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20 (문단 편집) == 비판 == 2016년부터 G20 회원국 간에 불만사항이 쌓이고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분위기로 인해 점차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그 이야기조차 각국 내부 사정이라며 지키지 않는 이중적 행태가 지속되고 있다. 보호무역조치를 하지 말고 자유무역 및 세계경제통합을 하자고 이야기하면서 [[영국]]은 [[브렉시트]]를 선택하고, [[미국]]은 보호무역주의자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일본]]은 더더욱 우경화 되고, [[중국]]은 시진핑의 권력욕과 주변국[* 특히 [[대한민국]], [[쿼드]], [[ASEAN]] 국가들.]에 대한 무역/관광 압박을 하고, [[러시아]]는 중국처럼 주변국[* 특히 [[영국]] 및 [[유럽연합|EU]] 국가들, 그 외 다른 유럽 국가들.] 압박하고, [[튀르키예]]는 에르도안의 권력욕과 주변국에 대한 압박이 그 예. G7의 경우 구성 국가들이 모두 인권 선진국이자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기에 각자의 이해관계와 별개로 경제 현안이나 국제정세에 있어서는 이견보다 공감이 더 많다. 반면 G20은 G7보다 국제적 영향력과 주목도는 더욱 높으나 독재 및 왕정 국가들도 포함되어 있어서 반목이 지속되는 현상도 보인다. 2022년 G20 국가 중 하나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고, 이로 인해서 G20에서 러시아 대신 폴란드가 들어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주 약간씩이지만 나오고 있다. [[https://www.thefirstnews.com/article/poland-deserves-russias-spot-in-g20-says-minister-28754|#]] 다만 '확정'같은 건 당연히 절대 아니고 '그냥 그런 이야기가 있다' 정도의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져있다. 대신 러시아 퇴출은 조금씩 흘리고 있는 상황이다.[[https://www.yna.co.kr/view/AKR20220323120800009|#]] [[2022년]] [[3월 2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직접 "[[러시아]]를 G20에서 축출하고 [[우크라이나]]를 초청국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여 파문이 일었다.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2032507071860626b49b9d1da_1/article.html?md=20220325071541_S|기사.]] [[부차 학살]] 이후 2022년 G20 정상회담 의장국 인도네시아도 러시아를 두고 고심에 빠졌다.[[https://www.yna.co.kr/view/AKR20220408048800104|#]] 먼저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도중 미국 등 서방의 일부 장관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항의 표시로 퇴장하였다.[[https://www.yna.co.kr/view/AKR20220421007952002|#]] 러시아는 [[2022 G20 발리 정상회의]] 때 참가하긴 했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참가가 막혔고 대신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만 화상회의로 참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