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cOS (문단 편집) === 메모리 관리 === macOS의 메모리 관리는 Windows와 근본부터 다른데 Windows와는 달리 macOS는 메모리를 6가지로 분류해서 관리한다. * App 메모리: 현재 App에서 사용 중인 공간의 용량. * 와이어드 메모리: 디스크에 캐시할 수 없는 메모리로 현재 실행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코드가 올라와 있는 상태이다. * 캐시 파일: RAM의 App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표시된 공간으로 최근에 사용된 파일이 포함되어 있는 상태. 즉 언제든지 비울 수 있는 상태. * 압축된 메모리: 현재 앱에서 쓰는 메모리 중에서 압축해두고 있는 용량. 압축을 할 때 Wkdm이라는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자기가 첫 번째라고 광고하지만 사실 Linux의 zRam이 먼저 나왔다. * 비활성: 최근에 종료한 앱이 사용했던 공간. * 여유 공간: 남아있는 공간. macOS에서는 일단 앱이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를 전부 끌어와서 캐시화해 놓기 때문에 메모리가 받는 압력 즉 앱 부하가 차지하는 비중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즉 가용 메모리는 비활성+여유 메모리나 다름없다. macOS와 iOS에서 메모리를 최적화 주는 앱들도 와이어드 메모리나 앱 메모리를 최대화시켜 비활성 메모리를 지우는 방식을 쓰고 이게 Windows와 근본부터 다르기 때문에 메모리 점유율이 항상 90% 이상을 항상 유지한다고 해도 이상한 것이 아니다. 안드로이드와 비슷한 메모리 정책. ~~이렇게 설명해놔도 또 램 점유율 모자라다고 글 올리는 사람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