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ogalia (문단 편집) == 여담 == 소유지 유지를 위해서 매주 돈을 벌어야 하는게 부담되고, 일단 그래픽부터가 그다지 좋다고 말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니며, 처음 떨궈놨을 때 뭘 해야 되는지 제시해주는 방향이 아무것도 없는데다가 전투시스템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H키를 누르면 전투 도움말을 볼 수 있다. Su 모드로 공격력을 높이고 Su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한방인 사방던지기 스킬로 사냥하는게 보통이고, 그걸 발동시키려면 특정 커맨드로 공격해야 하는데 대부분 이걸 모르고 1로만 공격한다(...).] 몬스터에게 털리고, 캐릭터는 느린데다가 나무 하나 베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등 불편한 요소가 이만저만이 아니기에 [[헤븐 앤 허스|이 게임]]과 더불어 진입장벽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런 장르 게임들이 그러하듯 한 번 빠지면 쉽게 헤어나올 수 없다. 전혀 모르는 해외의 유저와 친분을 쌓기도 하고 도둑 맞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정작 그런 자신도 다른 집에 흔적 없이 훔칠만한 물건이 있으면 훔칠 기회만 엿본다던가, 시간이 비록 오래 걸리더라도 점점 올라가는 퀄리티를 보며 농부의 마음을 체험할 수 있는 그런 게임. 딱히 버그가 심하다던가 서버가 자주 터지거나 하는 게임이 아닌데도 평가가 복합적인 이유는 그만큼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이기 때문이다. 주로 이런 생존형 게임을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유저들이 찾아오거나, 할인으로 유입되거나, 얼마전엔 [[트리 오브 라이프(게임)|트리 오브 라이프]]에서 아시아 서버가 롤백되는 등 서버 불안정에 화가 나 넘어왔다는 유저들이 정착하기도 했다. 죽음에 대한 패널티가 이런 게임 치고는 적은 편이기도 하고 2D 그래픽이라서 그런지 진입장벽이 높은데도 캐주얼한 인상을 주기 때문인 듯. 정작 도쿄 서버(일본 서버)라고 되어있지만, 일반 채널에서 보이는 채팅은 대부분이 중국어다(...). 일본인 유저 수가 적은 것은 아님에도 중국 유저들 비유가 매우 많은 것. 그래도 딱히 언어가 통해야만 하는 게임인 것도 아니라서 큰 상관은 없고 채팅창의 'ko'를 누르면 한국인들 끼리만 따로 채팅도 가능하다. 한번 접으면 복귀하기 어려운 게임이기도 하다. 소유지는 연장함에 따라 최대 3주까진 늘어나지만 그 이상은 늘릴 수 없어 접게 되면 3주 뒤엔 결국 자신이 애써 꾸몄던 소유지의 불이 꺼지며 너도나도 소유지의 물건들을 가지고 갈 수 있게 되며 건물이나 울타리 등이 하나씩 부서지기 시작한다. 월드에 가끔 큰 집이라 생각해서 찾아가봤더니 정작 소유지 표시는 없고 잘 다듬어진 바닥, 오븐 몇개나 문,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서리해가서 이제 드문드문밖에 남아있지 않은 거대한 밭 등 한 때 게임에서 꽤 큰 손을 부렸을 것 같은 사람들의 흔적이 종종 발견된다. 다만 이런 곳에서 뉴비 유저들이 얻기 힘든 식물의 씨앗을 얻어가거나 처음에 있으면 정말 도움되는 상자, 쟁기 등을 가지고 가는 등 새로운 뉴비들의 거름이 되기도 하는 점은 아이러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