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rframe (문단 편집) == Dark Sector와의 연관성 == 개발사인 디지털 익스트림즈가 이전에 발매한 TPS 게임, [[Dark Sector]]와 겹치는 요소들이 존재한다. 우선 Dark Sector의 오리지널 컨셉이 워프레임과 매우 유사하고[[http://youtu.be/tpr1DCQNyg4|#]], 게임의 주적인 그리니어 역시 Dark Sector의 오리지널 컨셉에 등장하는 적이다. 때문에 처음 워프레임의 티저가 공개됐을 때 그리니어의 사진이 나오자 팬들이 Dark Sector가 다시 돌아온다며 흥분하기도 했다. [[http://youtu.be/GFlqIzxLcxQ|그리니어 관련 내용이 담긴 인터뷰 영상]] 그리고 Dark Sector의 주인공인 '''[[헤이든 텐노]]'''가 게임 후반부에서 얻게 되는 슈트는 워프레임들의 디자인과 매우 유사하고, 헤이든은 게임 내에서 오직 자신만의 무기인 [[Warframe/무기/근접무기/글레이브|글레이브]]를 자주 사용하는데, 워프레임에도 글레이브가 등장하는 데다가 해당 페이지의 설명엔 '''"옛날 첫 번째 텐노가 사용한 유일무이하고 치명적인 무기"'''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거기에다가 2014년 3월 27일에 추가된 [[Warframe/워프레임/엑스칼리버#s-5|엑스칼리버 프로토 아머 스킨]]은 '''헤이든 텐노가 입던 슈트와 아예 동일하다.''' 그리고 [[Warframe/워프레임/닉스#s-5|닉스 네메시스 스킨]] 또한, Dark Sector에서 중간 보스들 중 하나로 나오는 네메시스와 동일하다. 또한 Dark Sector의 로고에 그려져 있는 꽃잎 문양 역시 텐노의 상징인 [[연꽃]] 문양(이 항목의 맨 위 사진에 그려져 있는 그것)과 동일하다. 이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Dark Sector와 워프레임이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생겼었다. 다만 [[https://forums.warframe.com/topic/454266-devstream-52-overview/|Devsteam #52]]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Dark Sector와 워프레임은 '''공식적으론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게임이다.''' 개발진이 두 게임의 연관성에 대해 시인하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워프레임을 개발할때 다크섹터의 초기 콘셉트를 차용했을 뿐이지, 두 작품은 공식적으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게임은 아니라고 한다. 어디까지나 [[정신적 후속작]]. 이후 스토리에서 밝혀진 사실들로 두 게임은 서로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확실시 되었다. 개발 총감독을 맡은 스티브가 [[https://www.youtube.com/watch?v=PCgImR_DbvY&t=9s|앵그리죠와 가진 인터뷰]]에 과거 DE가 출시하였던 '스타트렉:더 게임'이 폭망하자 "우리가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자"며 새로운 게임, '워프레임'의 구상을 시작했고 이때 전작, 'Dark Sector'의 개발 당시에 구상했던 콘셉트를 가져왔다고 한다. 2023년 텐노콘은 워프레임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했는데, 텐노라이브 마지막에 23년 메인 스토리인 '벽 속의 속삭임' 영상을 상영한 직후 2024년 메인 스토리인 '워프레임 1999' 를 공개했는데, 놀랍게도 다크 섹터의 설정을 한번 더 가져온 듯한 충격적인 스토리 라인을 보여주었다. 나름 워프레임의 근본이라 할수있는 다크 섹터의 세계관과 설정을 워프레임과 통합시키기 위해 워프레임 세계관에 맞게 다크 섹터를 재구성하는 것일수도 있고, 정말로 다크 섹터를 워프레임과 통합하려 한다는 추론도 생겨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