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1146 (문단 편집) == 인물 관계 == * 적혈구 [[AE3803]] 하는 일도 다르고 사실은 별로 엮일 일도 없지만 이상하게 신경쓰여 하는 듯. [[AE3803]]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마치 어디서 지켜보고 있기라도 했던 듯이 나타나서 구해주는 것이 패턴이다. 길치인 [[AE3803]]이 혼자 체순환을 돌겠다고 나서자 그 뒤를 따라다니며 지나갈 길목에 나타난 세균을 미리 없애버린다든가 심장에서 혼잡한 중에 떠밀려 떨어뜨린 노트와 모자를 몰래 주워서 건네주는 등 온갖 도움을 다 준 끝에 혼자서 체순환을 해냈다며 기뻐하는 것을 멀리서 지켜보며 흐뭇해한다. 둘은 이미 골수에서 육성되던 골수구와 적아구 시절에 만난 적이 있다. 전투력이 전무한 골수구였으면서도 녹농균에게서 적아구를 보호하기 위해 기꺼이 몸을 던졌고 그 모습을 지켜본 호중구 선생님에게서 '좋은 기세다'라는 칭찬을 들었다. 어쩌면 목숨을 바쳐서라도 다른 세포를 지킨다는 호중구 본연의 사명을 제일 처음 깨닫게 해 준 존재인 셈. 그러나 그때의 그 울보 적아구가 지금의 [[AE3803]]이라는 사실은 모른다. 물론 그건 [[AE3803]]도 마찬가지. * 호산구 호중구들과는 계통이 다르지만 골수구 시절부터 함께 수련한 친구. 호산구가 기생충 구제에 특화된 백혈구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세균과의 싸움에서 고전하는 호산구가 다른 세포들에게서 비난을 당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어떻게든 편들어주려고 하고 전투 중에도 할 수 있는 한 호산구를 위험에서 보호하려고 한다. 아직 성숙해지기 전 한 간상핵구 선배를 동경해 둘이서 함께 쫓아다녔던 의외의 전력이 있는데 그 선배가 아마도 지금의 호염기구이다. * [[호염기구(일하는 세포)|호염기구]] 골수구 시절에 호산구와 함께 동경하던 간상핵구 선배였었다. 허나 호중구가 되면서 지금의 호염기구가 그 시절 간상핵구와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호산구의 대화 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다. * 매크로 파지 * 킬러 T 세포 평소에는 킬러 T세포가 시비를 걸어대지만, 전투에 돌입하면 의지할 수 있는 동료로써 함께 싸운다. * NK 세포 * 동료 호중구 * [[혈소판(일하는 세포)|혈소판]] 다른 대부분의 세포들이 그러하듯 혈소판들을 무척 귀여워하며 짐을 내리지 못해 끙끙대거나 높은 곳에 올려둔 보리차를 내리지 못해 난처해 하면 선뜻 도와주는 모습을 보인다. 주로 혈소판 리더와 친한 [[AE3803]]과는 달리 혈소판 중 우시로마에와 친한데 출혈성 쇼크 편에서 구해주기도 했고 혹 편에서는 친구들에게 폐가 되지 않기 위해 혼자 남들보다 두 배 많은 응고인자를 나르는 것으로 몰래 수련 중인 것을 보고 진심으로 응원하기도 한다. 그와는 별개로 혈소판들이 하는 업무에 대해 상당한 존경심 또한 가지고 있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