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1117 (문단 편집) ==== 카트리나의 트롤 ====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M1117의 배치 수량 부진에는 2005년 미국을 강타한 그 악명 높은 허리케인 [[카트리나(허리케인)|카트리나]] 또한 한 몫을 했다. '''M1117의 수요가 늘어나던 2005년 당시 M1117 제조시설을 비롯'''한 '''텍스트론 사의 주요 생산공장'''들은 '''[[뉴올리언스]] 지역에 몰려있었는데''',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2005년 당시 카트리나로 인한 피해를 제일 많이 받았던 곳'''이 바로 '''이 뉴올리언스 일대'''다. 텍스트론 사 입장에서는 한 마디로 ''''노를 저어야 하는 물때'''인데 '''하필 카트리나가 그 물때를 노린 듯이 노를 박살낸 꼴' '''이 되어버렸고, 이후 텍스트론 사에서 어떻게든 제조 시설을 최대한 빨리 재건해서 공장을 5개 동으로 확장하고 공장 직원 수 또한 두 배 이상으로 늘리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이미 때는 늦어버려서 미국 내외의 여러 [[방위산업체]]들이 제각각의 MRAP들을 내놓아 험비의 대체수요를 곧바로 잠식해버렸다. 그 와중에 텍스트론 측에서는 해당 차량을 MRAP으로라도 팔아먹으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