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갈굼 (문단 편집) == [[직장생활]]에서의 갈굼([[공무원]] 포함) == 이 경우는 좀 더 돌려말하기가 심화된다는 게 군대와 다른 점이다. 직장생활에 맞춰 정형화된 형태가 있다. 다만 밑의 예시는 좀 과장된 것도 있다고들 하는데, 실제로는 저런 경우도 분명 있기는 있으니까 뉴스에 오르내리는 것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약 정말로 잘 대해 주는 직장이라면 후술할 사례들은 공공연하게 벌어지는 갈굼 수준은 아니다. 아랫사람들을 잘 대하든 못 대하든 저런 짓을 군기잡기랍시고 남발한다면 자신의 사회적 강자로써의 위치가 무너질 수 있기에 윗사람이나 선배으로써는 조심하기에 그런 것이다. 물론 몰래 데리고가서 저런 독설을 하고 멱살잡는 상사와 선배들도 꽤 많으니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아례의 사례 정도면 단순한 악질 상사나 악마스런 선배 수준을 넘어서 거의 [[내부자들]]이나 [[조직폭력배]] 수준이고 자기가 싸이코 범죄자라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되는데, 진짜로 저렇게 갈구는 윗사람들은 보통 사회적 강자로서 정당성을 위해서라도 저런 짓은 하지 않는다고 표면적으로 이미지 관리하거나 아랫사람들 입단속을 시킨다. 반대로 진정으로 자신의 직책에 강한 책임을 느끼는 윗사람이라면 아랫사람들을 최대한 혼내지 않으려 노력하고, 갈구지 않는 대신 직무에서 모범을 보여서 아랫사람들이 스스로 따르게 한다. * 내가 네 친구인 줄 아나? → 버릇없는 새끼! * (갈구고 싶은 질문에 대해) 잘 생각해 봐. → 입 다물어. 하지 마라. * 안 되면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그런 방향으로 해보도록 해. → 입 다물어. 해. * 장관님/차관님/회장님/사장님한테 망신 안 당할려면 사표나 쓰든지 당장 관둬. * "사람들 이야기가 A씨가 XX하는 게 보기 싫대. = 난 너의 좆같은 언행과 행동이 짜증난다." : 정말로 근거없는 소리라고 생각한다면 직장에서는 아예 상대에게 이런 말을 전혀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의 입을 빙자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소리를 하는 것이다. * 김 검사/야, 김간! 일 빨리빨리 못 해? / 야, 이 새끼야! 너 빨리빨리 못 해? * 하급자의 직언 막기 > '''예시 1)''' > "너는 상사가 잘못된 부분을 이야기하면 겸손하게 듣고 내용을 받아들여야지 어디 대고 말대꾸야? 너 직장생활 몇 년이나 했어? 너 이 따위 태도로 회사 다니면 사람들 보기에 아주 나빠."[* 이 정도면 최대한 설득조로 말한 축에 속한다.] > '''예시 2)''' > 박 사무장 : "[[땅콩 리턴|비행기가 활주로에 들어서기 시작해 비행기를 세울 수는 없습니다!]]" > [[조승연(기업인)||조 부사장]] : "상관없어. 네가 감히 나한테 대들어? 어디에다 대고 말대꾸야? 내가 세우라잖아!" 어떤 규정이나 규칙에 의해 못 하게 되어 있는 것을 [[똥군기]]로 윽박지르면서 "말대꾸한다, 대든다, 말 함부로 한다, 버릇없이 말한다, 생각없이 말한다"고 비난한다. * 책임 전가하기 > [[조승연(기업인)||조 부사장]] : "네가 나한테 처음부터 제대로 대답 못해서 저 여승무원만 혼냈잖아. 다 당신 잘못이야. 그러니 책임은 당신이네." 