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OEFL (문단 편집) === 국내 입시 === 현재는 학부 수시 전형에서 교외 대회나 공인어학시험 같은 교외 활동을 학생부에 기재할 수 없으므로, TOEFL 점수를 활용하기 어렵게 되었다. 국내 [[대학원]] 입시에서는 대개 공인 영어성적 제출이 필수인데, 보통 [[IELTS]], [[TEPS]], [[TOEIC]], 그리고 TOEFL 중에서 선택하여 제출할 수 있다. [[영재학교]]에 입학 예정인 학생은 영어 피티를 따기 위해 TOEFL을 하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대구과학고등학교]]의 경우, A-가 112점, A0가 115점, A+가 117점이다. 또한 [[한국과학영재학교]]의 경우, A-가 100점, A0가 105점, A+가 110점이다.] 참고로 TOEFL은 어느 나라에서든 항상 재출제를 하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서 본 것이든 간에 무조건 인정해 준다.[* 반대로 TOEIC은 [[필리핀]]이나 [[태국]] 등지에서 기출문제를 재활용하여 출제되는 것이 알려져 그 나라에서 응시한 성적을 제출하는 편법이 성행하면서 입학처에서 칼을 빼들었고, 현재는 [[일본]]에서 응시한 성적만 제한적으로 인정해 준다.] 또한, 영어교육과에 진학하고 싶은 학생들은 최소 중고등학생 때 부터, 늦어도 수능이 끝난 후에는 정기적으로 TOEFL에 응시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하는데, 영어교육과 특성상 전공서적이 영어로 되어 있어 이것에 대한 독해력이 필요하며, 학과시험에서부터 임용시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제, 시험답안을 영어로 작성해야 하는 것은 물론 심지어 면접과 수업시연까지 영어로 말해야 하는 데 이러한 능력들을 기르는 데 있어 TOEFL만한 시험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영어교육과에 합격을 했거나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은 빨리 TOEFL 학원이나 인강에 등록하고 열심히 TOEFL 공부를 해서 영어교육과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갖출 필요가 있다. 안 그러면 들어가는 순간부터 진정한 헬게이트가 무엇인지 맛 볼 가능성이 높다. 예전에는 고등학교 때 고득점을 받으면 [[수시]] 전형에 크게 활용할 수 있었다. 물론 TOEFL 고득점 받는 것보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학수학능력시험/영어 영역|영어 영역]] 만점 받는 게 훨씬 쉽고, 교포 출신이 아니고서야 영어를 그 정도로 잘 하는 학생들은 다른 과목도 잘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교포 출신이 아니면서 순수히 대학 진학만이 목표라면 효율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방법이기는 하다. 반면 [[재외국민특별전형]]의 경우, [[인서울]] 합격자의 iBT 평균이 110점, 상위권 명문대의 경우는 115~120점쯤 된다.[* 가끔 고해커스나 각 TOEFL 학원 게시판에 나타나는 "11x점 받아서 죽고 싶어요. 118점 꼭 받아야 하는데…" 같은 말을 하는 어린 학생들이 대체로 이 경우이다. 100점만 넘기면 별 문제 없는(후술하겠지만 실제로 미국 [[박사]] 유학도 100점 이상이라면 웬만해선 문제없다!) 성인들이 보기에는 영 같잖은 허세나 [[넌씨눈]](...)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허세가 아니라 원하는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서 반드시 이 학생들은 만점에 수렴해야 하고, 실제로도 거의 그에 근접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이다. 현재 실력과 목표가 다른 것이니 저런 말을 듣고 함부로 예단하지 말자.] 저 정도 점수가 되면 [[고려대학교]] [[편입학]] 전형을 질러보고, 1차 합격하면 전공 필기시험과 면접을 볼 수도 있었다. 현재 몇몇 인서울권 대학들이 일정 점수만 넘으면 다 똑같은 실력으로 취급한다는 내용의 발표를 한 상태이다. 실제로 고려대는 본인들의 원래 편입 영어 시험이었던 KUET을 폐지하였다. 대신에 과별로 기준 TOEFL이나 TEPS 점수를[* TOEIC 은 인정하지 않는다. 참고로 원래부터 논술을 시행했던 연세대는 TOEIC도 인정한다.] 충족시키는 지원자들은 1차로 논술(인문계)이나 전공(이공계) 시험을 보게 되며 그 1차 시험을 통과한 사람들은 2차로 면접을 보게 된다. 고려대학교의 경우 국제인재 전형에서 활용활 수 있으며, 이 경우 iBT 110점 이상 득점은 모두 똑같은 실력으로 취급한다고 발표했다. TOEFL은 어느 나라든 간에 매 시험마다 문제를 새로 만들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서 본 것이든 간에 무조건 인정해 준다.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등 일부 대학, 그리고 [[약학대학]] 입시의 경우 [[편입학]]에서 토플을 활용하기도 했다. 2022학년도부터는 약학대학이 정시 평가로 개편되면서 활용하지 않게 되었다. MyBest Scores를 활용할 경우는 응시일자가 가장 이른 것을 기준으로 유효기간을 계산하는 경향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