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Q-1 (문단 편집) === 무장선택의 제한 === 다른 문제들보다 비교적 사소한 문제에 속하지만, 프레데터나 [[MQ-9|리퍼]]나 가용화력이 '''최소''' 헬파이어 미사일이기 때문에 '''보병 한두명 잡으려고 헬파이어를 발사'''하는 상황이 자주 시전된다(…). 만약 현장에 있었던 것이 [[AH-64|아파치]]나 [[A-10]]이었다면 기총 몇~~십~~발로 끝낼 수 있는 일인데 현재 미군의 무인기는 [[기총]]이 없기에 일어나는 문제다. 아무리 부유한 미군이라 해도 돈을 아껴야 한다는 개념 정도는 있기에 가능한 한 이런 상황은 피하려고 하지만 상황이 마음 먹은대로 흘러가진 않아서 사살해야 하는 탈레반 소규모 보병들의 움직임을 포착했는데 그 자리에 있는 가용전력이 프레데터밖에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헬파이어를 발사하곤 한다.[* 이 문제 때문에 최근에는 [[대전차고폭탄|HEAT]] 사양의 헬파이어뿐만이 아니라 고폭파편탄두나 [[열압력탄두]] 헬파이어가 개발되어 배치되고 있다.] 이런 문제로 [[AC-130]] 등에 장착할 예정인 [[GBU-44]]를 프레데터에 장착하는 것도 고려중이다. 이쪽은 GPS-레이저 유도 형태고 20kg급인 활강폭탄이라서 저렴하다. [[기관포]]를 달면 유지비가 훨씬 싸게 먹히지만, 아무래도 [[미사일]]이나 [[폭탄]]에 비해 꽤 근접해야 해서 적의 대공화기에 의해 손실률이 늘어난다. 장착 방법도 문제인데, [[전투기]]처럼 고정식으로 달면 정말 전투기인 양 비행하면서 쏘는 등 무인기치고 조종이 복잡해지니 손실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고 일단 지속화력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공격헬기]]처럼 포탑식으로 달면 무게가 많이 나간다. 무게 줄이겠다고 [[기관총]]을 달면 파편도 거의 없는 데다 고고도에서 뿌리는 걸론 명중을 기대하는 게 불가능이라 정말 초근접사격을 해야 할 테고. 또한 이 문제에서 초근접사격을 가하면 반군이나 민병대들이 기관총이나 [[맨패즈]]로 격추할 위험이 배가 되니 기총 장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당장 로열 윙맨에도 기관포가 없는 걸 잘 생각해보자(...).[* 물론 본격적 무인전투기가 된다면 배제할 수야 없겠지만 최근엔 기관포는 사실상 사장되고 미사일 대 미사일로 벌이는 중장거리 기동대치전이 백이면 백 대부분이라 기관포나 기관총은 쩌리나 다름없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