직장에서 갈구는 상사 중에는 자신의 판단 오류를 부하가 엉터리로 [[보고]]했기 때문이라며 책임 전가하는 경우가 많다. * 장관님/차관님/회장님/사장님 앞에서 잘 좀 보여야지 이게 뭔 망신인가? * 자네 일처리를 어떻게 했길래 처리가 이 모양인가? * 자네가 이러니 팀워크가 제대로 나가겠어? - 상대의 [[사회성]], 의사소통능력을 문제삼아 갈구기. 상대를 사회부적응자 취급함으로서 망신을 주려는 의도로 하는 이야기이다. * 신입이 참 회사가 편하고 윗사람이 만만한가봐. 상사들이 자기 친구인 줄 아나 봐. * 꽉 막혔고 고집불통이야. [[사회생활]] 못 하겠다. 말귀를 못 알아듣네. → "넌 내 말이 규칙에 어긋난다고 해서 감히 내 말을 거역하는 거니?" * 회사에는 정해진 [[룰]]이 있어 그 룰을 깨려고 들지 마. → "내 눈에 거슬리게 행동 하지마!" - 이 말을 하는 인간도 그 룰이 뭔지 모름. * 왜 내가 물어보라니까 물어보지를 않아! → 이런 선배나 상사는 정작 질문하면 "내가 언제까지 떠먹여줘야해!" 하면서 화를 내는 게 일상이다. 그리고 그 점을 지적하면 "내가 언제 그랬냐! 이 호박씨 까는 새끼야!" 라고 부정한다. * 시켜놓고 나중에 딴소리하기 → 상급자 본인이 시켜 놓고 기억을 못하고서는 하급자가 말귀 못알아먹고 지 맘대로 했다고 갈구는 상황. - 이유 : 니가 그냥 싫으니까! - 태도로 갈구기[* 대부분의 극대화되는 갈굼이 대부분 여기에서 나온다.] * 정말 책임감 없네. * 야, 정말 빠졌네, 옥상으로 나와! → 바로 얼차려 들어간다. * 주인정신이 없이 아마추어 같아. * 진짜 말 안통하네 → 말 안통하는 놈들이 제일 많이 하는말. * 개념없네 → 개념 있는 애들은 이런말 안함. * (공무원의 경우) 나랏밥 쳐먹고 도대체 하는 일이 뭐냐! 지금부터 일 제대로 하게끔 내가 너한테 군기 제대로 주입시켜줄까? * (사기업의 경우) 고작 회사 월급과 연봉만 타 볼려고만 왔던가? 일을 제대로나 하는가 몰라. * 어디서 저런 것들이 와서 월급이나 타 먹으려고 하는건지. * 꼬우면 사표 쓰고 당장 꺼져. 어차피 너 없어도 우리 회사 잘만 돌아가니까. * 열심히 하는 사람들 모욕 주지 말고 [[자살 사주|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 어쭈, 또 울어 봐라. 눈깔을 확 뽑아버린다! → 죽여버릴 정도로 갈궈놓고 후배가 겁먹으면 이러는 것. * 너같이 회사 모욕 주는 놈은 [[공구리(도시전설)|공구리 쳐서 묻어버릴 거야]]. 신고할 테면 해봐. 신고하기 전에 묻어버릴테니까. * 나한테 맞아서 억울하냐? 꼬우면 신고라도 처 해 보든가, 이 새끼야. 내 아는 사람이 경찰서장이야. 주제를 알고 설쳐대. / 우리 아버지가 검사야. 내가 너를 위증죄로 신고해버린다. 까불지 마! * 그래, 신고해라. 신고하면 내가 씨발 네 가족들 다 죽여버리는 수가 있다. 내가 못 할 것 같지? 어디 두고 봐. 네 애미 애비에 마누라랑 애새끼까지 다 칼로 쑤셔버릴 테니까. * 네놈이 바로 우리 회사 [[내부의 적]]이다! * 씨발놈/씨발년아! 꼬우면 사직서 내고 당장 꺼져. 너 한 새끼 나간다고 아쉬울 거 없으니까 꼬우면 그만둬. * 미친새끼. 너 그래서 언제 이 악물래? 언제 버릇 고칠래? 넌 지구가 멸망해도 정대로 나아지지 않으니까 내가 지금 당장 네 목숨 끝장내주마! → 얼차려를 주면서 하는 갈굼.[* 엎드려 뻗쳐 자세를 시키면서 후배의 얼굴을 밟으며 하기도 한다.] * 내가 이딴 새끼들하고 일 해야 하나? - 사람 기 죽이는 아주 기본적인 갈굼. * 넌 왜 안 뛰어 다니냐? (발 빠르게 행동하지 못해?) → 이런 식으로 갈구는 직장상사는 막상 신입 때 군기 빠진채로 기어다님. * [[초딩]]이냐? 중학생들도 너보단 낫겠다 - 초딩 인격 소유자의 [[자아성찰]], 이 말을 하는 인간들이 대부분 초딩만도 못함. * 귀 닫지 말고 귀 열고 살어! → 주로 참견질 좋아하는 [[오지라퍼]]들이 하는 말, 하급자들이 직장내 대화에서 살갑게 끼어들어 이야기하지 않고 자기 볼일만 보는것으로도 갈굼 당함, 대화의 주체인 자신의 말에 [[리액션]]이 없다는 것이 갈구는 이유. * "야! 