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miibo (문단 편집) == 여담 == * 개체별로 퀄리티 차이가 꽤 있는 편. 단순한 디자인의 캐릭터인 마리오를 비롯한 요시, 커비, 피카츄, 잉클링 등과 슈트형 혹은 로봇 캐릭터의 경우에는 못해도 평타는 칠 정도로 전반적으로 평균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지만 복잡한 디자인의 장신형 인간 캐릭터들의 경우 복불복이 굉장히 심하다.[* 전반적으로 얼굴 복불복이 굉장히 심한 편. 또한 검사 캐릭터의 경우 검이 힘없이 휘어지는 경우도 많이 있다. 링크나 마르스/루키나 등 대게 얇고 긴 검을 가진 캐릭터들에게서 이러한 현상이 많이 발견된다.][* 때문에 퀄리티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인간형 캐릭터의 아미보를 구입할 때는 온라인에서 구입하기 보다는 직접 판매처에 찾아가서 조형을 보고 구입을 결정하는 것이 낫다.] 그래도 가면 갈수록 발매되는 신규 아미보들은 전에 발매된 아미보들에 비해 더 훌륭한 퀄리티를 선보였고, 2017년 이후 나온 최신형 아미보들은 장신형 인간 캐릭터들의 얼굴 복불복 정도만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 출시 초기, 양팔 모두 캐논인 사무스, [[다리 따위는 장식입니다|다리가 없는]] 피치 공주에 더불어 귀와 꼬리의 위치가 바뀌어있는 피카츄, 구레나룻 없는 마리오와 루이지, 거꾸로 포장된 채 발판이 머리에 붙어있는 마리오, 외팔 링크. [[J. 가일|양손 전부 오른손]]인 쌍검 마르스 등 기상천외한 [[사신상]] 수준의 불량품들이 잇달아 발견되었다. 서양 수집품들이 그렇듯이 이런 불량품들이 더 프리미엄이 붙어 경매로 팔리고 있는 상황. 원래 우표 수집 같은 것도 거꾸로 인쇄된 단 한장 같은 것이 최고가로 경매되며 특히 불량품이 더 간지나면 더욱 그렇다. 양쪽 팔이 전부 버스터인 사무스 아미보가 [[이베이]]에 올라와서 2,500 달러[* 한화로 약 280만원]에 낙찰되었다. [[https://www.gamespot.com/articles/samus-amiibo-defect-sells-for-2-500/1100-6423893/|#]] 불량 아미보에 대하여 더 알아보고 싶다면 구글에 amiibo Defects라고 검색해보면 된다. * 2015년 국내 출시 당시에 아미보를 구하기 굉장히 어려웠다. 의외로 마리오나 링크 등의 유명 캐릭터 아미보의 물량은 많이 남아돌아 구하기 쉬운 편이었던 것에 비해 [[마르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마르스]], [[마을 주민]] 등의 비교적 마이너한 캐릭터나 해당 시리즈 혹은 캐릭터 관련 공식 굿즈가 아미보 외엔 거의 존재하지 않는 캐릭터의 경우 항상 품절되어 있었다.[* 이로 인해 후술할 되팔이가 문제가 되고 있다.] 닌텐도 계의 [[허니버터칩]]이라고 보아도 무방한 수준. 북미의 경우 아마존에서 원가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재력만 된다면 어느정도 편하게 아미보를 수집할 수 있다. 하지만 출시 후 3년이 다 되가는 2017~2018년은 최소한 서울 [[용산 전자상가]]나 [[국제전자센터]]로 가지 않는 이상 오프라인에서 아미보를 구하기 더욱 힘들어졌다. 특히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의 아미보가 구하기 매우 힘들다.[* 다행히도 이 쪽은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 발매 시기에 맞춰 과거에 발매된 아미보들이 재생산이 되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구하기 쉬워졌다.] * [[http://www.reddit.com/r/amiibo/search?q=flair%3A%27custom%27&sort=new&restrict_sr=on&t=all#cu| 또한 커스텀 아미보들도 엄청나게 제작되고 있다.]] 어느 닌텐도 팬은 [[루이지(마리오 시리즈)|루이지]] 아미보를 마개조하여 [[와루이지]]를 만들었는데 [[http://www.inside-games.jp/article/2015/01/06/83904.html|200달러[* 한화로 약 22만 원.]에 팔렸다고 한다.]] 또한 소닉을 새도우로, 네스를 [[MOTHER 2]]의 [[제프 안도너츠]]와 [[폴라(MOTHER 2)|폴라]]로 개조한 커스텀 아이보가 출시되었던 적도 있다. 충격적이게도 [[소니츄]] [[https://www.youtube.com/watch?v=HP5HANhgZaU|커스텀 아미보도 있다.]] * [[전매상|되팔렘]]들이 크게 성행하는 편이다. 특히 출시 극초반 당시 [[마을 주민]] 아미보의 경우에는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ds/84/read?articleId=1618283&bbsId=G003&itemId=5&pageIndex=1|북미와 일본 양쪽 모두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 되팔이들의 행태에 많은 소비자들이 분노하였다.]] 이베이에서는 골드 마리오와 마르스의 아미보가 '''100불[* 한화로 약 11만원]'''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다. 