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세대 (문서 편집) [include(틀:다른 뜻1, other1=대한민국의 X세대, rd1=X세대(대한민국), other2=갓 오브 하이스쿨에 등장하는 집단, rd2=X세대(갓 오브 하이스쿨), other3=복면가왕에 출연한 사람, rd3=X세대(복면가왕))] [include(틀:세대)] [목차] [clearfix] == 개요 == {{{+1 X-Generation}}} [[미국]]의 세대. [[1960년대]] 후반에서 1970년대 출생한 세대를 일컫는 표현이다.[* 1965 ~1979까지로 보지만 한국에선 1970년대 후반생들은 본인들의 형누나들이 X세대의 끝물을 탄 느낌이고 정작 본인들에게 X세대로 불리지 않았다. 실제로 매체들을 찾아보면 2000년대 중반까지 1970년대 후반생들은 X세대로 분류되지 않았다. 영미권에서도 비슷한지 과도기 세대란 의미인 제니얼이란 표현이 유행한지 좀 되었다.] [[대한민국]]의 X세대에 대해서는 ''''[[X세대(대한민국)]]\'''' 문서 참조. == 특징 == X세대라는 세대명 자체는 캐나다 작가 더글러스 커플랜드(Douglas Coupland, 1961 ~ )의 1991년작 소설 에서 써먹기 시작했다. 영미권에서의 X세대론은 1965년 이후 출생자를 말하며, 2000년대 이후 밀레니얼 세대와 구분을 위해 1979년생까지로 정리되었다. 한국에서도 적지 않은 언론과 정부 기관에서 사용 중이다.[[https://gnews.gg.go.kr/news/news_view.do?number=202104221108299570C048&s_code=C048&type_m=main|#1]] [[https://www.fnnews.com/news/202104181811543261|#2]]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6/417638/|#3]] [[https://www.kif.re.kr/kif2/publication/viewer.aspx?ismail=1&controlno=272046&email=[$email$|#4]] 다소 동떨어진 '언론용 용어' 취급받는 [[MZ세대]]와는 다르게 'X세대'는 미국에서 만들어지고 빠르게 수입되었기 때문에, 한국에선 1990년대 20대들을 수식할 때 'X세대'라고 일컫게 되면서 1965-1968년생 중에도 언론에서 X세대라고 부른 유명인들이 많았다. [[KBS]] 개그계의 어두운 면을 거부하고 나간 감자골 4인방의 리더 [[김국진]](1965년생)[[https://blog.daum.net/rhgid6483/8950012|#]][[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285911|##]], 1980년대엔 생소했던 흑인 음악을 대중화시키고 'X세대의 영웅'을 표방한 [[김건모]](1968년생)[[https://www.genie.co.kr/magazine/subMain?ctid=28&mgz_seq=6909|#1]][[https://www.joongang.co.kr/article/2884709#home|#2]], 서태지와 함께 X세대의 리더로 불리었던 [[신해철]](1968년생)[[https://news.khan.co.kr/kh_storytelling/2019/genx/chapter3.html|#1]][[https://www.huffingtonpost.kr/woojin-cha/story_b_5545445.html|#2]] 등 1990년대 문화계를 주도한 많은 인물들을 언론에서 X세대라고 불렀다. 언론학자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한국 현대사 산책" 1990년대편의 '신세대 · 마니아 · PC통신' 챕터에서 X세대를 다뤘는데, [[015B]]의 <신인류의 사랑>이 1990년대 신세대의 가치 선언적 음악으로 여겨졌다고 한다.[[https://books.google.co.kr/books?id=knjhBAAAQBAJ&pg=PT158&lpg=PT158&dq=015b+%EC%8B%A0%EC%9D%B8%EB%A5%98%EC%9D%98+%EC%82%AC%EB%9E%91+x%EC%84%B8%EB%8C%80&source=bl&ots=wbC86MQKVf&sig=ACfU3U0ZemS4Tx2MqpyOY9l74gMJq6h-hQ&hl=ko&sa=X&ved=2ahUKEwjM7sfaq6n1AhX2wYsBHR4hAu4Q6AF6BAgKEAE#v=onepage&q=015b%20%EC%8B%A0%EC%9D%B8%EB%A5%98%EC%9D%98%20%EC%82%AC%EB%9E%91%20x%EC%84%B8%EB%8C%80&f=false|#]] 이 <신인류의 사랑>을 만든 [[015B]]의 장호일(1965년생), 정석원(1968년생) 형제도 1965~1968년생 그룹이다. 이들도 더 적극적으로 새로운 문화와 패션을 추구하며 X세대로서의 정체성을 내세웠다. 이는 X세대가 기성 세대와 다름을 내세우고 항상 자신을 튀어보일 수 있게 '개성'을 추구했던 것과 무관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1996년부터 386세대[* 단 68~69는 286이었다.]라는 용어가 유행하기 시작(지금은 50대라 586세대라고 부른다)[[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044&Newsnumb=2017081395|#]]하면서 '신인류의 사랑'라는 X세대의 상징과 같은 음악을 내놓았던 1965~1969년에 태어난 이들은 86세대로 편입되게 되면서 86세대와 X세대 사이의 낀 세대가 되고 말았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세대, version=1727)] [[분류:세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