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NT (문단 편집) == 배경 == 과거 짐 오닐은 [[BRICS|브릭스]]나 [[넥스트 일레븐]]이라는 신조어를 만들기도 하였는데, 원래 브릭스를 계승할 차세대 신흥국가군으로는 넥스트 일레븐을 언급한 바 있고, 그 11개국에 믹트에 해당하는 4개국도 포함되어 있었으나, 솔직히 그들을 획일적으로 묶기엔 쓸데없이 국가도 너무 많거니와[* [[방글라데시]]와 [[대한민국|한국]]의 엄청난 갭 사이에 수많은 국가를 도매금으로 묶어놓은 수준이었다.] 수준차이 역시 극과 극으로 너무 스펙트럼이 다양하므로 사실 영 아니다 싶었는지 더 걸러낸 듯 싶다. 그 결과, BRICs 다음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성장동력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고, 성장 국가군(Growth Economies)에 포함되는 'MIKT'라는 신조어가 탄생하였다.[* 사실 [[2010년]]에도 비즈니스 인사이더지에서 "마빈스(MAVINS)"([[멕시코]],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라는 신조어로 [[BRICS|브릭스]] 다음이라며 막 띄워준 적이 있긴 하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53457.html|# 관련 기사]] --원래 경제지들이 별 떡밥을 잘 만든다-- MAVINS는 믹트와 달리 자원부국들로 구성되었다는 차이가 있는데, 애당초 발표한 곳부터 다른 MAVINS보다는, 브릭스의 창시자와 언급한 회사가 동일한 믹트가 차세대 브릭스로 보는 것이 더 적당한 듯 싶다.] 그리고 이미 발달된 선진국 [[대한민국|한국]]이 빠지고 [[나이지리아]]가 새로 들어와 'MINT'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