그와 관련된 패러디나 밈들도 인터넷에 유행하였다. [[:파일:external/i.imgflip.com/g0cnh.jpg|"네버랜드를 찾아서" 의 패러디]][* 대사를 번역해보면 [br]'''아들: 저 [[로젤리나]] 아미보 사고 싶었어요. 아빠.'''[br]'''아빠: 괜찮단다 얘야. [[되팔이|세상 어디 누구]]는 [[매점매석|수백개를 가지고]] 있을 거야.'''[br]실제로 남들이 로젤리나 아미보를 가지지 못하게 하겠다면서 40,00달러[* 한화로 약 450만 원.]나 지출하여 로젤리나 아미보를 싹쓸이한 "Mariotehplumber"(유튜브 유저명 Daily Rose)라는 유튜버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사람은 이후 35,000달러[* 한화로 약 3,930만 원.]를 더 사용하여 "로젤리나 아미보를 시장에서 볼 수 없게 하겠다" 고 발언하여 로젤리나의 팬들에게 크게 비난을 받았다. 다행히도 일본에서는 로젤리나 아미보의 물량이 널널하게 남아있었기에 별다른 소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파일:external/i0.kym-cdn.com/cdc.jpg|영화 솔드아웃의 패러디]][* 대사 번역은 [br]'''점원: [[아놀드 슈워제네거|이 친구]], [[마르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마르스]] 아미보 찾고 있대 ㅋㅋㅋ'''] [[:파일:external/img.ifcdn.com/a028073a1fe3044b7389b94812d62d0cb720c855fac18d7aed38462bc8587ca2_1.jpg|아미보화 된 되팔이(scalper)]] * [[국제전자센터]]에서는 보통 2만원 정도의 선에서 판매하고 있다. 다만 여기서도 구하기 힘든 건 마찬가지인지라 개인적으로 주문하지 않는 이상 거의 입고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스매시브라더스 아미보의 정발 가격이 14,000원, 현재는 17,000원이므로 국전에서 수입하여 판매하는 스매시브라더스 아미보는 끊길 것이라고 예상되었지만 정작 정발 아미보의 수량이 턱없이 모자란 나머지 수입산 아미보만 계속해서 팔리고 있다. * 구하기 매우 어려운데 여기에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다 보니 개인이 카드나 동전 형태의 물건의 NFC 칩 내에 아미보의 데이터를 넣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를 통칭 [[복돌이|복미보]] or [[짝퉁|짭미보]]라고 부른다. 이후 이를 이용해 아예 이것들을 돈을 받고 판매하거나 피규어로만 출시된 아미보들의 데이터가 들어있는 카드형 아미보를 만들어 파는 업체까지 생겨났다. 단, 이는 NTAG215 방식만 지원하고 NTAG215 방식은 한 번 데이터를 덮어씌우고 나면 다른 데이터를 덮어씌우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좀 더 정확히는 NTAG215 방식 자체는 재사용이 가능한 규격이지만, 기기에서 아미보를 인식할 때 해당 칩에 쓰기 방지가 설정되어 있는지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amiibo 데이터를 기록하는 과정에서 쓰기 방지를 설정한다. [[https://www.reddit.com/r/Amiibomb/comments/84s4d5/how_to_rewrite_a_nfc215|레딧 출처]] 쓰기 방지가 한 번 설정된 칩은 쓰기 방지 해제가 불가능하므로, 자연스럽게 재사용이 불가능 해지는 것.] 기존에 덮어씌운 아미보의 데이터를 교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또한 이젠 NFC 칩조차 필요없이 휴대폰의 어플만을 이용하여 아미보를 사용하는 방법도 등장했다.[* 일명 폰미보. 블루투스 연결을 이용하여 스마트폰 자체를 스위치 컨트롤러로 인식시켜 스위치에 연결한 뒤, 스마트폰 내에 저장하여 둔 아미보 데이터를 읽혀 실제로 아미보를 태그를 한 것처럼 인식시키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본체의 12.0.0 버전 업데이트 이후 막혔다.] 심지어는 피규어로도 짭미보가 나오기도 한다. 주로 히메, 이이다. NFC 기능은 없어 그냥 관상용이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속지말자. 구분법은 1~2천원 수준에 인기주민,비인기주민의 가격이 균등하고[* 개봉한 아미보중 낱개로 판매하는 것들은 비인기 주민은 심하면 500원(...) 부터 인기주민은 5만원이 넘어갈정도로 다양하다. 쭈니의 경우 2023년 현재에도 1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판매된다.] 호환판 등등의 이름을 붙여서 판다. 더군다나 정품 아미보카드는 종이가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내구성이 최악(...)인데 비해 복미보의 경우 장당 3~500원 짜리 플라스틱제 NFC 카드에 아미보 이미지와 데이터를 넣어 판매하므로 정품보다 내구성이 좋다. 더군다나 모든 아미보 카드가 한글화 되어 출시했으므로 영문 이미지가 그대로 있다면 역시나 의심할만하다. * [[Nintendo Switch|닌텐도 스위치]]와 런칭 타이틀인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선풍적인 인기로 인해 젤다의 전설 시리즈 관련 아미보들이 지속적인 품절 사태를 겪고 있다. 