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icrosoft (문단 편집) == A/S == 일명 묻지마 교환의 끝판왕으로 Microsoft의 제품은 '소유권의 이전'이 아닌 '사용 권리의 양도'라는 괴상한 개념[* 일정 금액을 내면 3~5년간 마우스를 문제없이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를 구매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입력장치는 계속 기계적인 조작이 가해지는 소모품으로 보고 마치 정수기 필터 갈아주듯 취급하는 셈.][* [[Apple]]은 한 술 더 뜬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불문하고 모든 제품이 '사용권 중 일부의 대여'로 제공된다. 사실 비슷한 개념은 게임회사들도 종종 약관에 적어놓는데, 그래야 중고거래를 법적으로 막을 수 있기 때문. 소유권을 통째로 넘겨주면 그걸로 뭔 이익을 내든 중고로 팔든 소유자 마음이니까.]으로 팔린다. 미국 격언인 "고장나지 않았으면 고치지 마라(If it's not broken, don't fix it)"에 충실한 건지 일정 기간(보통 3~5년) 동안은 외관에 이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뭔 짓을 해도 무조건 신제품으로 교환해준다. 반 Windows 진영 중에서 반 Microsoft 진영이 적은 이유는 이 [[Microsoft/하드웨어|입력장치]] 시리즈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입력장치는 독점이 아니니까. 하지만 위의 서비스는 지원 기간 내에서만 가능하고, 이 기간이 넘어가면 A/S가 안 된다. 모든 하드웨어에는 소프트웨어처럼 지원 기간이 명시되어 있다. 가끔 지원 기간이 넘어간 제품이 여전히 팔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것은 구매하면 손해다. [[https://support.microsoft.com/gp/lifeselect|여기]]를 참고해서 지원 기간이 많이 남은 제품 위주로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최근에는 Microsoft도 지원 기간을 1년으로 축소하고 있는 추세라 아쉬움을 표하는 사용자들이 많다. A/S 접수를 하면 이메일이 한 통 오고, 여기에 적힌 링크로 영수증을 보낸 뒤 승인 메일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런데 접수 폭주로 인해 지연될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는 전화를 걸어도 기다리라는 말뿐이니 느긋하게 기다리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