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SFJ (문단 편집) === 편안한 관계 === * {{{+1 같은 '''{{{#800000,#d0d0ff Alpha}}}''' 그룹}}} : 동일한 심리 기능 4개를 사용한다. || '''{{{+1 ISFJ ― ISFJ}}} 동일(Identical) 관계''' {{{#!wiki style="text-align: left" '''{{{+1 - 사회인격학[*SO]}}}''' * '''기능 비교''' : [Si Fe Ti Ne] vs [Si Fe Ti Ne] * '''의미''' : 주기능부터 열등기능까지 '''전부 동일'''한 관계 * '''설명''' : 같은 기능을 같은 순서로 사용하는만큼 서로 잘 통하고 친구로서는 매우 좋겠지만 상호 보완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리고 한 쪽이 불건강하다면 당연히 관계 역시 불편해질 수 있다. 종종 두 사람은 상황과 문제를 비슷하게 인식하고 비슷하게 대응할 것이다. 각자는 상대의 아이디어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타입의 경우, 함께 할 정보가 바닥난다면 관계가 금방 고갈되고 재미없게 느껴질 수 있다. 두 사람이 공통된 관심사를 갖고 있지 않거나, 같은 분야에서 일하지 않거나, 한 사람의 지식이 충분히 상대방을 능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관계가 빠르게 지루해질 수 있다. 대개 이들은 상대로부터 새로운 정보를 받지 못하면 이 관계가 유용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며, 관계가 어중간해질 수 있다. 그러나 주기적으로, 이 어중관한 관계도 짧은 기간 동안 활기를 띤다. 이들이 서로에 대해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때 그렇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매력을 느낀다면, 이 관계는 정말로 사랑을 주며 서로를 보살펴주는 관계가 될 수 있다. 관계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이 마치 이중성(Duality) 관계에서의 파트너와 같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이는 보통 자연스럽게 행해진다. 서로 내향적(I)이기 때문에 한 사람은 종종 무의식적으로 외향적인 면을 돌보려고 노력한다. 이 관계의 결론은 자기 능력 개발이다. 왜냐하면 이 관계가 자신의 고유한 능력과 무능력한 면을 다른 각도에서 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 관계는 자기 자신의 비디오를 보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 관계만이 올바른 자기 평가를 가능하게 해준다. }}} || || '''{{{+1 ISFJ ― [[ENTP]]}}} 이중성(Duality) 관계''' {{{#!wiki style="text-align: left" '''{{{+1 - 사회인격학[*SO]}}}''' * '''기능 비교''' : [Si Fe Ti Ne] vs [Ne Ti Fe Si] * '''의미''' : 네 기능의 순서가 아예 거꾸로 되어 있는 관계'''(ABCD vs DCBA)''' * '''설명''' : 서로 지지하고 이익이 되는 관계이며 최적의 관계로 평가된다. 이 관계에서는 서로를 신기하고 흥미롭게 여긴다. 본인이 잘하지 못하는 것을 잘하는 상대방의 강한 모습에 매력을 느끼며 호감을 표현한다. 기본적으로 같은 심리 기능을 사용하면서 상호 보완이 완벽하게 되기에 이 두 유형이 함께 있으면 완벽한 하나, 전체를 이룰 수 있다. 서로 영감을 불어넣고 지지를 해주며 서로에게 거의 완벽한 정신적인 도움을 제공해 줄 수 있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상대방의 의도를 잘 이해한다.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약점을 보호해주며, 돌아오는 대가 없이도 자연스럽게 서로의 강점을 칭찬하게 될 것이다. ISFJ의 계획적인 면모와 따뜻함, ENTP의 사교적이고, 거침없는 행동력과 넘치는 아이디어로 인해 최상의 이상적인 관계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관계를 지나치게 이상화하지는 말아야 한다. 