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cOS (문단 편집) == 상세 == 이전 명칭이었던 'OS X'의 'X' 문자는 알파벳의 [[X|엑스]]가 아닌 [[로마 숫자]]로 [[10]]을 의미하는 글자라서 "오에스 엑스"가 아니라 '''"오에스 텐"'''이라고 읽었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 Apple의 스마트폰 [[iPhone X]] 등을 '''"아이폰 엑스"'''라고 읽지 않고 '''"아이폰 텐"'''으로 읽는다.] Mac OS X Lion 10.7 출시 이후를 기점으로 서서히 바꾸다가[* 스티브 잡스는 OS X Lion 발표 키노트에서 Mac OS X이라고 했다.] OS X 10.8 Mountain Lion에서 완전히 OS X으로 변경했고 2016년 WWDC에서 macOS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기본적으로 버전은 구 명칭 'Mac OS X', 'OS X'에서 엿볼 수 있듯이 10.x로 표기했지만, 2020년 11월 macOS Big Sur부터는 버전이 macOS 11로, macOS Monterey는 macOS 12로 출시되어 앞으로도 iOS와 유사한 이름으로 업데이트 될 것으로 보인다. [[스티브 잡스]]가 설립한 회사 [[NeXT]]에서 만든 [[NeXTSTEP]] [[운영체제]]의 후속작인 [[Darwin]] 운영체제의 후속작이다. macOS의 최초의 ARM 아키텍처 운영체제가 [[iOS]]이며, [[스티브 잡스]]가 "Mac OS X이 모바일로 돌아간다!"라고 홍보를 하였다.[* 그래서 [[iOS]]의 표시가 가끔 [[OS X]] For [[iPhone]]으로 표시되거나, Google 로그인 시에는 '''like OS X''' 이라고도 인식한다.] 최초의 GUI 환경의 운영체제 Mac 클래식의 후속 운영체제이며, 미려한 GUI 인터페이스를 지녀 Linux 진영에서 이를 모방한 테마가 많이 있다. macOS는 윈도우와 달리, 소프트웨어로 별매가 되지 않고 하드웨어와 함께 완제품으로만 판매하여, 소프트웨어 점유율에선 경쟁하지 않는다. Apple의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는 Apple 개발자가 오픈소스 진영에서 먼저 공개한 것들이다. macOS의 가장 큰 특징이자 까임과 찬양을 동시에 받고 있는 부분은 대부분의 사용자 레벨 아래 작업을 운영체제나 프로그램이 [[적절]]히 처리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사용자가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시스템 관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성이 없는 점은 장점이지만[* 시스템 관리라는 것을 직접 해 볼 수도 있지만 투입되는 노력에 비해 효과는 미미하다. 오히려 숙달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턱대고 건드렸다간 되레 건드리지 않는 것만 못한 효과가 날 수 있다.] 갑자기 시스템 파일 권한이 꼬인다거나 하는 식[* [[시스템 무결성 보호|루트리스]]가 나오기 전까진 시스템 파일 권한이 꼬여서 생기는 문제가 많았다. 현재는 루트리스가 켜져 있으면 시스템 파일 권한을 커널이 와도 못 바꾼다. 근데 루트리스도 이런 Apple의 컨셉을 따라온 거라서 처음 나올 때 말이 많았으며 시스템 파일을 건드려서 그나마 좋게 만드는 상용 프로그램을 엿먹이기도 했다.]으로 자기 혼자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어서 "시한부적 시스템"이라고도 한다. Windows용 [[iTunes]]는 이러한 Apple의 컨셉 프로그램을 Windows에 적용했기 때문에 파일을 직접 관리하는 데 익숙하고 거기에서 정돈감을 느끼는 Windows 파워 유저들에게 이질감을 준 케이스. 또한 [[레지스트리]]가 없어 특정 프로그램에 의해서, 혹은 사용자에 의해서 운영체제 전체가 총체적으로 맛이 갈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시스템 및 관련 응용 프로그램의 모든 정보를 하나의 DB에서 관리하는 개념인 레지스트리는 이론상 매우 효율적인 개념이다. 그러나 동시에 단점도 가지고 있는데 일부 중요 레지스트리가 꼬일 경우 OS 전체에 영향이 가는 문제가 있다. 그러나 Linux 배포인 Android는 레지스트리가 존재한다...] 이는 사실 Unix-like 운영체제의 특성이다.[* 다만 '시스템 직접 관리 - 시스템에 관여 배제' 정도를 나열한다면 Unix(Linux) > Windows > macOS 순이다.] 