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츠동 (문단 편집) == 미디어에서의 취급 == [[일본 드라마]]나 영화 중 형사물 장르에서는 [[클리셰]]라고 해도 좋을 만큼 자주 출연하는 음식으로 묘사되는데, 주로 용의자나 피의자를 강도 높게 심문하다가 배가 고파진 형사가 식사를 시킬 때 피의자 몫까지 같이 시켜서 먹이는 단골 메뉴로 등장한다. 한국의 [[설렁탕]]과 비슷한 포지션. '철창 신세가 되면 당분간은 두 번 다시 먹지도 못할 거다'라는 틀에 박힌 대사와 함께 인심 쓰듯 카츠동 한 그릇을 주는 장면이 나오고, 이런 인정에 감동한(?) 피의자는 심하면 울기까지 하면서 지금까지 부인하던 범행 사실을 자백하는 장면이 전형적으로 연출된다. 비슷한 용도로 [[오야코동]]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쪽은 이름부터가 '부모 자식'을 뜻하기 때문에 더욱 가족 생각을 나게 해서 마음이 약해지게 만드는 것. --부모 자식을 한꺼번에 요리하여 한 그릇에 담는 무자비함은 신경쓰지 말자-- 먹을 것을 이용한 심리 수사 연출은 길게는 5~60년대 형사물에서부터 찾을 수 있을 정도로 흔한 편이라고 한다. 물론 드라마 상의 연출이 그렇다는 것일 뿐, 실제 [[일본 경찰]]의 취조실에서는 따로 음식을 주문하거나 하지 않고,[* 젓가락 등을 이용해 자살시도 혹은 자해를 하거나 아니면 취조하는 형사에게 위해를 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미리 심문 과정에 들어오는 인원만큼의 [[도시락]]을 준비시켜 놓는다고 하며,[* 이 경우 카츠동이나 그 외 돈부리가 메인인 도시락인 경우도 있을 수는 있다.] 피의자 역시 범행사실을 인정했다가 법정에서 뒤집는 등의 [[현실은 시궁창|일이 비일비재하다.]] 이 클리셰와 과거 [[한국]]의 [[고문]] 관련 도시전설을 조합한 드립이 [[일본]]의 '''[[코렁탕|코츠동]]'''. [[아빠는 요리사]] 초기 연재분에 보면 전중(타나카)씨가 '돈까스덮밥 맛있게 먹는 법'이라고 일장연설을 하는 장면이 있다. 모든 일본인이 이렇게 먹는 건 아니지만 일본인들은 젓가락으로 이렇게 카츠동을 먹는구나 하고 참고할 만한 장면. [[날아라 호빵맨]]에서는 가츠동이 모티브이자, [[덮밥트리오]]의 일원인 '돼지고기덮밥맨'이란 캐릭터가 나온다. [[먹짱]] 주인공 만타로가 처음으로 도전한 음식이다. 그리고 최종편인 헌터 죠지와의 먹보 대결을 한 메뉴도 돈까스 덮밥이니, 그야말로 이 작품의 [[수미상관|시작과 끝을 장식한]] 음식이다. [[이세계 식당]]의 [[라이오넬(이세계 식당)|라이오넬]], [[하이큐!!]]의 [[코가네가와 칸지]], [[유리!!! on ICE]]의 [[카츠키 유리]],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주인공 [[미도리야 이즈쿠]]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다. [[격주전대 카레인저]]에서는 주인공들이 회사에서 점심식사로 배달시켜 먹는 일이 많다. [[열차전대 토큐저]]에서는 [[스즈키 라이토]]가 카츠동이 먹고싶어 없던 죄를 뒤집어쓰고 동료까지 팔아먹는다... [[원신]]에서는 가츠동이 모티브이자, [[시카노인 헤이조]]의 특제 요리인 '[[에도가와 코난|진실은 단 하나]]'란 [[원신/음식|음식]]이 나온다.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해저성]]에서 최초로 등장했다. [[만퉁퉁]]이 먹기도 한 음식이다 [[박영민(도라에몽)]]이가 좋아하는 음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