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llanos (문단 편집) ==== 페넘브라[* 반음영] ==== 본명은 페넬로페 누만 브랙스턴 (Penelope Numan Braxton) 1화 시작부분에서 영웅 선 블러스트에게 두들겨맞은 어둠으로 된 머리카락과 창백한 피부를 지닌 삼류 여자악당. 본인은 그저 햇빛에 화상을 입는 자신과 동족들을 위해 나선 것 뿐이지만[* 사실은 자기 동족이 햇빛에 약하기에 햇빛을 막는 검은 구름을 생성하는 장치를 만들어서 도시에서 작동시켰으며 접근하지 못하게 특유의 반투명한 머리카락으로 위협했다. 취근 영상에서 초반에 페넘브라가 쓰러져있는 장소에 잡동사니 같은것들이 있었는데 장치의 잔해로 추정되며 썬 블라스트는 어차피 악당짓을 하는놈이니 대화가 필요없다고 때린 것 뿐. 괜히 악당만 볼수있는 블랙헷의 광고를 볼수있던것이 아니다.][* 플럭이 띠운 영상들을 보면 대부분의 시민들은 선 블래스트를 좋아하지만 그외는 시위를 하면서 햇빛을 가리는 것을 옹호한다. 이 시위대는 대부분 페넘브라의 동족이지만 그 중 일부는 평범한 인간 시민도 포함되어 있다.(플럭의 영상을 보면 페넘브라의 동족은 모자나 후드 등으로 피부를 가리고 있고 피부가 하얀색이지만 그 사이에 살구색 피부에 햇빛을 가리지 않은 사람 한 명을 볼 수 있다.)] 영웅 선 블래스트에게 항상 뭔가를 설명하기도 전에 두들겨 맞고 쫓겨난다. 이후, 그늘 속을 거닐다가, 전자제품 매장에 진열된 텔레비젼에 나온 블랙햇의 광고[* 그 동안 나온 파일럿 판의 장면이 나오는 광고. 정황상 악당에게만 보이는 모양이다.]를 보고 선 블러스트를 잡아달라고 블랙햇에게 의뢰한다. 이후 플럭일행이 선 블러스트를 잡아오자 축소화된 체 잼 병에 갇힌 선 블러스트에게 ''드디어, 너와 나 드디어 긴 대화를 나눌 수 있겠군''이라고 말하며 기뻐한다. 이후 블랙햇에게 있는 말 없는 말 다해서 찬사를 하며 감사하고 ~~ 축소당한 선 블러스트가 잼 병에서 탈출했다가 데멘시아에게 잡아먹히고, 플럭이 불이 들어와있는 전구를 잼병에 집어넣어 얼버무린 것도 모르고~~ 계약서에 싸인한 뒤에 블랙햇의 으름장이 무서워서 재빨리 나간 뒤 비행기를 타고 이 때까지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주절댄다.[* 아직도 잼 병에 들어있는 것이 전구라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하고 넌 생각보다 좋은 듣는이구나라고 말하는 것은 덤.] 그리고 그제서야 전구에 불이 나가자, 자는거니? 라고 중얼대는 것은 덤. 시즌 1 6에서 세뇌당한 채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