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ES (문단 편집) === 월드사커 위닝일레븐 2008 (PES 2008) === [[파일:external/images-na.ssl-images-amazon.com/51QB58MpV5L.jpg|width=300]] [[파일:we2008071113.jpg]] [[파일:51txBWvfxVL._SY445_.jpg]] 2007년 발매. 커버 모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국판에는 [[마이클 오웬]]이 추가되었다. 전작과 같이 넘버링을 하면 위닝 일레븐 11이라는 [[겹말|이상한 이름]]이 될 차례라 쓰기 곤란했고, 마침 내수/해외 넘버링도 서로 차이가 나기에 해소할 겸 연도제로 바뀌었다. 본격적으로 차세대기의 시작을 연 작품으로 위닝이 새로운 플랫폼으로 넘어갈 때 항상 기존 틀을 유지한 채 모델링 개선 수준으로만 발매했는데, 전작의 성공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던 것인지 이번에는 PS3 첫 작품부터 성능 개선에 맞춰 엔진을 새로 만들었다. 엄청난 그래픽 향상과 쏟아나오는 발매 전 홍보 마케팅으로 인해 발매 전 팬들의 기대감은 상당히 높았으나 실제 발매한 이후에는 완전히 망작이 되었다. 엔진이 대대적으로 바뀌면서, 조작감이 기존작과 크게 달라진 점, 그래픽 향상이 있긴 했지만 팬들이 기대한 수준 정도로 리얼한 축구장을 재현하지 못했다는 점(특히 피파보다), 숱한 버그들과 멍청한 AI 등으로 인해 팬들의 비난에 직면하게 되었고, 판매량도 바닥을 치게 된다. 결국 이때 위닝일레븐의 아버지로 불리던 타카츠카 신고가 제작감독을 사임하였다. 이후 작품들부터 위닝일레븐 vs 피파의 대결 구도에 급격히 차이가 벌어지게 된다.[* 2009년에는 250만장의 차이, 2010년에는 400만장 이상 차이 나는 등 역대 위닝 vs 피파 판매부수만 봐도 알 수 있다.] 위닝이 강점으로 여기던 축구 게임으로써의 리얼리즘을 라이벌 피파가 어느새 뛰어넘고, 오히려 위닝이 피파보다 아케이드성이 강한 작품으로 완전히 역전됐다. 차세대기로 넘어오긴 했으나 인터페이스는 여전히 전세대기와 같은 모습이다. 차세대기로 넘어오면서 기술적 발전이 들어간 요소 중 하나가 스캔 페이스인데 실제 사진을 넣어 선수 얼굴로 만들어주는 기능이다. 이 에디트 기능이 들어가면서 기존에 몽타주로 어설프게 선수 얼굴을 만든 것에 비해 더 리얼하게 선수 얼굴을 만드는게 가능해졌다. 일본 내에서는 여러 플랫폼을 합쳐 마지막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시리즈로, 이후로는 모든 플랫폼을 합쳐도 더 이상 밀리언셀러가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PlayStation 3]]와 [[Wii]]로 발매한 첫 작품이며, Wii 버전은 일본 한정으로 '플레이메이커'라는 부제를 달고 2013까지 출시했다.[* 한국에는 Wii용 위닝 시리즈를 정발하지 않았다.] 전작에서 [[닌텐도 DS]]로 처음 나왔으나 이번작이 마지막 게임이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