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VIZ (문단 편집) ==== 재활동에 대한 희망 ==== 여자친구의 여섯 멤버 중 세 멤버가 모인, VIVIZ는 여자친구의 역사성을 계승하는 팀으로 여겨진다. 물론, [[여자친구 쏘스뮤직 전속계약 종료 논란|2021년 5월 계약 종료]] 이후에도 계약 종료 당시 비상식적이고 팬들에게 큰 상처를 남긴 [[쏘스뮤직|前 소속사]]와 [[HYBE|前 소속사의 모기업]] 측의 대처와 달리 멤버들은 하나된 뜻으로 상처 받은 팬들을 달래고 지속적으로 6명의 재활동 가능성을 언급해 온 만큼 [[BUDDY]]들은 대부분 6명 모두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주요 팬사이트 중 하나인 [[걸그룹 여자친구 갤러리]]가 분열 또는 분화하거나 이주하는 일 없이, 그대로 6명 멤버 모두의 활동을 응원하는 예를 들 수 있다. VIVIZ 마이너 갤러리가 개설되면서 매니저가 '갤러리를 자료창고처럼 쓸 것이냐'는 한 유동닉의 질문에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vivizverygood&no=94&page=32|자유롭게 이용해도 된다]]는 의견을 천명했지만, 현실적으로 두 갤러리가 서로 분화되어 커뮤니티를 이루기보다는 걸그룹 여자친구 갤러리에 VIVIZ 마이너 갤러리가 부속된 형태를 띠고 있다.] '그룹 팬덤으로서의 형태 유지'와 '여자친구를 계승한 무대의 재현'이라는 차원에서 VIVIZ의 역할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퀸덤 2]]> 1차 경연으로, <[[밤 (Time for the moon night)]]>과 <[[시간을 달려서 (Rough)]]>라는 여자친구 커리어를 대표하는 곡을 유리구슬 등 당시를 연상케 하는 오브제들과 함께 재현하여 멤버들이 팀 재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뚜렷이 드러냈다. 특히, <시간을 달려서> 마지막 시계춤 안무에서 6명의 자리 가운데 3명의 자리를 댄서들을 통해 재현하고, 원곡과 반대로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안무를 삽입한 것은 여자친구라는 팀을 회복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3인조 그룹 결성' 소식을 세 멤버가 인스타그램에 올리자[* 물론 다른 멤버들은 세 명이 그룹으로 나온다는 것을 발표 전에 알고 있었다.], 동시에 다른 멤버들이 이에 호응하는 모습을 보였고([[https://twitter.com/yuna_inside_/status/1445592365813551104|#]]), 일각에서는 과거 [[신화(아이돌)|신화]]가 한동안 그러했던 것처럼 소속사를 달리 하더라도 팀에 합류하는 노선을 기대하기도 했다. 한동안(=적어도 각 멤버들의 현 소속사와의 첫 번째 계약 기간이 끝날 때까지) 이 형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추후 멤버들의 말과 같이 여자친구가 재활동을 한다면, 이미 여섯 멤버 중 셋이 팀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VIVIZ가 구심점 역할을 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여자친구라는 그룹 이름에 대한 소유권 다툼이 하이브/쏘스뮤직과 일어날 수 있으나, 22년 8월에 쏘스뮤직이 전년도에 냈던 걸그룹 여자친구의 영문명 'GFRIEND'의 상표권출원을 특허청이 거절한 사건이 벌어졌다. 이는 그룹 명칭의 소유권이 해당 그룹의 멤버에게 우선됨을 명시한 사건으로, 재활동시 [[여자친구]]나 '''GFRIEND'''라는 그룹명을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