유롭지 않다. 또한 강력한 부가 기능을 지원한다. [[광고 차단]]은 기본이고 [[유튜브 프리미엄]]의 혜택들을 무료로 가져오거나, 각종 단축키나 제스처도 이 부가 기능을 통해서 전부 가능하다. 크롬도 부가 기능이 있지만 파이어폭스에 비해 자유롭지도 않은데다가 구글의 정책이나 사정을 건드리는 부가 기능은 아예 스토어에 내려버린다. * '''부가 기능''' 오래 사용하면 즐겨찾기나 방문 기록 등을 저장하는 내부 DB가 비대해져 웹 브라우저가 느려지는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이를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no=14285|CCleaner나 SpeedyFox]]라는 부가 기능으로 해결할 수 있다. * '''이스터에그''' 파이어폭스의 주소창에 [[모질라서|about:mozilla]]나 about:robots라고 치면 어떤 재미있는 내용이 나타난다. 그 제목은 지구가 멈추는 날의 고트(오리지널). 내용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중 1원칙, 그리고 [[블레이드 러너]], [[벤더]], 그리고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내용(버튼과 더불어 로봇을 플라스틱 친구라고 한 점), 또한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패러디다. * '''about''' about:about이라고 치면 about:으로 접속 가능한 모든 페이지의 리스트를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