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CN (문단 편집) == 매각 == 현대HCN의 대주주였던 [[현대백화점그룹]] 측에서 현대HCN 매각의사가 없음을 지속적으로 밝혀왔으나, 최근 이통 3사의 케이블 TV 사업자(SO) 인수합병이 계속되고 있어, 그다지 매력적인 매물로 꼽히지 않던 현대HCN 또한 이통 3사에 흡수될 가능성이 커진 상황이다. [[현대백화점그룹]]에서는 [[현대홈쇼핑]]과의 관계도 있고 해서 현대HCN의 매각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SK브로드밴드]] 의 [[티브로드]] 인수합병으로 미뤄보았을 때 [[티브로드]] 대주주인 [[태광그룹]] 도 [[현대백화점그룹]]과 마찬가지로 [[티브로드]] 매각의사가 없음을 지속적으로 밝혔으나 결국 [[SK브로드밴드]] 에 인수합병이 된 사례도 있다. 2019년 12월 9일 SK브로드밴드에 매각한다는 기사가 나왔으나, 10일에 바로 현대백화점과 SK브로드밴드 양측이 해당 기사를 부정하는 반응을 내놓았다. 그러나 2020년 1월 21일 이번에는 현대백화점그룹이 현대HCN을 매각 입찰에 붙일 것이며 [[SK텔레콤]] 참여하여 7~8천억원대에 매각할 것이라는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843|기사]]가 나왔다. 일단 SK텔레콤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나, 실제 매각이 가까워진것으로 보였다. 2020년 3월 31일, 현대백화점그룹은 계열사 현대HCN의 '케이블TV 사업' 매각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를 위해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HCN의 방송·통신 사업부문을 떼어내 '현대퓨처넷'(존속법인)과 '현대HCN'(신설법인)으로 분할한다. 매각법인은 현대HCN이다.[[https://news1.kr/articles/?3890853|#]] 일각에서는 2019년 말쯤부터 제기된 [[SK브로드밴드]]의 현대HCN 인수가 최근 들어 [[현대백화점그룹]]과 [[SK텔레콤]] 사이의 물밑 협상이 계속 결렬된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을 전했다. [[SK브로드밴드]]의 모회사 [[SK텔레콤]]은 [[티브로드]] (현 [[SKB 케이블]])를 인수하면서 점유율을 약 24% 까지 끌어올렸지만 [[LG U+]]와 [[LG헬로비전]]의 점유율을 합친 것보다 저조하여 현대HCN 을 포함한 [[케이블TV]] 사업자를 1~[[딜라이브|2개]] 가량 추가 인수할 것으로 보였지만 [[현대백화점그룹]]과 [[SK텔레콤]] 간의 매각가 등 요소의 입장차를 보여온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SK브로드밴드]]가 입장을 선회하여 '내실 다지기' 를 강조해오기 시작했다. [[SKB 케이블]] (구 [[티브로드]]) 과의 시너지를 기대한다는 것이다. 2020년 4월 들어 [[KT]]의 현대HCN 인수설도 제기되었다. 공식적으로 밝히진 않았으나 인수를 위해 실사에 돌입했으며, 현재 [[KT]] 측에서 고심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전부터 [[KT]]는 지속적으로 [[딜라이브]] 인수에 대해 검토해왔고, 아직 유료방송 합산규제의 부활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고, 또 신중하게 고민 중인 것으로 보인다. 2018년 11월 국회의 압박으로 중단했던 [[KT스카이라이프]]를 통한 [[케이블TV]] 사업자 인수 가능성도 다시 제기됐다. 5월 26일 현대백화점 그룹과 통신업계에 따르면, 현대HCN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 마감결과 KT스카이라이프,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15일에 있을 본입찰을 앞두고, 6월 26일 임시주총을 통해 분할계획서 승인 및 정관 개정을 의결한다.[[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52702150931032001|#]],[[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883|#]] 7월 15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구현모]] KT 사장, 하현회 LG U+ 부회장을 비롯한 통신3사 CEO들이 케이블TV 업체 현대HCN 공개매각을 위한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http://m.newspim.com/news/view/2020071500089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