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S.N (문서 편집) || [[파일:USN_Flag.jpg|width=100%]] || United States of New Continent 신대륙 합중국 [목차] == 개요 == [[프론트 미션 시리즈]]에 등장하는 국가 조직.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중심이 되어 발족한 [[NAFTA]]를 발판으로 하여 [[아메리카]] [[대륙]] 전체가 [[미국(폴아웃 시리즈)|흡수병합]]된 결과 [[2020년]]에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남북 아메리카 대륙 전체]]가 [[유니온(기동전사 건담 00)|통일된 국가]]. 미국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건국된 [[국가]]였기에, 완전하게 하나로 [[통일]]된 [[연방제]], [[대통령제]], [[민주주의]]국가가 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정되어 있다. 소속 [[국가]]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도미니카]], [[파나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파라과이]], [[브라질]], [[페루]],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자메이카]] 등 [[아메리카]] 대륙의 거의 대부분의 국가들. 덧붙여 U.S.N의 건국 과정에서, [[미국]]과 U.S.N에 소속되게 된 [[국가]]들은 모두 일제히 [[UN]]을 탈퇴했다는 뒷설정이 붙어 있다. 때문에 [[프론트 미션 시리즈]]의 세계에서는 UN의 국제적 위상이 크게 훼손되고 영향력도 상당히 무력화된 상황. UN의 중심은 미국이었는데, 그 미국이 UN을 탈퇴했으니…. 결국 UN은 자금난을 겪은 끝에 활동을 동결하기에 이르렀고, 그 빈 자리는 [[러시아]]를 계승한 국가인 [[자프트라 공화국]]에 의해 UN을 계승하는 조직이라는 명목으로 만들어진 조직인 PMO(평화유지기관)가 메꾸게 되었다. 이걸 현실로 치자면 미국이 UN를 탈퇴하고 그 빈 자리를 러시아가 메웠다는 얘기가 된다.[* [[프론트 미션 시리즈]]의 설정 중에서도 가장 현실과의 괴리감이 큰 설정이다. 물론 현실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집권 이후 [[미국]]이 '미국 우선주의'를 명목으로 [[UN]]과 거리를 두는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UN 탈퇴라는 설정이 현실성이 아주 없는 이야기는 아니게 되고 있긴 하지만….~~역시 세상 일은 모른다~~] 참고로 [[미국]]의 탈퇴로 인해 활동을 동결했던 [[UN]]은 자프트라가 제2차 허프만 분쟁의 [[흑막]]이자 [[악의 축]]임이 드러나고 PMO가 박살난 이후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고 하는데, U.S.N군이 UN의 요청에 따라 [[평화유지군]]으로서 파병을 나간다는 스토리가 있었던 5편의 묘사를 보면 아무래도 U.S.N도 UN에 재가입을 한 모양이다. 현실로 치자면 미국이 UN을 일시적으로 탈퇴했다가 이후 재가입을 했다는 얘기가 된다. 공식 설정의 연표에 따르면 U.S.N의 UN 가입은 2113년에 이루어졌다고 한다. == 특징 == [include(틀:스포일러)] 각 국가는 현재도 [[미국]]의 시스템을 기본으로 '[[주(행정구역)|주]]'로서 자치권을 행사하고 있다. 그 때문에 U.S.N 소속의 각 주들은 [[현대]] [[미군]]의 [[주방위군]] 제도를 그대로 계승한 예비전력인 주방위군을 보유하고 있고, U.S.N 군의 편제 역시 연방정부 소속의 U.S.N [[연방군]]과 각 주의 주방위군으로 이원화된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 [[O.C.U]]와는 [[라이벌]] 관계이며 과거 두 번의 [[전쟁]] 끝에 [[아시아]]에서는 완전히 발을 뺐다. 현재는 [[냉전]] 상태이면서도 서로 [[경제]]적으로는 협력중인 상태. 현실에 비유하자면 [[중국]]과 [[대만]] 간의 [[양안관계]]와 비슷한 상황이다.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남아메리카]] 지역의 주들이 독립전쟁을 통해 탈퇴 시도를 하기도 하는 등[* 4편의 언급에 의하면 중앙정부의 남미에 대한 대우가 아주 나쁘다고 한다. 현실에 빗대어 봐도 미국에 남미가 종속된 꼴이라 같은 연방이래도 말석 취급을 받을 수밖에 없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내전]]과 그 이상으로 많은 [[테러]] 사건들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로, 그 때문에 U.S.N [[연방군]]은 압도적 수준의 [[대양해군]]과 [[우주군]](물론 [[궤도 폭격]]용 [[인공위성]] 위주의 초보적 수준이긴 하다. U.S.N의 [[위성병기|궤도 폭격용 인공위성]]의 종류는 세 종류로, [[레이저포]] 탑재 공격위성과 [[핵미사일]] 탑재 공격위성 및 통상탄두 [[미사일]] 탑재 공격위성의 존재가 확인되고 있다.)을 보유한 세계 최강의 [[군대]]이면서도 전신인 [[현대]] [[미군]]과는 달리 해외로의 전력 투사에는 어느 정도의 한계를 갖는 묘사를 보인다. 당장 자국 국내부터가 끊임없는 내전과 테러에 시달리고 있어 이걸 일일이 진압해야 하는 관계로…. 덧붙여 U.S.N의 우주군 전력은 독립된 [[군종]]은 아니고 일단은 [[공군]] 소속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현실의 미군에서 2020년에 [[미합중국 우주군]]이 [[미합중국 공군]]으로부터 독립되기 이전에 취했던 것과 비슷한 체계이다. 다만 그 끝없는 [[내전]]과 [[테러]]의 댓가로 [[병사]]들의 실전 경험은 [[현대]] [[미군]] 못지 않게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쌓이고 있는 듯 하다. 또한 U.S.N의 다이애블 애비오닉스 등의 [[방위산업체]]들 역시 내전과 테러의 댓가인지는 모르겠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방대하게 축적된 실전 데이터를 자랑한다. 덕분에 U.S.N [[연방군]]과 각 주의 [[주방위군]]이 운용하는 [[반처]]들도 염가판 저성능 양산기부터 초호화 고성능기에 이르기까지 다종다양한 기종들이 포진해 있다. 이에 더해서 자국산 반처의 도입만이 아니라 [[적성장비|적성연구]] 목적의 외국산 반처의 도입에도 열심인 모양. [[미국]]제 반처만이 아니라 [[유럽]]제 반처(특히 [[영국]]제 반처)도 상당한 양을 운용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O.C.U 소속국인 [[일본]]제 반처도 대량으로 도입해서 쓴다(이건 [[사카타 인더스트리]]를 비롯한 일본 방위산업체들과의 커넥션 덕분이었긴 하지만.). 제2차 허프만 분쟁시 주력 [[반처]]로 [[프로스트(프론트 미션 시리즈)|프로스트]]를 운용했다. 프로스트 시리즈는 시리즈 내내 U.S.N [[연방군]]의 주력 반처로서 나오며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다만 아쉽게도 3편에서는 왠지 안 나오고(인트로 [[컷신]]에서는 출현하지만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가 프로스트를 실제로 운용할 수는 없고, 적기로도 등장하지 않는다.), 신형 기종들에게 자리를 물려준 뒤 2선급 구식 기종으로 물러난 듯한 모습을 보인다. 북미판에서는 U.S.N이라는 명칭이 [[미 해군]]과 의미가 겹치는 고로 U.C.S(United Continental States)라고 표기한다. [[분류:프론트 미션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