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ad (문단 편집) == 상표권 분쟁 == iPad가 발표된 이후 후지쯔사가 'iPad는 본래 우리 것'이라는 발표를 했고, 이후 [[http://kmug.co.kr/board/zboard.php?id=macnews&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231|변호사와 협의 중]]이라는 소식을 공표했다. 그러나 후지쯔는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00327&rankingSectionId=105&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01&aid=0003192222|iPad의 상표권을 넘긴다]]는 발표를 하였다. iPhone의 경우도 이미 시스코에서 'iPhone'이라는 이름의 PC용 헤드셋이 존재 해서 상표권 문제가 불거졌었으나, [[스티브 잡스]]가 '''강력하게''' 협상에 나서서 결국 상표권을 불확실한 협력 조건 하에 포기했다고 한다. 당시 스티브 잡스와 협상을 했던 시스코[* 참고로 IOS(대문자 "I")는 본래 시스코의 네트워크 장비에 들어가는 운영체제 이름이었다. 그래서 시스코가 뜬금없이 등장한 것이다. 현재도 Apple은 시스코측에 IOS 이름 사용에 대한 로열티를 지불하고 있다.]의 CEO는 "스티브 잡스는 터프한 사업가이며, 터프한 협상가다. 후지쯔에서 스티브 잡스와 직접 협상할 담당자가 불쌍하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http://www.nytimes.com/2010/01/29/technology/29name.html|#]] 이 와중에 2012년 초, 중국의 프로뷰 테크놀러지가 iPad가 자사의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전세계에 [[너 고소]]를 시전했다. Apple 측은 2009년 프로뷰의 자회사에게서 분명히 [[상표권]]을 구입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프로뷰측은 자신의 자회사가 이 사실을 숨겼다며 무효라고 주장했다. 또한 프로뷰는 Apple이 인수한 iPad 상표권은 중국 내 상표권을 제외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2년 3월경 소송은 지지부진하게 끌리고 끌려다녔다. 상하이, 광둥, 미국 본토(!) 등등 다양한 곳에서 제소가 이루어졌는데, 거의 판결을 연기하거나, Apple의 손을 들어준 경우가 소수 있긴 하지만 그마저도 2심, 3심까지 끌고가면 모를 일이다. 그런데 프로뷰 측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2567332|법원 바깥에서 협상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Apple이 프로뷰에 1,600만 달러를 제안했지만 프로뷰는 거절했다. 프로뷰가 상표권 양도 조건으로 최소 4억 달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Apple이 프로뷰에게 6,000만 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상표권 분쟁은 막을 내렸다. 프로뷰는 4억 달러 이하는 안 된다라는 입장이었지만 회사의 부채문제가 심각해 빠르게 합의를 볼 수 밖에 없었다고. Apple 또한 처음 제시한 1,600만 달러보다는 훨씬 더 큰 금액을 지불해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