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llanos (문단 편집) === 블랙햇(Black Hat) === [[파일:CN-Blackhat.png]] >"¡Un monstruoso gigante, perfecto para pisotear las ciudades enteras! ¡Comienza la venta!" >"거대한 괴물이라니, 온 도시를 짓뭉개버리기에 완벽해! 세일 시작이다!" 주인공. 이름처럼 검은 [[실크햇]]을 쓰고 있으며, 검은 양복과 모노클을 착용한 악당 신사. 악당다운 괴랄한 성격과 일당을 휘어 잡는 카리스마를 갖고 있으며, 부하들이 만들어 내는 이상한 물건들을 판매하기 위해 홍보하고 있다. ~~ 스페인어 특유의 억양 때문에 블라캇 내지는 블라깟으로 들린다.~~ 영어판에서는 영국식 영어를 사용한다. 이름의 유래는 옛날 서부 영화의 악당을 상징하는 은어인 블랙 햇. 무성 흑백영화 시절 악당을 구분하기 위해 검은 모자를 씌웠던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플럭에게는 쎄뇨르(Señor)[* 영어의 senior와 어원이 같다]라는 존칭으로 불린다. 영어의 'mr.'쯤 되는 호칭이라고 보면 된다. 간혹 상관이라는 뜻의 헤뻬(Jefe)의 변형인 헤뻬시또(Jefecito)라고도 불린다. 빌런들 사이에선 최고위라고 한다. 첫 번째 빌런 오리엔테이션 비디오에서 그의 회사가 여러 빌런들의 중점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거기다 그를 위해서 일하지 않는 빌런은 죽는다고. 모자까지 포함하면 키가 무려 2.03미터다. 단위를 ft로 바꾸면 악마의 숫자인 [[666]]이 된다.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는 자유자재로 몸이 변하는 변신 능력이 가장 많이 드러나며 [[https://www.youtube.com/watch?v=aJdelovMcPw|여기]]서는 아예 5.0.5로 변신해 데멘시아를 역으로 깜짝 놀래켜 관광태우기도 한다. 메두사 조각 장치 소개편에서도 화가 났을 때 '''눈이 검은 역안'''이 되며 그만이라고 소리치는 것이 함께 단순 인간이 아닌 괴물에 가까운 힘을 보유했음이 암시되어 팬덤에서는 악마 등 인간이 아닌 무언가란 설이 돌아다니고 있는 중. [* 작가의 공식 에스크에 있던 질문 중에 블랙햇의 정체가 무엇이냐고 물어본 질문이 있었다. 알란은 이에 '사악함(evil)'이라고 답했다.] 그 외에도 염력, 이공간(?)으로의 포털을 여는 능력, 저택 안의 자신과 닮은 사물에 빙의하는 능력 등을 가지고 있다. 모조조조 편에 올라온 바에 따르면 그의 진짜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죽는다고 한다. 작중 모습들을 보면 직접 악당짓을 해도 될 것 같은데 왜 그냥 사업이나 하고 있는건지 의아할 수 있다. 사실 블랙햇의 회사에서 판매되는 도구들은 자신이 만든게 아닌 모두 플럭이 만드는 것이고 단 1의 관여도 안하는지 '''자기 회사 제품의 용도자체도 모르는''' 경우[* 파일럿 에피소드들을 보면 제품을 소신껏 소개하면서 자신이 쓸 줄도, 애초에 무엇인지도 모른다.]가 허다해 사업가 면에서 뒤떨어지는 부분을 보인다.--아니 애초에 관심도 안 보이는 것 같다.-- 아무래도 자신의 능력이 너무 강해 단순한 악당짓은 따분해졌고[* 에스크에도 이러한 질문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이유는 작가가 답하기로는 지루해서 라고] 자신이 못한다는 점에서 사업을 해보는게 아닌가 싶다.[* 특히나 서비스업은 판매자가 고객에게 자존심을 내려놓고 격식을 차려야하는 등 악당과는 굉장히 거리가 먼 일이다.] 