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OEIC (문단 편집) === 점수에 대한 통계 === * [[2017년]] [[9월 9일]] [[http://www.toeicstory.co.kr/751|제 339회 정기 토익 성적 분석]] || '''{{{#ebe72b 점수}}}''' || '''{{{#ebe72b 비율}}}''' || '''{{{#ebe72b 누적 비율}}}''' || || '''955-990''' || 3.25 || 3.25 || || '''905-950''' || 6.03 || 9.28 || || '''855~900''' || 8.59 || 17.87 || || '''805~850''' || 10.37 || 28.24 || || '''755~800''' || 10.72 || 38.96 || || '''705~750''' || 11.22 || 50.18 || || '''655-700''' || 10.52 || 60.7 || || '''605-650''' || 9.46 || 70.16 || || '''555-600''' || 8.18 || 78.34 || || '''500-550''' || 6.51 || 84.85 || || '''455-500''' || 4.94 || 89.79 || || '''400-450''' || 3.68 || 93.47 || || '''355-400''' || 2.86 || 96.33 || || '''300-350''' || 1.85 || 98.18 || || '''255-300''' || 1.08 || 99.26 || || '''205-250''' || 0.53 || 99.79 || || '''10-200''' || 0.20 || 99.99 || 특이사항으로 문제를 모두 틀려도 0점이 아니라 10점이다.[* 그래서 부정행위 적발시 0점 처리가 아니라 10점 처리가 된다.] 연도별 평균 점수 변화를 살피면, [[1996년]]에서 [[2000년]] 사이에는 토익 평균점은 550점 정도로 지금보다 매우 낮았다. 하지만 [[2002년]]에서 [[2003년]] 580점, [[2004년]]에서 [[2006년]] 600점, [[2007년]]에서 [[2008년]] 610점과 같은 식으로 평균점이 계속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이는 갈수록 심해지는 [[청년실업]]으로 인한 [[취업난]]과 [[구직자]]의 [[스펙]] 인플레이션, 이에 따라 더욱 전문화하는 영어 교육 체계(토익 학원) 등이 큰 원인을 차지한다고 보는 편이다. [[수험생]]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됨과 동시에 토익 자체의 난이도는 매년 어려워지고 있다. [[2016년]], 신유형 이전까지의 토익 평균점은 688점 정도를 보인다. 신토익 도입 이후에도 비슷한 기조를 유지 중이다. 시험에 따른 평균점 차이는 [[2016년]] 하반기 기준 높을 때 695, 낮을 때 680 정도이다. 게다가 요즘에는 영어실력의 중요성이 올라가는 만큼 어릴 때부터 굉장히 좋은 질의 교육을 받으므로, 정말 공부를 잘 하는 편에 속하는 사람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600점대 이상이 나오기도 한다. 물론 굉장히 잘하는 편이며, 토익 준비를 한 경우에 한해서다. 중간 수준의 반으로 평범하게 학원 좀 다닌 초등학생은 200~300도 간신히 넘기는 수준으로, 애초에 600점이란 게 쉽게 나오는 점수가 아니다. 자신의 예상 점수가 평균에 한참 미치지 못할 듯 하다고 영어 실력에 관해 낙심할 필요는 전혀 없다. 토익 점수는 [[통계적 방법]]이 들어가서 수능 [[9등급제]]와 같은 [[상대평가|상대성을 띤 점수]]를 받기 때문에 전체 수험자 수준과 시험 수준에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당연히 토익 응시자 대부분은 미성년자 시절 [[수능]] 영어에서 고득점을 했든, 성인 이후 [[인터넷 강의]]를 듣든 [[학원]]에 등록하여 강의 수강하든 영어 공부와 시험 준비에 이미 상당한 투자를 한 수험생들이다. 따라서 '''취득해봤자 크게 실효성 없는 200~300점대의 추정 영어 실력으로, 40,000원에서 50,000원이나 되는 적지 않은 돈을 지불하고서 응시할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OrangeRed '''__토익 수험자의 대부분이 기본 실력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는 뜻이다.