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cOS (문단 편집) === 노약자 및 장애인 접근성 기능 === * '''음성 합성'''(TTS; Text to Speech) 1984년(!)부터 개발한 TTS 기술을 이용하여 빨리 읽어도 목소리가 이상하게 변하지 않는 시스템 기본 목소리를 내장했다. Mac OS X Lion 10.7에서 신 음성이 대거 추가됐다.[* 특히 톰(Tom)과 질(Jill), 사만다(Samantha)는 실제 육성과 완전히 다를 것이 없어보인다!] 스티브 잡스가 1984년에 처음으로 Mac을 공개할 때 이걸 사용하여 Mac에게 말을 시켰다. 또한 [[월-E]]의 [[AUTO]] 목소리도 이 기술[* 음성은 랄프(Ralph).]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IMDB에 [[http://www.imdb.com/name/nm3050831/|성우]]로도 올라 있다.] Mac OS X Lion 10.7에서 새로운 한국어 음성인 유나(Yuna)가 추가되었다. 이 유나가 한국어 Siri의 음성으로 설정돼있다. 영어 시리의 음성은 사만다. * '''음성 인식'''(Speech Recognition) 음성 인식을 켜면 영어로 작업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이를테면 "Open Safari, Menu, Window, Select next tab"처럼 동작과 메뉴 이름을 영어로 쭉 읽어주면 자동으로 인식하고 동작한다. 당연하지만 발음을 어느 정도 잘 해야 한다. 이것도 음성 합성처럼 오래된 기능이다. 다만 [[Siri]] 같은 자연스러운 명령을 기대하면 안 된다. Apple 스크립트를 내가 읽는다는 느낌으로 명령을 줘야 대강 사용이 가능한 정도... macOS Sierra부터 Siri가 내장되면서 Siri가 음성 인식을 대신하게 되었다. * '''[[Siri]]''' iOS의 Siri를 macOS에 집어넣었다. Siri로 인해서 macOS의 장애인 접근성이 한층 더 강화되었다. iOS에서 수행하던 기능뿐 아니라 스팟라이트 DB 검색 기능도 추가되어서 Siri로 파일을 찾을 수 있다. 가끔 음성 합성과 음성 인식 기능을 Apple이 미래 지향적으로 보이려고 간지용으로 넣었다고 [[개드립]]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절대 아니다. 이외에도 장애인들을 위한 여러 가지 기능들이 macOS에 내장되어 있다. Windows보다 훨씬 이전부터 macOS는 장애인들을 위한 기능이 충실한 편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