원작자는 만약 해당 작품이 정규 편성된다면 보다 많은 떡밥을 풀 수 있을 거라고 트위터에서 언급을 하여 은연 중에 [[희망고문]]을 하고 있다. 그리고 2017년 6월 12일 실제로 정식화 되었다. 2019년 6월 8일 방영한 제 1화에서 사악한 사장님 포스를 풍기며 등장한다. 아침부터 아지트 상황을 점검 중이던 플럭을 온몸의 관절이 뒤로 접히게 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사무실로 워프시킨다. 그리고, 창 밖을 보며 사악한 그의 얼굴이 창문에 반사되며 등장하는데... 무려, 사악한 사장님 답게 뒤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그로테스크하게, 몸을 변형시켜 플럭 쪽으로 시야를 향한다.[* 그리고 평소의 사악한 얼굴과 창문에 반사된 더 사악한 얼굴이 둘 다 플럭을 향하고 있어 매우 무섭다.] 이후 영웅 선 블러스트의 '''피해자'''인 페넘브라 양의 의뢰[* 페넘브라 양을 비롯한 그녀의 동족이 햇빛에 화상을 입는 특이체질이므로 햇빛의 힘을 지닌 선 블러스트를 포획한 뒤에 그를 연구하여 햇빛 화상 치료제를 만들고 싶다.]를 받아들이고 플럭에게 선 블러스트를 잡아오라고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이후 아지트로 도망치는 플럭 일행에게 화상을 통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보고하라며 모습을 한번 비춘다. 그 뒤, 플럭 일행이 선 블러스트를 잡는 일에 성공하자 타이밍에 맞춰서 페넘브라 양과 함께 등장한다. 그리고, 페넘브라 양이 블랙햇에게 있는 말 없는 말 다 보태서 그에게 감사의 말을 올리고 있는 동안, 그녀의 뒤에서 일어나는 대형사고[* 선 블러스트가 그가 갇혀있던 잼 병에서 탈출했다가 데멘시아에게 잡아먹힌다. 이후 플럭이 불이 들어와있는 전구를 병에 넣어서 얼버무리고 있다.]를 봤지만 의외로 여유롭고 재빠르게 페넘브라에게 의뢰를 완수했다는 계약서에 싸인하게 한 뒤에 으름장을 놓아 재빨리 내보내고, 플럭 일행에게 화를 내는 장면으로 제 1화를 끝낸다.[* 화난이유는 난잡한 일처리에 히어로에게 기지를 틀켰다고 말했지만 그러나 그건 돌려서 말한것에 가깝고 진짜로 화난건 의뢰목표였던 선 블러스트가 잡아먹혔기때문이다.] 빌러너스 모조조편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 블랙햇에게 대항한 어느 조직의 일원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 [[파일:Villanos_가족사진1.png|width=300]] || || [[파일:Villanos_가족사진2.png|width=300 ]] || 그러나 그 조직은 결국 발각되었고, 요원 중 3명은 세뇌된 듯이 블랙햇의 상징인 검은 모자를 쓴 상태다. 2화에서 유령의 집에 사는 어린이 유령들을 광고로 꼬시고 자신이 멤버들을 소환할 때에 얼결에 같이 소환된 남자가 스마트폰으로 자기 모습을 찍자 으르렁대더니 이내 그 남자를 웃으며 고문해댄다. 3화에서 디멘시아, 플럭을 루차 리브레에 참가시키며 자신에게 의뢰를 하러 왔던 사람에게 압박을 주기 위해 다른 복장으로 바뀌어 떠난다. 4화에서 인공위성에서 자신에게 인사하는 디멘시아의 소리를 들었는지 경계하는 듯 쉬익대는 소리를 낸다. 이후에는 온갖 TV 프로의 인물들이나 배경을 마개조해버린다. 그리고 마지막에 플럭의 절규를 모니터로 지켜보고 파안대소한다. 5화에서 개를 고르는 장면이 나온다. 플럭이 이유를 말하길 [[보신탕|점심식사를 위해서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