순수 상태에서 비슷한 사양이라면, 비슷한 가격의 시스템이라면 말할 것도 없이 Windows보다 애플리케이션 초기 구동 속도가 좀 느리다. '''부팅 속도'''는 레지스트리가 없는 만큼 macOS가 더 빠르지만 프로그램의 구동은 동일사양에서는 Windows가 더 빠르다. 파일형 라이브러리로 안정성을 확보하는 대신 퍼포먼스가 희생되는 것.[* 이는 macOS의 ARM 아키텍처 버전으로 시작한 [[iOS]]도 경쟁사의 Android와 비교했을 때 동일하게 나타나는 특성이다. 앱과 앱, 앱과 웹 간의 저수준 레벨에서의 연동을 최대한 배제하는 '''샌드박스형 라이브러리''' 구조로 보안성과 안정성, 강력한 백그라운드 최적화가 가능하지만 대신 초기 구동 속도를 희생한 셈이다.] 물론 라이브러리 정보가 램으로 로딩되면 그 다음의 애플리케이션 퍼포먼스는 당연히 각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빨이다. 또한 Hybrid 커널 방식을 고수하는 덕분에 사용자용 인터페이스가 아닌 서버로서의 퍼포먼스는 Monolithic [[커널(운영 체제)|커널]] 방식의 다른 [[Unix]]나 [[Linux]] 계열 운영체제에 비해서 떨어지는 편이다. 다만 2016년 이후로 나오는 macOS 기기들의 경우 내부에 들어가는 PCI-E 기반 SSD의 속도가 눈썹 휘날리게 빨라서 이젠 별 문제가 없다. 이것과는 별개로 2018년에 Apple은 macOS Server 버전에서 DHCP, DNS, VPN 등의 기능들을 대거 삭제하며 서버 사업을 사실상 포기했기 때문에 서버 운영체제로서의 가치는 사라진 상황이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130144803&from=Mobile|#]] Windows는 프로그램들이 각자 자기들만의 UI/UX 정책을 따르는 등 좋게 말하면 자유로운 분위기를 지향하고 나쁘게 말하면 일관성이 없는 운영체제인 데 반해 macOS는 서드파티 앱들도 Apple의 가이드라인을 충실하게 따르도록 하여 앱 간 연동이 많이 발달하였다. 거기다 [[App Store]] 출범 이후로는 이런저런 'Apple 제작 무료 소프트웨어'들이 많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이것까지 깔고 나면 그 앱들만으로 컴퓨터 구동의 5할은 커버가 되는 수준. Mac 프로그램들은 운영체제 내에서 자신들이 할 일에만 충실하고 다른 앱으로 수행하는 기능은 해당 앱에 맡기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반면 Windows는 제대로 된 프로그램은 Windows 가이드라인에 맞춰 독자 규격 라이브러리가 아닌 시스템 서비스 내에서 제공되는 라이브러리를 공유하여 총 시스템 메모리 사용량을 억제하는 구조다. macOS가 조막만하게 여러 개를 놓는 일식이라면 [[Microsoft Windows]]는 큰 상을 깔고 잡다한 반찬이 안에 여러 개 나오는 한식인 것. --[[Linux]]는 그냥 집밥, 요리하는 사람에게 달려있다.-- 사실 이 부분은 독점 문제도 있다. [[Internet Explorer]]조차도 끼워팔기 소송으로 크게 데였던 판국인데... 이런 대표적인 케이스 중 하나가 Mac용 서드파티 노티피케이션 플랫폼인 Growl과 Mac의 빌트인 노티피케이션인 '노티피케이션 센터'와의 관계. 10.7 이전까지 macOS 자체에서는 푸시 노티피케이션을 지원하지 않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각 애플리케이션(특히 메신저)들이 각자 푸시 메시지를 받아오는 수밖에 없었는데 Windows의 경우 좋게 말해 자유롭고 나쁘게 말해 교통 정리가 안 되는 Windows답게 알림 시스템 전체를 각 애플리케이션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구현해서 구현 방식도, 인터페이스도 죄다 제각각이었던 반면[* [[Windows 10]]의 출시 이후부터는 조금 옛날 이야기. Windows 10부터는 "알림 센터"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Mac의 경우엔 Growl이라는 서드파티 플랫폼이 등장해 Mac 노티피케이션 업계를 천하통일한 상태였다. Mac 사용자는 어찌어찌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Growl이 딸려오거나 깔리거나 하고 이걸 통해서 통합적인 노티피케이션을 받게 되는 것. 