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RPG (문단 편집) == 특징 == || [[파일:FFVI Opening SNES.gif|width=100%]] || [[파일:DQV SFC BATTLE.gif|width=100%]] || || [[스퀘어]]의 [[파이널 판타지 VI]](1994) 오프닝. || [[에닉스]]의 [[드래곤 퀘스트 V 천공의 신부]](1992) 플레이 화면. || || [[파일:xenoblade-xenoblade3.gif|width=100%]] || [[파일:persona5 Battle.gif|width=100%]] || || [[모노리스 소프트]]의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3]](2022) 컷씬. || [[ATLUS]]의 [[페르소나 5]](2016) 플레이 화면. || 1980년대 초 북미의 CRPG([[울티마 시리즈|울티마]], [[위저드리 시리즈|위저드리]] 등)가 플레이어의 자유로운 이동과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스토리의 진행을 중요시하였다면 JRPG는 정해진 레벨을 따라가면서 몇가지 정해진 행동만을 플레이하면서 스토리를 즐기게 된다. 주인공 역시 플레이어의 분신이라기보다는 가치관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 플레이어가 스스로 모험을 한다는 느낌보다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본다는 인상이 강하다. 게임에 따라 다르지만 플레이어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거의 대사를 하지 않는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주인공들도 저마다 스토리 배경과 짜여진 역할이 있다. [[TRPG]]로 비유하자면 강력한 권한을 쥔 [[게임 마스터]]가 짜놓은 룰과 시나리오를 [[플레이어]]가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것이다. [[어드벤처 게임]]과의 차이는 전투 역시 많은 비중을 가지고 있다는 점으로 특히 턴제 전투를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게임 용량이나 표현에 제약이 있던 SFC 시절만 해도 거의 턴제 전투나 턴제에 약간의 변형을 한 전투가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보다 표현할 수 있는 여지가 늘어나면서 액션을 접목한 JRPG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 [[테일즈 오브 시리즈]]나 [[스타 오션]] 등의 특징이 그렇다. 2000년대 후반과 2010년대 초반을 지나 JRPG 장르는 침체기를 거쳐 새롭게 부활함과 동시에 기존의 JRPG와는 확연히 다른 플레이스타일을 갖추게 되었으며, 2010년 후반 이후에는 "고전식 JRPG"와 "현대식 JRPG"의 경계마저 생기고 있는 추세이다. 본 문단 상단의 위쪽 이미지가 고전 JRPG의 게임들이며, 하단이 현대식. 물론 그렇다고 고전 JRPG가 아주 죽어버린것도 아닌 관계로 [[스퀘어 에닉스]]를 비롯한 게임 개발사도 고전풍의 [[옥토패스 트래블러]](2018)나 [[TRIANGLE STRATEGY|트라이앵글 스트래티지]](2022) 같은 게임을 따로 출시하고 있기도 하며,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2020) 같이 고전 작품을 리메이크할 때는 반대로 현대식으로 많은 부분에 변화를 주고 있기도 하다. "현대식 JRPG"는 "고전식 JPRG"와 스타일이 많이 다르다. 일단 턴제가 아닌 실시간제이고 [[ARPG|액션의 비중이 크다]]. 스토리도 단순한 [[공주]]와 [[용사]]의 이야기보다는 복잡한 플롯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기도 하다.[* [[제노 시리즈]]가 특유의 복잡한 플롯 및 세계관으로 유명하며,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또한 후기 작품으로 갈수록 굉장히 복잡한 플롯을 선보이고 있다. 너무나도 복잡한 스토리로 악평을 들었던 [[파이널 판타지 XIII|13편]] 이후로는 조금 완화하여 [[파이널 판타지 XVI|16편]]에서는 스토리가 많이 간소화되긴 했지만.] 이로 인해 [[소울 시리즈]]나 [[블러드본]], [[엘든 링]] 등의 게임들은 "고전식 JPRG"와 꽤 다르고 오히려 스스로 [[소울라이크]]라는 장르를 개척한것에 가깝다. "고전식 JRPG"는 살인적인 난이도와 비동기적 멀티플레이, 간접적 스토리텔링과 같은 소울라이크 장르의 주요 요소들을 전혀 갖추고 있지 않다.[* 과거에는 소울이 JRPG인가에 대한 찬반론이 꽤나 있었으나 현재는 사실상 다른 장르로 취급한다. 소울을 JRPG로 간주하기엔 [[소울라이크]] 장르가 너무 커져버린것이 그 이유로, 소울 시리즈는 2010년대 중반 이후의 전세계 [[AAA 게임]] 시장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단순히 JRPG의 한 갈래로 취급하기에는 [[체급]]이 JRPG 장르와 최소한 동일하거나 더 클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