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ブラッドサーキュレーター (문단 편집) == 가사 == [[http://blog.naver.com/bumsoo99/220781732830|출처]] ||<:> {{{+5 '''ブラッドサーキュレーター'''}}} 曖昧な評伝 拵えて浸ってるの 아이마이나 효덴 코시라에테 히탓테루노 애매한 평판을 만드는 데 빠져 있어 世世 歳歳 何をまだ待ってるの 세이세이 사이사이 나니오 마다 맛테루노 대대로 몇 년 동안 아직도 뭔가를 기다리고 있어 いつのまにか独りになった 이츠노 마니카 히토리니 낫타 언제부턴가 홀로 남았어 ため息ひとつ吐いて 嘆いて 타메이키 히토츠 하이테 나게이테 한숨 한 번 내쉬며 한탄하고 寄生虫と蝸牛 渦巻いて転がってるの 키세이츄우토 마이마이 우즈마이테 코로갓 테루노 기생충과 달팽이가 소용돌이치며 굴러다니네 深深 散散 響いて唸ってるの 신신 산산 히비이테 우낫테루노 깊이 깊이 마구 마구 신음소리가 울려 퍼지네 いつのまにか独りになった 이츠노 마니카 히토리니 낫타 언제부턴가 홀로 남았어 此処は何処か 코코와 도코카 여기는 어딜까 声の在り処をそっと辿って 코에노 아리카오 솟토 타돗테 목소리가 들리는 곳을 살며시 따라가서 ため息くらい飲み込んでしまえよ 타메이키쿠라이 노미콘데 시마에요 한숨 정도는 그냥 삼켜 버려 情熱 燃やしたあの頃を 죠우네츠 모야시타 아노 코로오 정열을 불태웠던 그 시절을 心血注いで取り戻すんだ 신케츠 소소이데 토리모도슨다 심혈을 기울여서 되찾아 보자 縁で繋がれば この日々も 엔데 츠나가레바 코노 히비모 인연으로 이어지면 이 나날도 捨てるほど壊れてないだろう 스테루호도 코와레테 나이다로우 버릴 정도로 부서지지는 않겠지 ジンジン 心が傷むなら 징징 코코로가 이타무나라 욱신욱신 마음이 아프다면 観念の檻を打ち破るんだ 칸넨노 오리오 우치아부룬다 관념의 감옥을 깨부수자 延々 月日は巡るけど 엔엔 츠키히와 메구루케도 세월은 끝없이 흐르겠지만 捨てるには闇が浅いだろう 스테루니와 야미가 아사이다로우 버리기에는 어둠이 옅잖아 雨は止んだよ 아메와 얀다요 비는 그쳤어 ヘッドライトがにじむ車道 헤드라이트(헷도라이토)가 니지무 샤도 헤드라이트가 번지는 차도 雨は止んだよ 아메와 얀다요 비는 그쳤어 傘を閉じた手が鈍く悴んで 카사오 토지타 테가 니부쿠 카지칸데 우산을 접은 손이 곱아서 무디어졌어 歩みを止めないで 아유미오 토메나이데 걸음을 멈추지 마 希望を捨てないで 키보우오 스테나이데 희망을 버리지 마 独りで泣かないで 히토리데 나카나이데 혼자서 울지 마 身体を傷つけないで 카라다오 키즈츠케나이데 온몸을 상처입히지 마 愛に飢えないで 아이니 우에나이데 사랑에 굶주리지 마 憎しみ溜めないで 니쿠시미 타메나이데 증오를 담아두지 마 どうか振り向いて 도우카 후리무이테 부디 돌아봐 줘 どうか 君よ 도우카 키미요 부디 그대여 いつのまにか独りになった 이츠노 마니카 히토리니 낫타 언제부턴가 홀로 남았어 此処は何処か 코코와 도코카 여기는 어딜까 声の在り処をそっと辿って 코에노 아리카오 솟토 타돗테 목소리가 들리는 곳을 살며시 따라가서 ため息くらい飲み込んでしまえよ 타메이키쿠라이 노미콘데 시마에요 한숨 정도는 그냥 삼켜 버려 情熱 燃やしたあの頃を 죠우네츠 모야시타 아노 코로오 정열을 불태웠던 그 시절을 心血注いで取り戻すんだ 신케츠 소소이데 토리모도슨다 심혈을 기울여서 되찾아 보자 縁で繋がれば この日々も 엔데 츠나가레바 코노 히비모 인연으로 이어지면 이 나날도 捨てるほど壊れてないだろう 스테루호도 코와레테 나이다로우 버릴 정도로 부서지지는 않겠지 ジンジン 心が傷むなら 징징 코코로가 이타무나라 욱신욱신 마음이 아프다면 観念の檻を打ち破るんだ 칸넨노 오리오 우치아부룬다 관념의 감옥을 깨부수자 延々 月日は巡るけど 엔엔 츠키히와 메구루케도 세월은 끝없이 흐르지만 捨てるには闇が浅いだろう 스테루니와 야미가 아사이다로우 버리기에는 어둠이 옅잖아 情熱 燃やしたあの頃を 죠우네츠 모야시타 아노 코로오 정열을 불태웠던 그 시절을 心血注いで取り戻すんだ 신케츠 소소이데 토리모도슨다 심혈을 기울여서 되찾아보자 愛を分け合えば この日々も 아이오 와케아에바 코노 히비모 사랑을 서로 나누면 이 나날도 もう一度 君を照らすだろう 모우이치도 키미오 테라스다로 다시 한 번 너를 비출 거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