__''' }}} 즉, 수능에서 4~5등급 이하를 맞았거나, 기초 영어 수준의 실력자라면, 아예 응시를 회피하거나 포기하는 경향이 어느 정도 있다. 아니면 토익이 아예 필요가 없는 [[9급 공무원]], [[국회공무원|국회 8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려는 사람이거나 [[자영업]] 활로를 뚫거나 [[아르바이트]]나 [[3D]] 업종의 경우 토익을 준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매우 많다. [[상대평가]]이기에 기초도 없이 시험에 응시했다가 남들이 다 맞추는 문제를 자신만 틀리는 경우가 허다하며, 좌절감만 심하게 느끼고, 두자릿수 점수대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다 못해 [[영어 울렁증]]이 있는 [[영포자]] 출신들도 [[학원]]에 등록하여 TOEIC 보카 3000과 기본 문법은 외워 두고 와서 토익을 치려하기 때문에 보통 처음 봐서 500은 나오고 들어간다. 사실 본인의 토익 성적이 500대 이하로 나올것 같은 사람은 애시당초 토익을 응시하려고 하지 않는다. 보통 토익은 700점 이상은 나와야지 써먹을 곳이 있기 때문이다. 500점 이하 실력으로는 자신의 실력을 순수하게 체크한다는 의미 외에는 거의 응시할 동기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예외가 있다면 [[대학]]마다 졸업 자격이나 졸업 요건으로 일정 토익 점수 이상을 달성할 것을 요건으로 정해놓아서 어쩔 수 없이 응시하는 사람이다. 아니면 [[교양과목|교양필수]] 대학영어 과목이나 [[영어 강의]]에서 __'''"자신의 영어 실력을 알아보기 위해 취득한 점수와는 상관없이 그냥 경험삼아 토익을 응시하여 성적표를 제출할 것"'''__을 [[과제]]로 정해놓은 경우 그냥 시험 삼아 응시하기도 한다. 이렇게 아무런 준비 없이 처음 응시해 본 사람들은 200점 미만대의 점수가 나오기도 한다. 물론 2020년도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대한민국|거리두기 시행]]으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몰리는 시험장으로 가서 공인토익 1회 응시하라는 부담스러운 과제를 폐지한 대학들도 많아졌다. 물론 토익이 필요 없는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등의 [[공무원 시험]][* 다만, 9급 공무원 영어 시험은 수능, TOEIC보다 어렵다는 평이 다수이며, 편입, TEPS, TOEFL보다는 쉽다는 평이 다수다. 국회 8급 시험은 편입영어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어렵다.]을 준비하는 공시생들은 굳이 토익을 보려고 하지 않는 이유도 있다. L/C에서 어려운 문지 다 찍고 R/C에서도 해석에 시간이 걸리거나 모르는 문제를 전부 찍으면 나오는 점수이며, 물론 기본은 해야 한다. 단, 본격적으로 토익을 준비하기 전 '''노베이스로 내 토익 실력이 어느 정도 되고, 어디에 집중해야 향후 점수를 올릴 수 있을지''' 알아보는 등 순수하게 자신의 영어 실력을 점검하려는 응시자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매 회 점수 통계를 보면 항상 최하점부터 최고점까지 다양한 점수대 분포를 형성한다. 자세한 정보는 [[https://exam.toeic.co.kr/result/statisToeic.php|토익 성적 분석]]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회차별, 점수대별, 연령대별, 심지어 성별, 지역별 평균 점수도 확인이 가능하다. [[유럽언어기준|유럽 언어 기준]]과 ETS 사의 자체적 평가 간의 비교한 바를 보면, C1 단계는 945점 이상(L/C 490-495, R/C 455-495), B2 단계는 785점에서 935점 사이(L/C 400-485, R/C 385-450) 정도에 해당한다. C2 단계는 토익으로는 측정이 불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