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R(자동차) (문단 편집) === 편의성 감소 === 중간에 엔진이 위치하기에 4인승 차량으로 제작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물론 컨셉트카와 리무진 개조차량에서는 이런 문제가 무시되어 있다. 보여주는 레벨에선 가능하지만 실제로 양산형에서는 무리가 있으며, [[로터스(자동차)|로터스]]의 [[로터스 에보라|에보라]]가 일단 뒷좌석이 있지만 몸집이 작은 사람들밖에 못 탄다. (2+2)[* +2는 승객석이 아닌 보조석이다. 국가에 따라서는 승객 탑승이 법률적으로 불가할 수도 있고, 가방을 두거나 앞좌석을 눕힐 수 있다는데 의의를 둬야 한다. ] 단 70년대에는 [[페라리]]([[디노(자동차)#s-2.2|308 GT4]], 몬디알), [[람보르기니]]([[람보르기니 우라코|우라코]]), [[로터스]](엘리트, 에클라트) 등을 경쟁적으로 내놓은 적이 있긴 하다. 물론 성능, 편의성, 디자인 등의 측면에서 모두 어정쩡한 패키징이었기에 이후로 2+2 MR 차량의 계보는 잘 이어지지 않았다. 또한 엔진의 열과 소음이 더 많이 유입되며, 엔진이 뒤쪽 시야를 가린다는 단점도 있다. 예를 들어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나 [[아벤타도르]] 같은 차량은 사이드미러에 의존해서는 애로사항이 꽃피어나는 관계로, 많은 오너들이 운전석 문을 위로 올리고 운전석 가장자리에 반쯤 걸터앉아 뒤를 직접 보면서 주차한다. 오늘날 MR 차량에서 후방카메라는 사실상 선택이 아닌 필수. 코너에서의 한계값이 높아서 [[오버스티어]]가 늦게 발생되나 일단 발생되면 더럽게 빨리 후륜이 돌아가버린다. 따라서 매우 밸런스가 높은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심심하면 스핀하는 심각한 단점이 있다. 덕분에 다루려면 높은 레벨의 테크닉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레이싱 시뮬레이션에서 어설프게 어시스트 끄고 미드십 차량에 도전하려 들지 마라-- --특히 [[더트 랠리]]눈길에서 몰면 [[탑블레이드|팽이만화]]를 찍고 있다더라. 적응되면 [[FR(자동차)|FR]]차량이 FF급으로 뒤가 안 미끄러저 곤란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