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P3 (문단 편집) == 여담 == * 음성의 경우 보통 스테레오 128kbps로 인코딩되지만 배경음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모노다. 2000년대에는 16~64kbps도 많이 사용되었다. * [[엔트리(교육 플랫폼)|엔트리]]에서 지원하는 유일한 오디오 포맷이다. * 샤우트 캐스트 등 MP3/WMA/OGG 등의 방송에서는 음질이 안 좋다는 평가가 많은데 이것은 코덱 자체 문제라기보단 해당 방송 인코더의 레코딩 알고리즘의 특성이다. 초기 [[인터넷 방송]]은 인터넷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저음질로 시작했었다. 64kbps/22.1kHz 스테레오로 방송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음질이 매우 떨어지고 라디오틱한 음질이 나온다. 그래서 이런 음질을 보완하기 위해 저음의 양을 많이 늘리고 고음을 낮추고 부드럽게 표현하는 레코딩 알고리즘을 적용해서 들어줄만한 음질로 했었는데 문제는 인터넷 전송속도가 늘어나자 고음질로 방송하는 시대가 오자 이런 알고리즘이 고음질에도 그대로 적용되어서 원본 음원과는 다른 저음이 많고 중, 고음이 낮은 형태로 그대로 전송되었다. * MP3 포맷 개발 당시 프라운호퍼의 엔지니어 칼하인츠 브란덴부르크(Karlheinz Brandenburg)가 라디오에서 우연히 [[수잔 베가]]의 [[https://www.youtube.com/watch?v=mto47BMT3yA|Tom's Diner]]란 노래를 듣고 목소리에 매료되었고, 당시 개발 단계의 알고리즘으로 한번 그걸 인코딩했더니 목소리가 이상하게 나오는 문제점이 드러나 포맷의 구조를 계속 고쳐나가며 그 노래로 시험을 거듭했다는 에피소드가 있다. 이 점 때문에 수잔 베가는 'MP3의 어머니'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 [[피처폰]]의 전성기 당시 한국에서 피처폰이라는 말은 거의 쓰이지 않고 MP3폰이라고 불렀는데, 실제로는 MP3가 아닌 DCF([[멜론]]), KMP([[KT뮤직]]), ODF[* OZ DRM File의 약자로 추정. Open Document File과 확장자가 같다. 이것말고 *.mp3.roz도 있다. [[Windows Media Player]] 전용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재생할 수 있다.]([[LG U+]]) 등의 형태로 변환해야 재생이 가능한 전혀 다른 형태였다. MP3 파일 자체를 재생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전송할 수만 있다면 재생이 가능하기는 하다. 한때는 일반 MP3 플레이어도 DCF를 지원할 만큼 퍼져나갔지만, [[아이팟]]을 필두로 마침내 [[iPhone]]의 출시, 이후 [[안드로이드]]의 확대로 인해 DCF는 유명무실해졌다. 현재는 모든 음원 유통사가 DRM이 걸리지 않은 MP3를 판매하고 있으며, DRM은 무제한 요금제 같은 제한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도 특정 앱을 사용하여 DCF를 비롯한 DRM이 걸린 음원 재생이 가능하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MP3, version=256, title2=MP3(오디오 코덱), version2=2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