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e.com (문서 편집) [include(틀:중국의 TV 방송)] [include(틀:OTT 서비스)]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이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 rd1=LeEco)] [[파일:Le.com_로고.png]] [목차] '''Le.com[* 옛 영문 명칭은 LeTV 였다.] / 乐视视频'''[* 한국 한자음 악시시빈, 한국어 독음 러쓰쓰핀. 러쓰(악시)가 회사 고유명이고 쓰핀(시빈)은 영상, 동영상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 개요 == [[http://www.le.com/|공식 사이트]] Le.com은 [[LeEco]]가 운영하는 중국의 [[OTT]]이다. 본사는 [[베이징시]] 차오양 구에 두고 있다. 2004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사세를 키우다 2010년 8월 선전 증권거래소 상장에 이르게 되었다. 그리고 러닷컴이 성공하면서 지주회사인 러에코를 설립하고 스마트폰, 전기자동차 등 사업 확장을 하게 된다. 2020년 5월에 막대한 적자와 자본잠식으로 선전증시에서 상장폐지당했다. [[태자비승직기]]가 러닷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작품 중 하나였다. 따로 홍콩에도 진출한 적 있으나, 내부 문제로 철수했다. 저작권 및 전송권 등과 법률 상의 문제로 중국판과 홍콩판이 준비한 콘텐트에 사소한 차이가 있었으며, 구비한 실시간 채널 목록도 차이가 있었다. 홍콩에 의욕적으로 진출하면서 스포츠 중계권도 엄청 구매했는데... 망하면서 붕 떠버렸다. 이때 구매한 중계권 중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도 있었는데, 직전 중계권자였던 [[PCCW]]의 Now TV는 이대로 떠나보내기 싫었는지 협상 끝에 Now TV의 프리미어 리그 중계 채널 이름 앞에 樂視를 붙이는 것으로 합의를 봤었다. [[분류:중국의 방송]][[분류:미디어 플랫폼]][[분류:중국의 웹사이트]][[분류:2004년 설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