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VIDIA (문단 편집) === 메인보드 칩셋 === 엔포스(nForce)라는 이름의 메인보드 칩셋도 제작한 바 있다. [[엑스박스]]의 메인보드 칩셋을 제작하게 된 노하우를 살려서 당시 [[VIA]]가 강세였던 [[AMD]] 메인보드 시장에 출현했다. 실제로 엔포스2까지의 엔포스 칩셋은 스펙 상으로 구엑박 칩셋과 매우 유사하다. CPU가 인텔이 아닌 AMD고 내장 그래픽이 너프된 것만 빼면. VIA를 물리치고 한동안 AMD CPU에는 엔비디아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라는 대세를 형성하기에 이르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인텔에도 진출했으나 이쪽은 워낙 인텔 칩셋이 강세인지라 점유율이 시원찮았다. 그 중 PCIe 브릿지인 NF200칩셋의 경우 노스브릿지가 CPU에 내장되기 시작하면서 멀티 그래픽카드 구성시 16레인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을 포인트로 내세웠지만 x8와 비교해도 [[https://www.tweaktown.com/articles/4147/nvidia_nf200_x16_x16_vs_intel_x8_x8_p67_performance_analysis/index.html|성능은 처지고]] 발열과 전력소모는 X58와 맞먹는 수준이었던 지라 좋은 평을 듣지 못 하였다. 설상가상으로 AMD가 경쟁업체인 [[ATI]]를 인수해서 ATI의 메인보드 칩셋 제품을 자사 제품으로 편입하는 일이 벌어지자 AMD 쪽에서도 순식간에 점유율을 잃어버리고, 특히 한때 대량으로 판매되었던 엔포스 4~6(GeForce 6100~7100) 계열 칩셋들이 워낙 불량률이 높아지면서 엔포스 칩셋의 이미지에 크나큰 먹칠을 하였다. 게다가 유일한 장점이었던 SLi 기술도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타사 칩셋에도 지원하는 행보가 계속되었고 결국 2010년 11월 메인보드 칩셋 사업을 접기로 발표하였다. 하지만 [[ASRock|연구소]]는 NVIDIA가 2010년 11월 엔포스(nForce) 메인보드 칩셋 사업을 접은 뒤에도 신규 메인보드를 제조한 경력이 있는데 이 중 엔포스(nForce) 칩셋을 사용한 N68C-GS4 FX 메인보드의 경우 TDP가 95W로 제한되었지만 그래도 2013년 11월에 바이오스가 1.00 버전을 최초로 공개된 이후 2016년 3월(1.50 버전)까지 업데이트를 꾸준히 지원했는데 이 과정에서 AM2부터 AM3+까지 많은 CPU를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지원했다.[* 이해하기 쉽게 인텔 CPU로 설명하자면 펜티엄4 프레스캇(2004년)부터 코어 i 시리즈 4세대 하스웰(2013년)까지 메인보드를 교체하지 않고 지원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CPU 지원 목록도 상당히 길다.[[https://www.asrock.com/mb/NVIDIA/N68C-GS4%20FX/index.kr.asp#CPU|#]]] 이후 2016년에도 연구소는 리비전 개선, N68 계열 파생형 등의 여러 신규 메인보드를 제조해서 팔고 있었으나 2020년대 현재는 해외 직구로 극히 드문 확률로 미개봉 신품 혹은 중고 메인보드를 알아보는 것 외에는 국내에서는 찾기 힘들 정도로 이미 단종된 상황이다.[[http://prod.danawa.com/info/?pcode=3881109&cate=11275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