젤다 시리즈 관련 아미보들은 다른 시리즈의 아미보들에 비해 인게임에서 희귀하거나 구할 수 없는 게임에 큰 도움[* 특히 초반부에서]이 되는 레어 아이템[* 특전 무기 및 방어구, 다이아몬드 등의 보석, 희귀한 몬스터나 가디언 소재, 에포나 등.][* 젤다 시리즈와 관련없는 아미보는 고기나 버섯, 약초, 과일 등의 소모성 아이템들이 나온다. 제공되는 아이템 중 고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000의 고기라는 드립이 있다.]들을 제공하기 때문에 수요가 많아 일본의 마이닌텐도스토어, 아마존 등지에서 간간히 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방 품절되고 있다. * 동물의 숲 아미보 카드는 대한민국에 발매되었을 당시에는 일본판에 한국어 스티커만 붙여서 팔았었다가 모여봐요 동물의 숲 출시 아미보 카드도 한글화가 되었으며, 1탄~5탄은 해피 홈 디자이너 관련 내용이 누락되고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amiibo+, 모여봐요 동물의 숲 로고가 대신 들어갔다. * 또 2019년 9월 20일 발매된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2019)]]의 링크 아미보는 퀄리티가 인게임의 디자인과 미칠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하여 많은 기대를 모아 예약판매 물량이 순식간에 동나 버리고 넉넉하게 물량이 풀릴 것으로 기대되었던 발매 당일에는 정작 물량을 넉넉하게 풀지 않아서 출시 첫날부터 웃돈을 받고 아미보를 판매하거나 아예 꿈꾸는 섬 2019를 구매해야만 아미보의 구매권을 주는 등[* 약 8만원을 웃도는 가격에 꿈꾸는 섬과 아미보를 같이 판매하였다. 게임을 예약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크게 상관 없었겠지만 이미 꿈꾸는 섬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었던 젤다의 전설 팬들은 대부분 이미 예약구매를 해놓은 상태였기에 아미보 세트를 울며 겨자먹기로 구입한 뒤 소장용으로 개봉하지 않은 게임을 가지고 있거나 게임만 값을 낮춰 중고 시장에 내놓는 등의 선택을 해야만 했다.]의 황당한 사태가 일어나 예약을 놓치고 당일 출시만을 기다리던 유저들은 그저 다음 입고만을 애타게 기다릴 수 밖에 없었던 대란까지 발생하였다. * 실물과 전자의 놀이를 접목한다는 점에서, 닌텐도가 [[게임보이 어드밴스]], [[닌텐도 게임큐브]] 시절에 판매했던 [[카드 e]]를 계승한 상품으로 볼 수 있다. 카드 e는 판매 부진를 겪고 몇 년 못가 금세 단종되었지만, 아미보는 추가 주변기기 없이도 동세대 하드웨어에 대응 환경이 갖춰져 있어 진입 장벽이 낮고, 전시용 상품으로서도 가치가 있는 등 조건이 여러모로 유리하여 흥행에 성공했다. * 2022년 8월 9일 경 한국닌텐도, 일본닌텐도에서 2022년 11월부터 [[오픈 프라이스|오픈 가격]]으로 가격 정책을 전환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https://www.nintendo.co.jp/hardware/amiibo/openprice/index.html|일본 닌텐도 공지]] [[https://bbs.ruliweb.com/nin/board/300004/read/2270960|#]] 가뜩이나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어 되팔이가 기승을 부리는 게 다반사인 아미보 시장에서 오픈 가격을 적용한다는 것은 아미보에 붙은 프리미엄을 내버려두겠다는 의미와 같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닌텐도의 행보를 매우 불쾌하게 바라보고 있다. * 이렇듯 한국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상당히 어렵고 특히 최초 발매 시 구매에 실패하면 이후 국내 물량이 동이 나 웃돈을 줘야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컬렉터들 사이에서는 '''구할 수 있을 때 구하라'''는 기조가 있다. 꼭 구매를 희망하는 아미보가 국내 정발이 풀리기 전 일본 아마존 등에서 먼저 풀렸다면 배송비가 좀 들더라도 일단 사고 보는 것이 좋다는 의미다. * 2023년 5월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발매로 특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관련 아미보의 수요가 폭증했는데, 공식총판인 [[손오공(기업)|손오공]]에서 단품판매는 전부 막아두고 인질셋으로 끼워팔기만 해서 소비자들에게 싸늘한 시선을 받았다. 특히 덤핑돼서 신품을 2만원이면 구매할 수 있는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HD|스소 HD]]와 아미보를 묶어 74,800원으로 올려둔 것은 악질적이라는 평가로, 사실상 아미보를 5만원에 파는 셈인데다 기업의 손해를 인기상품을 미끼로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행위기 때문. 자세한 내용은 [[손오공(기업)]]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