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16A1 (문단 편집) === [[M231 FPW]] === Firing Port Weapon. [[파일:attachment/아말라이트 AR-15/sam231.jpg|width=580]] (개머리판이 있는 테스트 모델 XM231) [[파일:attachment/아말라이트 AR-15/501px-381portg.jpg|width=580]] (개머리판이 없는 양산형 M231) [[M2 브래들리]]에 승차한 보병이 총안구에 장착하고 적에게 사격 하도록 만들어진 물건. 개발 당시 미 육군은 보병들에게 M16을 지급하고 있었고 이는 총안구에 넣고 쏘기엔 너무 긴 데다가, 총을 내밀고 쏘도록 구멍을 뚫으면 화생방 위협 등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장갑차 내부에 별도의 총을 따로 달아 주었다. 총 앞쪽에 달린 나사를 총안구에 돌려 박아 고정하고 갈기는 방식으로, 소련이 그냥 AK 소총을 BMP 차 내에서 사격 할 수 있도록 한 것과 대조적이다. 초창기 연구중이던 FPW는 [[H&K HK53]]을 기반으로 한 HK53 FPW와 M16을 기반으로 한 XM231 FPW가 경쟁하다 후자가 선택되었다. 이것은 미 육군 소속 조병창인 록 아일랜드 조병창(RIA)에서 개발한 것으로, 오픈 볼트 방식에 분당 1,050발의 자동발사만 가능한 엄청난 놈이었다. 이걸 콜트 사에서 개량 계약을 맺고 손질하는 와중, 발사 속도가 너무 빠르면 예광탄을 보면서 탄착을 조절하기 전에 탄창이 비어버린다고 지적, 특제 3중 버퍼를 사용해서 분당 200발의 연사속도로 줄여 놓았고, 접이식 조준기와 [[M3 기관단총]]의 개머리판과 비슷한 개머리판도 달려 있었다. 하지만 개발이 지속되면서 가늠쇠도 떼내고 총열덮개를 스크류 볼트식으로 총안구에 고정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나중에는 가늠자도 떼어버렸다. 개머리판 역시 비좁아터진 브래들리 내부에서 걸리적거린다는 이유로 제거했다. 여기에는 괜히 병사들이 자기 M16 대신 이걸 차 밖으로 들고 나가서 갈기는 걸 막기 위한 이유도 있었다. 발사속도 역시 [[MAC-10]]을 싸다귀 날리는 분당 1,100~1,200발로 되돌아갔다. 완성품 M231은 M16과 65%의 부품 호환성이 있다. 탄약은 M196 예광탄'''만''' 쓸 수 있으며[* 아이언사이트 없이 예광탄이 곧 조준 장치라 탄창에 예광탄만 끼워넣는다. M193 일반탄을 쓸 수도 있으나, 이건 비상시에만 하도록 돼 있다. 구형 M16 계열이라, M855 계열 무거운 신형탄은 쓰면 안 된다.] 조준기가 없으므로 총안구를 통해 예광탄이 날아가는 것을 보면서 조준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도 탄창은 기존 M16과 동일한 고작 30발, 즉 방아쇠 당기고 1.4초쯤 지나면 탄이 떨어진다. 총 자체도 사용이 어려운데다가 총안구 사격이 명중률이 떨어지고 사각이 좁아서 별 효용이 없는 탓에 얼마간 쓰다가 측면 총안구를 아예 없애버렸다. 그래도 브래들리의 후방 총안구는 아직 남아 있으므로 여전히 싣고 다니기는 하지만 잘 쓰이지는 않는다. 최근 들어 이라크 전쟁 등지에서 차량 승무원들이 호신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찍혔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M231 FPW)]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