물론 [[네이트온]] 같이 그런 관행같은 거 무시하고 모든 기능을 독자 구현해서 Windows 버전과 똑같이 생긴 알림 메시지를 띄우는 프로그램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 OS X Mountain Lion에서 '노티피케이션 센터'라는 것을 추가했고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Mac 유저들의 감춰진 오른쪽 사이드바에 대책없이 쌓여가는 메시지들의 야적장이 바로 그 기능인 것이다. Apple은 App Store 규정이란 것을 밀어붙이면서 서드파티의 노티피케이션 센터 이용을 장려했고 Mac에서 놀라운 점유율을 자랑하던 Growl은 순식간에 말라죽어버리게 된다. 지금도 프로젝트 자체가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노티피케이션 센터와 통합하는 식으로 예전보다는 훨씬 저자세가 된 것이 사실. 또한 저 타이트한 환경으로 인해 가능한 것들의 정점이 바로 오토메이터와 AppleScript인데 디폴트 앱은 물론이고 상당수의 서드파티 앱들도 저것들을 지원한다. 오토메이터와 AppleScript는 쉽게 말해 OS 자동화 기능인데 상상하는 대부분의 반복 작업이 저것들로 처리가 가능하다. OS 자체와 앱들을 일종의 라이브러리로 삼고 유저의 행동을 프로그래밍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에 Windows 같이 자유분방한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저런 것들을 만들려면 키스트로크 등 표면적인 수준에서만 움직이게 하거나 아니면 거의 리얼 프로그래밍 수준으로 더티한 부분들까지 포함해야 한다. 오토메이터는 일반인을 위한 쉽고 간단한 자동화 앱이며 AppleScript는 보다 강력하지만 그래도 객체 지향 스크립트 언어라 어느 정도의 프로그래밍 경험을 필요로 한다. Windows도 뒤늦게 디폴트 앱을 보강하고 보다 타이트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Microsoft Store]]를 여는 등 열심이긴 한데 Windows용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중엔 창의력을 억누른다고 불만도 나오고 있는 모양. 혹자는 서드파티 앱들을 OS에 크게 종속되게 만드는 타이트한 환경은 사용자들에게는 이점이 있을지 몰라도 개발자 입장에서는 본인들의 창의력에 제한을 가하는 악의 축이라고 보기도 한다. 그런데 이게 전체 개발자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건 아니다.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는 당연히 OS에 종속되어야 한다고 보는 개발자들도 있고, 창의력이 OS 종속성과 무슨 상관이 있는 건지 의아해하는 개발자들도 많다. 당장 [[App Store]]의 사례를 봐도 개발자들이 억압을 받는다는 건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많이 갈려서 무작정 평면적으로 까거나 옹호하긴 힘들다. Apple 전용 앱 개발자들은 오히려 '''이득을 보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그동안 방임되어 온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Apple이 시스템 확립을 했다고 해서 무작정 폐쇄적이니 나쁘다는 식으로 몰아가지 말자.[* 단, macOS App Store의 경우는 Apple 유저들(이들은 iOS가 생기기 전부터 존재한 일부 올드 유저를 포함한다.)에게 이득도 있지만 손해도 가져왔다. 샌드박스 구조의 도입으로 인해 macOS 깊숙한 곳을 건드리는 서드파티 앱이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 버렸다. 이것이 무조건적으로 이점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이것은 양날의 칼인데 커다란 편의성을 가져다줄 수도 있는 반면, 여러 프로그램들이 다같이 OS의 내부를 건드리는 과정에서 '꼬임'과 '보안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나 Apple처럼 자체적으로 스토어를 운영하게 될 경우 저런 문제가 Apple의 책임으로까지 번질 수 있기 때문에 당연하겠지만 보안과 안정성을 우선한 결정이다.(즉 App Store 앱만 사용하면 저런 꼬임으로 인한 문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반면 본인이 책임질 의사가 있을 경우에는 그냥 App Store 바깥에서 구매하면 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까는 의견이든 옹호하는 의견이든 그것이 개발자들 전체를 대변하는 의견은 당연히 아니므로 무작정 "macOS는 개발자를 위한 최고의 OS"라느니 "개발자를 억누르는 악의 축"이라느니 평면적으로 비평하기에는 어렵다. 