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TVING (문단 편집) == 비판 및 문제점 == * TV 채널 실시간 방송의 경우 티빙 전용으로 별도의 광고가 삽입되는 것 자체는 정상적이지만 '''중간 삽입 광고가 나오는 타이밍'''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원래 TV 광고가 1초정도 나온뒤에 갑자기 나오며 덕분에 tvN 계열 채널의 경우 오프닝과 엔딩을 감상할 수 없다. 게다가 간혹 광고 타이밍이 안맞으면 "잠시후에 시작됩니다"라는 문구의 화면만 반복적으로 나온다. * '''시청목록 저장'''이 '''3개월''' 밖에 되지 않는다. 라이벌인 해외 서비스 [[넷플릭스]]가 목록 다운로드까지 제공하고 있는 점과, 경쟁사인 국내 서비스 [[Wavve]]가 시청목록을 지우더라도 알고리즘 리셋을 할 수 없는 점 그리고 작은 규모의 서비스인 [[왓챠]]조차 시청목록 저장을 제공하고 있는 점을 비교하면 상당히 특이하고 이상한 문제점이다. 3개월 밖에 시청목록 저장이 되지 않다보니 한 분기가 지나면 이전에 봤던 작품을 또다시 추천해준다. 즉 '''추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이미 시청한 콘텐츠에 표시가 되어 있지않아 불편함이 많다는 의견이 많다. * '''인물 정보''' 관리가 엉망이다. 국내 OTT 중 작품 정보에서 인물 정보 태그나 장르 정보 태그를 제공하는 [[왓챠]]나 [[Wavve]]와 달리 티빙은 태그를 아예 제공하지 않고 있는데, 그 때문인지 이름 표기를 틀리는걸 거의 개의치않나 싶은 수준으로 자주 틀린다. 특히 외국 콘텐츠 그것도 대량으로 들여오고 이름 표기가 익숙하지 않은 동아시아 다른 나라 콘텐츠들의 경우 그 사정이 심각한데, 같은 인물을 서로 다른 표기 방식으로 표기해서 검색할 때 한 번에 뜨지 않는 건 흔한 일이고, 유통사로부터 받은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한것인지 등장하는 배우 대신 등장하는 캐릭터의 이름을 배우처럼 표기해놓은 웃지못할 경우도 상당히 잦다. * 국내 OTT들이 모두 그렇듯이 방송용 심의를 받은 콘텐츠를 그대로 받아오는 경우가 많아서 몇몇의 콘텐츠의 경우에 [[모자이크]]나 블러처리 [[검열]]이 심하여 보기가 힘들 정도이다. 이 자체로는 특이할게 없다면 없는데 문제는 [[파라마운트]]와 정식 계약을 하고 '''파라마운트 전용관''' 메뉴까지 있으면서 [[대부]] 같은 파라마운트 영화를 방송용 심의를 받은 모자이크 버전으로 서비스 한다는 점이다. 게다가 특이하게도 모바일이나 브라우저로 시청할 땐 검열되지 않던 부분이 스마트TV로 볼 경우엔 검열되어 나오는 친절한 금자씨, 복수는 나의 것 등의 콘텐츠들도 있다. * 대부분의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드라마, 예능)는 방영일과 몇부작인지만 미리 알려줄뿐 무슨 요일에 몇개씩 풀리는지는 미리 알려주지 않는다. 빨라도 방영일 2~3일전에 알려주며 일시적으로 해당 드라마를 위해 티빙 구독을 하는경우 한정으로 불편함이 생길수 있다. 예능의 경우 업로드 일정이 불규칙한데다가 아예 몇부작인지도 공개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 이용권을 보유 중인 사용자라면 앱에서 '콘텐츠 다운로드'와 '소장/대여'를 거의 못한다고 봐야한다. 이용권 사용자가 콘텐츠 다운로드 시도 시 권한이 없으니 구매하겠냐는 창이 뜨면서 구매 창으로 연결되는데 여기서 문제는 결제를 티빙캐시로 밖에 결제를 할 수 없는데 티빙캐시 충전은 이미 2022년 3월 31일에 서비스 종료되어 현재 캐시를 구매할 방법이 전혀 없다. 때문에 콘텐츠를 꼭 구매 및 다운로드를 하고 싶다면 약간의 편법을 사용해서 구매를 할 순 있는데, PC에서 이용권을 해지한 뒤 콘텐츠에 들어가서 이용권 구독하기를 누른 뒤 팝업창 맨 밑에 개별구매 창에서 소장/대여 중 선택하여 결제를 하면 된다. 이런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서비스 종료한 점을 크게 비판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