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TN2 (문단 편집) == 역사 == YTN Weather 시절, 매시 정각, 30분 <웨더 24>편성, 실시각 급변하는 생생한 기상예보와 실황을 중계했다. 태풍, 해일, 폭우, 폭설 등의 각종 기상재해 소식 생방송으로 신속하게 전달하며 속보시 [[YTN]]의 속보를 통해 자동으로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내보내었다. 날씨 관련 프로그램을 채우는 것도 한계가 있는지, 채널을 돌리다보면 높은 확률로 캐스터 없이 CG자막으로 전국날씨만 보여주는 영상을 볼 수 있었다. 2015년 YTN 웨더&라이프 로 바뀌며 점점 날씨 정보 아닌 프로그램 편성이 더해가더니, 결국 2017년 1월 1일부터 날씨가 빠지고 생활정보 채널 'YTN 라이프'로 채널명을 변경했다. 현재는 휴먼 다큐, 생활정보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2019년부터 <뉴스 밖 인생이야기>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었다. <나는 자연인이다> <한국인의 밥상> 등 인기있는 외부 제작 프로그램이 재방송된다. 2020년에는 레전드 드라마 극장을 신설하여 1997년에 방영된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를 다시 방송하였다. <뉴스멘터리-전쟁과 사람> <인생고수> 등 자체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자막 역시 [[YTN]]과 달리 [[날씨]]나 [[미세먼지]] 정보에만 집중했다. 2021년 정찬형 YTN사장의 신년사를 통해 YTN LIFE를 '''YTN 2'''로 재편할 예정임을 밝혔다. 업계에서는 정부의 종편 등록제 발언에 발맞추어 종편으로 가는 과도기 과정이라는 추측이다. 그리고 2월 2일 티저를 통해 3월 1일에 YTN2로 채널명을 변경한다고 확정지었다. 개편 이후 YTN에서 방영되던 정부 브리핑은 YTN2에서 생방송으로 상세히 전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보도전문채널은 아니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선까지 뉴스를 확장한다. 채널 담당국장은 2020년 2월에 임명된 [[호준석]] 국장[* 과거 뉴스 앵커로 활동하다가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2020년 2월에 이동했다가 2022년 4월부터 다시 뉴스 앵커로 활동을 하고 있다.]이 그대로 유임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