이론적으로 이중성 관계가 가장 잘 어울리는 관계라 하더라도 실제적으로 이런 유형의 사람들 모두 이러한 환상적인 궁합을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살아오는 동안 겪는 여러 가지 상황과 사건들로 인해 우리들은 각자의 고정관념과 틀들을 만들게 되었으며 이것이 관계를 이루어나가는 데 매우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중성 관계가 이상적인 관계로 맺어지려면 최소한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 번째는 두 사람이 서로 간에 최소한의 매력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두 사람이 비슷한 것을 추구하거나 열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공통의 관심사나 삶의 목표와 같은 것들을 포함한다. 양쪽 다 심리적으로 건강하고 포용력이 좋을 경우에 최상의 궁합이다. 서로를 이해할 줄 알고 서로 공통의 관심사를 갖고 있다면 이 관계의 상호작용에서는 다른 관계처럼 파트너에게 맞춰줄 필요가 없으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다 드러낼 수 있다. 어려운 사회적 환경을 이겨나갈 때 서로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 || '''{{{+1 ISFJ ― [[INTP]]}}} 활동(Activity) 관계''' {{{#!wiki style="text-align: left" '''{{{+1 - 사회인격학[*SO]}}}''' * '''기능 비교''' : [Si Fe Ti Ne] vs [Ti Ne Si Fe] * '''의미''' : 주+부기능 <-> 3차+열등기능이 세트로 뒤집혀 있는 관계'''(ABCD vs CDAB)''' * '''설명''' : 가장 쉽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관계다. 인간 관계를 맺을 때 어떤 가시적 어려움도 느끼지 않고, 또 서로를 활동적이게끔 자극한다. 이 관계에서 상호 작용은 특히 양 당사자가 상호 호감을 가질 때 진정 만족스러워진다. 그러나 이들은 지속적 관계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활동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서로에게 싫증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서로가 짧은 기간의 휴식시간을 가질 때 비로소 긍정적 상호관계를 다시 즐길 수 있다. 이렇게 이 관계는 주기적인 패턴을 갖는다. 만약 서로 상대로부터 좀 떨어져 있을 수 없다면 이는 부정적 자극을 야기할 수 있다. 매일 함께 해야 되는 상황에서 이들은 대개 많은 문제점에 봉착한다. 이를 해결하지 않고 서로에게 문제해결책만 조언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서로가 상대의 행동을 예측할 수 없고 협동이 어렵다. 이 때문에 충분히 서로에게 의지하고 기댈 수 없다. 이 관계는 레저활동에 있어 좋다. 그러나 매일 만나는 활동은 아니다. 하지만 이중성 관계와 비교했을 때 이질감이 적으면서도 그에 못지 않은 상호 보완이 가능할 것이다. }}} || || '''{{{+1 ISFJ ― [[ESFJ]]}}} 거울(Mirror) 관계''' {{{#!wiki style="text-align: left" '''{{{+1 - 사회인격학[*SO]}}}''' * '''기능 비교''' : [Si Fe Ti Ne] vs [Fe Si Ne Ti] * '''의미''' : 주<->부기능과 3차<->열등기능이 각각 뒤집혀 있는 관계'''(ABCD vs BADC)''' * '''설명''' : 파트너 간에 비슷한 동기를 가지고, 비슷하게 행동하며, 유사하게 이해한다. 성격, 가치관, 취향 등이 비슷하면서도 동일 관계에 비해 좋은 시너지를 낸다. 한 사람이 생각의 길을 열면 다른 이가 그것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식으로 구성된다. 상호 보완 관계인 이 거울 관계에서, 이들은 관심사와 아이디어가 비슷하지만 동일한 문제에 대한 이해가 약간 다르다. 각 파트너는 한 문제의 절반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은 항상 서로 상대의 사고 방식이 흥미롭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서로 비슷한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을 빨리 알아차린다. 이들은 자주 매우 좋은 친구가 된다. 그들이 같은 프로젝트에서 함께 일할 때, 그들의 상호 보완과 조정은 건설적 비판이 되고 이는 대개 상대에게 유용하게 받아들여진다.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