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ES (문단 편집) ===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6 & 6 Final Evolution & 6 인터내셔널 (PES 2) === [[파일:Winning_Eleven_6_Ps2.jpg]][[파일:51AZP3ANBML.jpg]][[파일:67541--world-soccer-winning-eleven-2002.png|width=500]] [[파일:666241.jpg]][[파일:Pro_Evolution_Soccer_2_PAL.jpg]] [youtube(7MtBqQBL5go)] 오프닝. 아시아판은 공이 [[피버노바]]이며, 공 주워가는 선수는 일본 선수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을 노려 발매했다. PS의 2002와 동일한 시기에 발매했으며, 5에 비해 경기 중 캠 추가 등 어느 정도 게임성의 개선이 있었다. 비록 정식 발매하진 않았지만 한국에 2001년 말 PS2가 정식 발매한 후 발매한 첫 위닝 시리즈였고, 한일 월드컵의 분위기 덕분에 꽤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다만 여전히 직선적인 모션과 조작감, 치달로 해결되는 게임성이 흠으로 월드컵 개최 전에 발매해 월드컵 성적을 반영하지 못한 데이터로 인해 에디트 없이는 즐기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2002년 겨울 나름대로 업데이트가 이뤄진 FE를 발매했다. 업데이트 버전 치고는 꽤 많은 변화가 생겨 모션도 다소 부드러워졌고 2002 월드컵의 성적이 반영되어 한국팀도 중상위 급의 능력치를 갖게 되었으며, 월드컵의 다양한 세레모니가 추가되어 즐거움을 가미했다. 허나 오랑우탕처럼 구부정 주저 앉아 있는 듯한 기본 모션과 팔다리 비율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 실제 게임을 즐기기에는 상당히 거슬리는 부분이 많았다. 6 인터내셔널이 얼마 안지나 발매했기에 판매량도 낮았고 금새 중고로 풀려 재고가 쌓였다. 월드컵 특수에 힘입어 시리즈 최초로 일본 내에서의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겼다. 이후로도 PS2 시절은 밀리언셀러를 고정적으로 달성하는 인기 시리즈가 되었다. FE는 일본 한정으로 [[닌텐도 게임큐브]]로도 발매했지만 FE PS2 버전 발매 몇달 뒤에야 발매했고, 판매량도 상당히 저조하였기 때문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닌텐도 게임큐브로 발매한 위닝 시리즈가 되었다. PS로 출시한 마지막 게임이다. 국내에 최초로 정발한 작품이다. (인터내셔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