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ORNET (문단 편집) == B2C == [youtube(ZGQbQrYP8mk)] ISDN 같은 상품 외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01414로 접속하는 다이얼업 (SLIP, PPP)상품이 있었으며, 월3,900원요금으로 KORNET D/U 라는 이름으로 2011년까지 가입이 가능했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 요금제/과거#s-3.1.4]] 문서 참고. 인터넷의 웹페이지는 받아야 할 멀티미디어 데이터가 많기 때문에 당시 회선속도가 느린 환경에서는 VT기반의 PC통신이 월등히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56.6Kbps 스펙의 고속모뎀이 대중화 되면서 인터넷 보급율이 대폭 올라갔고, 인터넷 하나만 필요했던 사용자들에게 코넷은 PC통신 이용료[* 보통 인터넷 한다고 하면 PC통신 이용료를 지불하고 접속한 뒤 인터넷 서비스 이용료를 한번 더 지불하고 써야 했다.]까지 낼 필요 없는 군더더기 없는 가격에 큰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KT POWWOW의 인터넷 이용료가 최대 윌4,000원/분당3원으로 인하되는 팀킬을 시전하였고 전화요금까지 아낄려면 야간이나 할인시간 정액제도 같이 가입하는 게 좋았다. 1994년 6월부터 한국통신(현 KT)에서 서비스했으며, 1999년 본격적으로 인터넷 상용화를 시작하며 한 CF를 내놓았는데, 이 CF가 바로 쌈장 [[이기석]]이 출연한 '인터넷은 코넷으로 접속하라'. '인터넷 카리스마'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이 때부터 꾸준히 유지하였다. 출시 당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기에 해당 게임의 프로게이머는 물론, 광고에 인게임 동영상을 일부 넣거나 [[의무관]], [[전투순양함]]을 등장시키기도 했다. BGM은 [[브루드 워 아리아]]. 추후 KT는 ADSL 초고속 인터넷 상품을 런칭할 때, [[KT 인터넷|메가패스]]라는 별도의 브랜드를 사용함으로써 코넷의 가정용 인터넷 라인업은 실질적으로 없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