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layStation/논란/검열 (문단 편집) === 입막음 의혹 ===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SIE가 이러한 검열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못하도록 게임사들에게 '''입막음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다만 정확한 증거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저 정황에 따른 추측일 뿐이다. 검열 초창기에는 각 개발사들이 검열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거나 암시 정도만 했는데, 2018년 10월경부터는 누가 봐도 검열이 시행되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티가 심하게 나는 작품들이 출시되어 검열을 숨길 수가 없게 되었고 개발사들이 하나 둘 폭로를 시작한 뒤부터는 개발사들이 대놓고 검열 소식을 공개하게 되었고 라이브 챗에서도 SIE의 엄격한 검열 때문에 발매가 늦어지고 있다고 언급하게 되었기 때문. 현 시점에서는 입막음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게 명백하지만 검열 초창기의 각 개발사의 검열 은폐가 과연 개발사들이 자의적으로 은폐를 한 것인지, SIE의 입막음 때문에 은폐를 한 것인지가 불분명하기에 나온 논란이자 추측이다. 어디까지나 정황 증거에 불과하다는 것. 참고로 SIE는 이 논란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이로 인해 게임 콘텐츠가 삭제되거나 발매일이 연기되는 게임들의 경우 책임은 전부 게임사에게 전가되며 SIE는 논란의 중심에서 쓱 빠져나가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http://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175643|SIE의 이런 계략에 넘어간 게이머도 간간히 보이기 시작했다.]][* 해당 링크의 댓글 참조.] 소비자들에게 사실을 숨기고 입막음을 하며 뒤로 몰래 일을 진행시키는 것은 비단 이번 검열 문제뿐만이 아니라 다른 문제에 있어서도 SIE가 같은 방법을 취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실제로 업계에서는 검열보다 이러한 입막음 행위를 더 문제삼는 시선이 많다. 물론 검열 사실을 제대로 공지하지 않고 그대로 묵인하거나 [[CFK]]의 [[신옥탑 메리스켈터 2|부정적인 사례]]처럼 SIE의 갑질을 [[언더도그마|소비자 기만 행위로]] [[극과 극은 통한다|대응해]] [[피장파장의 오류|버린]] 개발사나 유통사도 책임을 면하기는 힘들기는 하지만 그렇게 만든 건 전적으로 SIE의 실책이다. 그러나 검열 사실이 다 까발려진 현재는 입막음을 하는 것은 그만둔 것으로 보인다. 밑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당장 SIE 영국과 일본 지사에서는 직접 입장 표명을 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