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vve (문단 편집) ==== 검열 콘텐츠 위주 등록 ==== [[TVING]]이나 [[왓챠]] 같은 '''많은 수의 국내 OTT 서비스들이 그렇듯이''' TV용으로 심의 받은 콘텐츠를 유통사로부터 제공 받기 때문에 '''모자이크나 블러가 있는 콘텐츠가 적지 않다'''는 점이 문제이다. 기본적으로 웨이브만의 문제점은 아니지만 [[왓챠]]의 경우처럼 웨이브나 [[티빙]]과 비교했을 때 적극적으로 모자이크나 블러가 없는 콘텐츠를 유통사로부터 구매한 경우가 없지는 않기 때문에, 국내 대형 OTT 서비스들이 상대적으로 태만한 콘텐츠 관리를 한다고 볼 수 밖에 없다. 특히 웨이브 자체가 기본적으로 [[왓챠]]와 많은 콘텐츠가 겹치는 편인데 그런 와중에 적지 않은 콘텐츠가 [[왓챠]] 쪽에는 모자이크가 없거나 블러가 없는 상황이다 보니 '''오히려 비교되어''' 웨이브가 상대적으로 검열 당한 콘텐츠가 유독 '''많은듯한 착시 현상'''이 생긴다. 사실 이런 착시 현상은 웨이브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국내 OTT 서비스들이 지니는 한계점이라, 각 OTT를 구독하고 있는 이용자들 각자가 본인이 구독하는 OTT만 그런 문제가 있다고 착각하는 상황이다. 작은 기업인 왓챠의 경우 이용자의 불만에 쉽게 좌지우지 되는 중소기업이라 적극적으로 미검열 콘텐츠 구매를 늘려나간 편이었지만, 대기업인 웨이브와 티빙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넷플릭스처럼 소스가 지나치게 부실한 콘텐츠는 아예 서비스 하지 않는다는 식의 방침을 가진게 아닌 이상, 국내 OTT 서비스들은 모두 검열 콘텐츠가 등록되는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런 상황에서도 나름 예산을 더 들여서 미검열 콘텐츠 구입을 늘려나갔던 왓챠 역시 결국 '유독 검열 콘텐츠가 많다'는 오명을 벗어날 수 없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웨이브나 티빙 같은 대기업 OTT가 굳이 콘텐츠 구매 예산을 더 늘리거나 넷플릭스처럼 아예 등록하지 않는 리스크가 큰 방침을 정할 가능성은 적을 수 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