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VING (문단 편집) === 2020년, 2023년 [[wavve]]와의 합병설 === 2020년 7월에 양사간의 합병설[* 이때도 SK와 웨이브 측의 제안이었다.]이 있었으나 잠잠해졌다가, 2023년 7월 4일 기존에 합병된 [[Seezn]]에 이어서 이번에는 [[wavve]]까지 합병된다는 내용의 보도가 다시 나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81385?sid=105|#]][* 결과적으로 2023년 합병설이 없던 일이 된 시점으로 볼 때, 이 '합병 급물살' 기사 자체는 웨이브의 의중이 조금 더 반영된 기사였던 것으로 판단이 가능하다. 보도 출처 자체가 SK 측 임원의 일방적인 발언 내용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업계 규모를 봐도 웨이브가 티빙 쪽에 흡수 합병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기사 헤드라인은 웨이브·티빙 순으로 작성되었다. 언뜻 일반적인 가나다 순을 따른 표기로 볼 수도 있지만 구태여 그런 순서를 지키지 않은 보도가 더 많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16660?sid=105|#]] ] 합병 방식은 티빙이 웨이브를 흡수할지 아니면 웨이브가 티빙을 흡수할지 미지수라며 구체적인 합병 조율이[* 예를 들어 Seezn이 티빙에 흡수 합병될때는 Seezn 오리지널 컨텐츠가 모두 서비스 종료됐었기 때문에 티빙 혹은 웨이브의 오리지널 컨텐츠 서비스 지속 여부까지 전부 미정이다.] 이루어지는 듯 했으나, 결국 [[wavve]] 측만 합병에 긍정적으로 열려 있다는 사인을 보일 뿐 [[CJ ENM]]과 TVING 측은 합병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웨이브와) 합병에 있어선 사실상 많은 어려움이 있다보니 현재는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하반기에는 콘텐츠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선을 그었다.] 합병 이야기는 없던 일이 되었다.[[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3/09/01/B2TK7F4CDRHBTOAXFHIEJVA7NE/|#]] 기본적으로 TVING이 지상파 중계가 일반적이던 KBO리그를 2023년 시즌부터 스트리밍 해주고[* 지상파 중계의 경우 부조정실 송출본 원본을 받아와서 틀어준다. 방송 시작 전후로 나올수도 있는 프로그램 예고를 의식한 듯.] [[JTBC]]의 새 오디션 프로그램인 [[알유넥스트]]를 실시간 방송 해주거나 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VOD 서비스는 wavve에서 했다. 참고로 wavve에 있는 알유넥스트 VOD는 JTBC 방영본이 아닌 연령고지 및 타이틀화면이 제거된 HYBE LABELS 유튜브 채널 최초공개용 영상을 제공한다.] 실제 합병 가능성이 열려있는듯 보이기도 했다. 만약 실제 합병이 이루어졌다면 지상파 3사, 종편 4사, 한국 최대 미디어 그룹, 통신사 2사 컨텐츠가 한 OTT에 있게 되는 [[베이퍼웨어|국내 대형 OTT가 탄생할 수도 있었으나]], 2023년 기준으로는 진행되지 않는 합병이 되었다. 다만 보도 내용을 전적으로 믿는다고 전제 할 때, 2020년 처음 웨이브 측이 합병을 제안했을 때 보다는 2023년 합병 제안 때 티빙 측의 태도가 조금 더 합병 고려의 여지를 열어둔 듯한 태도가 된 것은 사실이다.[* 2023년 합병 기사 자체도 2020년 당시에는 냉담했던 티빙 측의 태도가 조금 열렸다는 식으로 기술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