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tyle(샵) (문단 편집) == 여담 == * 당시 '''샵의 전성시대'''라는 말을 뮤직뱅크 MC가 할 정도로 이미 그룹 자체는 그들의 색깔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지만 이때 타이틀 곡 <눈물>의 작곡가가 바로 이용민이라는 것이다. 작곡가 이용민의 경우 [[코요태]]와 대다수의 곡을 작업했을 정도로 코요태의 스타일과 꽤 어울리는 작곡가였기에 음악 또한 당연히 [[코요태]]와 비슷한 스타일으로 나왔었고 같은 해 상반기에 [[코요태|라이벌 그룹]]이 <비몽>으로 대성공을 거두었을 시기였기에 이를 대놓고 의식했다는 느낌을 지울순 없었고 문제는 과연 이 곡이 '''샵의 기존의 음악들과 어울리냐'''라는 것이지만 당시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상당히 '''이질적인 편'''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이 때문에 활동한지 채 한달이 안 돼서 후속곡 활동에 대한 얘기가 오가던 상황이었다고 한다. [[몰리]]의 곡을 리메이크한 <변신>과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 <그랬죠>가 경합을 벌였고, 끝내 [[서지영]]은 자신의 팬페이지에 <그랬죠>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고지한 지 며칠이 지나지 않아 결국 불화설과 함께 팀이 공중 분해되며 후속 활동 조차 못하게 되며 결국 묻혀버렸다. [[S#ARP|샵]]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노래들 중에서 잘 기억나지 않는 타이틀 노래로 꼽힌다. * 본래 타이틀 곡으로 내정하던 곡은 몰리의 곡을 리메이크한 '변신'이었고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첫방송 일주일 전에 '눈물'로 바뀌었다.[* 발매 한달 전 쯤부터 장석현 팬카페를 등지로 팬들 사이에서 스포가 돌고 있던 상황이다.] 당시 음반 발매 후 팬카페 상황을 모니터하면 팬들 사이에서는 리메이크 곡이었다는 점이 별로였는지 '눈물'의 반응이 더 좋았고 내부에서도 이 점을 인지한건지 '눈물'로 안무 연습을 한지 무려 5일만에 첫방송에 내놨다. * 훗날 터진 불화 사건의 영향으로 '눈물' 활동당시 안무 숙지가 덜 된것과 뮤직비디오 미촬영 등의 건이 모두 두 여성멤버간의 불협화음 탓이라고 기정사실화 되었지만 사실 정확하게 확인된 점은 없고 '변신'에서 '눈물'로 타이틀이 발매전 급하게 뒤집힌 일도 '눈물'의 어색한 프로모션(안무가 안맞는다던가, 뮤비가 없다던가...)의 이유가 됐을 것이다. * 이지혜는 2013년 비틀즈코드에 장석현과 출연했을 당시 이 시기를 '''팀의 고비였던거 같다'''라고 말했다. 정작 활동곡이였던 <눈물>은 나름 차트 상위권에 랭크 되는 등 그룹 내에서 일어났던 일들은 별개였고 [[서지영]]과 크리스는 엠넷의 토크쇼 '비키의 막강생밤' 등의 고정 게스트로 참여 하는 등 개인 활동으로 다양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었다. * 수록곡[* Coffee Love, 싫어요] 참여진 목록을 참고해보면 멤버들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을 정도로 이른바 기존에는 몰랐던 샵 멤버들의 또 다른 음악적인 면을 충분히 어필해 볼 수 있었던 앨범이었다. 여러모로 안타까운 앨범. * 지금은 [[방탄소년단]] 프로듀서로 유명한 [[방시혁]]도 앨범에 참여했다. 'Magic'이라는 트랙을 선사했는데 한동안 샵에게서 볼 수 없었던 어반풍의 곡으로 앨범에서도 꽤 이질적인 느낌이 들 정도로 오랜만에 선보이는 스타일의 노래였다. * 스페셜 4.5집 [[Flat [♭] (Flat Album)]] 발매 이후 비교적 긴 공백기가 존재했지만 당시 2001년 가요대전 시상식 인터뷰를 참고해보면 [[이지혜(가수)|이지혜]]는 '''곧 5집이 나올 예정'''이란 말을 했었는데 그 이후 약 9개월이라는 공백기가 존재한 것으로 보아 그 시기부터 팀 내의 균열이 발생한게 아닐까라는 짐작을 할 수 있다. * 음반 판매량이 약 13만장 정도로 이전 앨범보다 낮아진 판매량을 기록했으나 그들의 성적이 별로였던 것은 아니다. 발매 시점에서 한달이 조금 지난 상황이였고 [[S\#ARP 해체 사건|모종의 문제]]만 없이 계속해서 활동했다고 가정한다면 이보다 더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음반산업협회]] 기준으로 2002년 가요음반판매량 46위를 달성했다. * 타이틀곡 눈물의 좋아요 수가 [[벅스(음원 서비스)|벅스]]에서 67,860개로 가장 높은 편이다. * 사실상 [[Smart & Smooth|베스트 앨범]]으로 종지부를 찍었으나 팀의 활동 시기에 낸 마지막 앨범이기 때문에 마지막 음반으로 분류되며 음반을 제작하는 과정에서도 상당히 불화가 극에 달했다는 점들을 엿볼수 있는데 데뷔때 부터 발매했던 음반들 중에서 특이하게 뮤직비디오가 존재하지 않다는 점, 그리고 앨범 자켓 사진이 합성이라는 점, 안무 연습 또한 따로 두명씩 연습했기 때문에 첫날 음악방송 무대를 본다면 부자연스럽다는 느낌을 짐작할 수 있다.[* 추후 방송을 통해 이러한 사실들을 밝혔다.] * 2013년 비틀즈코드에 출연했을 당시 [[코요태]] [[신지(가수)|신지]]는 2002년 당시 <눈물> 무대를 모니터링해 줄 정도로 곡을 상당히 좋아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지영은 신지에게 한 프로그램을 봐달라고 했던 그날 불화 사건이 터져버렸다. [[분류:2002년 음반]][[분류:한국의 음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