당연한 소리지만 macOS도 결국은 사람이 만든 수많은 OS들 중 하나일 뿐이고 자연스럽게 장단점과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다. macOS에서는 활성화된 응용 프로그램, 그러니까 사용자가 클릭해서 작업하고 있는 창이 소속된 응용 프로그램이 최우선 순위 스레드를 가지고 실행된다. 사양이 낮은 Mac에서 이걸 극심하게 느낄 수 있는데 내가 하는 작업 자체는 빠르고 쾌적한데 음악 같은 걸 들으면서 작업하면 음악이 계속 끊기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하나의 스레드에 자원을 몰아주기 때문에 쾌적한 대신 멀티태스킹은 불편'''했'''다. 물론 이건 구형 Mac에 해당되는 사항이고 몇 년 전부터 출시된 Mac들은 저사양 Mac에서 일부러 부하를 가하지 않는 한 멀티태스킹 때문에 문제가 될 일은 없다. 그러나 사진 편집 프로그램 등이 메모리를 왕창 먹었다면 macOS 스왑이 40GB로 늘어나는 모습도 볼 수 있긴 하다(...). 한국에서는 [[ActiveX]][* 이 녀석은 좁은 시장에서 개발자의 편의(전체 인구가 얼마 되지 않는 나라에서 각 플랫폼별로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려면 귀찮고 돈을 들인 만큼의 수익성을 기대할 수도 없다.)와 가시적인 성과의 달성(일단 무언가 설치되어 돌아가는 것이 눈에 보이면 높은 분들께서 흡족해하신다.), 보안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보안 플러그인을 던져주었으므로 보안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책임이 없다고 주장할 수 있게 된다.)의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등 [[갈라파고스화]]된 인터넷 환경 때문에 사용상 애로 사항이 많다. 이는 Windows가 아닌 모든 운영체제 사용자가 공통으로 겪게 되는 문제라 할 수 있으며 심지어 최신 버전의 Windows도 겪게 된다. 다행히 2010년 이후로 점점 사정이 나아지고 있어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2011년부터는 가장 엉덩이가 무겁던 [[오픈뱅킹|은행권]]과 정부 부처들도 차츰 Mac과 [[Safari]] 환경을 지원하기 시작하고 있다.[* 모 업체는 사파리용 보안 플러그인을 제공하여 Safari에서도 공인인증 작업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그런데 이 플러그인이 '''[[Windows]] 전용'''이다(...). --도대체 왜 만든 거야--] 사실상 [[11번가]], [[옥션]] 등 몇몇 오픈 마켓의 실시간 계좌 이체 서비스 등을 제외하면 Mac의 Safari에서도 대부분의 작업이 가능하다. [[Windows 10]]에 도입된 [[Windows Insider Program]]처럼 macOS의 경우도 [[https://appleseed.apple.com/sp/ko/betaprogram/|퍼블릭 베타]]를 운영하고 있어서 신기능을 먼저 체험해볼 수 있다. 일단 퍼블릭 베타의 경우 DP[* Development Preview. 개발자 등록을 하거나 혹은 AppleSeed 멤버가 되면 받을 수 있다.]보다 늦게 나오므로[* 메이저의 경우 DP 5 정도에서 출시하며 마이너의 경우에도 DP보다 배포가 느리긴 하다. ~~아예 DP 빌드 버전 그대로 가는 경우도 있다.~~] DP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안정성이 떨어질 각오는 해야 한다. 그리고 GM[* GoldMaster. 타 프로그램의 RTM.] 버전이나 마이너 버전의 공개 출시일 경우 퍼블릭 베타, 정식으로 두 번씩 해야 될 수도 있긴 하다. 현재 일반인들에게 가장 어필할 수 있는 macOS의 장점은 Apple 기기 간 연동성이다. [[iCloud]] 연동과 Hand off 기능, [[Apple Watch]]가 있으면 Mac을 비밀번호 없이 열 수 있고 전화를 Mac을 통해서 받을 수도 있다. AirDrop 기능도 사용할 수 있고 핫스팟도 클릭 한 번으로 가능한 점 등 Apple 생태계를 구축한다면 한 기기처럼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macOS에서의 설치 확장자는 .pkg이지만, .dmg 파일에서 애플리케이션 폴더로 복사하는 방법도 많이 쓰인다. 버전 및 빌드만을 보고 싶다면 [[macOS/버전 및 빌드 일람]] 항목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