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Tunes (문단 편집) === [[iPhone]] 및 [[iPod touch]] === 초기 iPhone 사용자들은 대체제가 많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iPad 사용자들에 비해 iTunes 동기화에 대한 불만은 더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부지만 매킨토시 유저들도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iPhone이 출시되었을 때 iTunes는 이미 iTunes Store라는 기능을 겸하고 있었고, iPhone 역시 iPod의 기능을 어느 정도 수행하는 기기였다. 따라서 iTunes를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으며, 이 쯤에서 더이상 단순한 미디어 플레이어가 아닌 Apple 모바일 기기를 총합 관리하는 싱크툴로 발전하게 된다. 이를 두고 iTunes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다른 게 아니라, 하나의 소프트웨어가 결과적으로 너무 많은 것을 하게 되었다는 지적도 있다. iTunes가 무거울 수밖에 없는 이유를 더욱 추가하는 것이다. 상세 항목에서 설명했듯이 iTunes가 iOS의 앱 생태계나 보안 부분에서 분명 역할을 수행한건 사실이므로 존재 이유까지 비판하는건 iOS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 물론 iOS 기기들이 iTunes와 점점 더 상관없는 기기가 되고 있음은 맞지만, 이건 서드파티 앱을 사용하는 것이므로 OS 자체와는 별개로 논해야 할 것이다. 애초에 iTunes라는 것이 iOS와 그 기본 앱을 관리하는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2011년 전후로 [[App Store]]에서 파일 관리 앱이나 미디어 재생 앱들이 지속적으로 기본 앱보다 기능이 확장된 앱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면서 불만의 목소리는 사그라 들었다. 그런 앱들은 기본적으로 iTunes를 거칠 필요가 없거나, 아니면 iTunes 동기화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됐기 때문이다. 다만 한 가지, 미디어 컨텐츠를 정품으로 이용할시 iPhone이나 iPad 이용자들은 iTunes Store를 통해 바로 구매하고 기기로 다운 받는 것이 쉽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만큼은 iTunes가 아직 효용성이 있다. iPhone이 상대적으로 휴대성이 좋고 전화기 기능이 있는 관계로, iPad는 안 들고 다녀도 iPhone은 들고 다니는 순간은 많다. 또한 음악 감상이나 저화질 동영상 감상시에도 크고 좀 더 무거운 iPad 보다는 자주 쓰인다. 구매까지 iPhone에서 이뤄질 경우 사실 이거보다 간단하게 정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다. 북미를 예로 들면 음악을 듣고 싶을 경우 iTunes Store에서 바로 구매하여 기기에 받은 다음 듣는 것이 일상화가 되어 있다. 물론 한국에서 iTunes Store가 제대로 작동을 안 하는 관계로 iTunes에 대한 의존도는 북미 보다는 훨씬 더 낮을 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