너 어디서 한숨이야. 니가 무슨 [[다스베이더]]야? 그런 거야? 나도 너처럼 씨발 한숨 소리 내 볼까? 개쌍놈아!"[* 남자 상사나 선배의 경우] 또는 "뭐야? 씨발 지금 왜 기분 나쁘게 한숨이야? 그럼 나도 한숨 푹푹 내쉬어볼까? 개쌍년아!"[* 여자 상사나 선배의 경우] → 작은 실수 가지고 트집잡기. 이 일례는 한숨 좀 쉬었다고 저러는 것. * "아파 뒤지겠지? 너만 아프냐? 어디서 꾀병이야!" / "아파 죽겠다고? 그래, 차라리 뒤져. 뒤지면 영원히 쉴 수 있어." / "니가 아프니까 내가 더 통쾌하다 새끼야! 캬캬캬캬캬캭!" → 아프거나 힘이 없어서 일을 빨리 못 하면 갈구는 예. * [[패드립|"네 아버지/어머니가 아프다고? 좆까. 닥치고 일이나 해. 세상 하직하면 그때 보내줄게."]] → 부모님이 편찮으실 때 꼬장으로 착취하려고 하는 말. * "나는 너 때문에 얼굴에 피부병이 생긴다!" / "내가 너 때문에 암 걸리겠다!" → 정작 후배는 심근경색이나 홧병으로 먼저 죽을 지경. * (일 하는데 다짜고짜 와서는) " 빨리 안 하고 뭐하냐고!" → 자기 보기에 느리다고 생각되면 바로 트집잡는 예. 여성 상사나 선배들이 자주 쓴다. * (존내 갈구고 나서) 야, 씨발. 너 깽깽거리는 게 아주 개새끼가 따로 없네? [[식인|히야아, 맛있겠다?]] 또 깨갱거리기만 해봐! 보신탕을 만들어 버릴 테니까. → 선배가 갈구고 난 뒤 후배가 멘탈붕괴 되어 깽깽거릴 때. 남성 상사나 선배들이 자주 쓴다. * "답답한 건 나야, 이 [[고문관]] 새끼야!" → 그렇게 쪼아대고 갈궈서 답답하다고 하면 바로 맞받아치는 상사의 예. * ([[스마트폰]]을 엿보고는 뺏으면서) "업무 중에 뭐하냐? 폰 뽀개버린다! 네가 뽀개질 짓을 했으니까 수리비는 니가 내." → 폰 들고 있다고 트집잡기. 진짜 빼앗아서 폰 뽀개거나 엿보는 사례도 생긴 바 있다. * (스마트폰을 수직각도로 들면) "뭐야? 너 나 도촬하려는거지? 경찰서에 신고한다! 좋은 말 할 때 그 폰 내놔! 정말 도촬했나 보게!" → 선배가 만만해 보이는 후배에게 많이 쓰며 만일 정말 폰 뺏아봐서 도촬이 안 나올 경우 "어디다 숨겼어?" 하고 2차 갈굼 들어간다. * 씨발, 내가 널 갈군다고?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내가 너 얼마나 쉴드 쳐주는지 모르지?]] → 실제로 이렇게 자기가 츤데레라고 자부하며 생색 내는 선배는 정작 그 후배를 인사고과에 나쁘게 보고하거나 모함까지 하기도 한다. * 어디 [[삼단봉]] 없냐? 네놈 머리를 정신들도록 패주게. / 어디 [[정글도]]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말야. 니새끼 배때지를 아주 쑤셔버리게 말이야. * 이야~, 이 새끼 똥멍청이인 줄 알았는데 많이 컸네? 녹음 녹화질을 다 하고? 꼴에 당하고는 못 사시겠다? 처 내놔, 이 개새끼야!! 누굴 엿 맥이려고! → 갈굼을 몰래 폰이나 녹음기로 녹음할 때 그걸 주머니에서 빼앗아 던져버리거나 지우고는 협박하는 것. * 나한테 맞아서 억울하냐? 꼬우면 신고해. 근데 내가 여기 회사 마당발인 건 알지? 네 편은 아무도 없으니까 그리 알아라. * (실컷 갈궈놓고는) 짜아식, [[염장|내가 너 미워서 그러는 거 아니라는 거 알지?]] 난 역시 공과 사를 가릴 줄 아는 [[나르시스트|멋진 선배]]라니까! → 갈궈놓고 자신이 공사를 정당히 가리는 것처럼 정당성 부여하고 염장질하는 가증스러운 선배들이 자주 쓴다. 이걸 듣는 후배들은 겉으로는 수긍하지만 속으론 더더욱 [[빡침|약이 오를 뿐]]. * (갈구고 나서 과자나 음료수나 아이스크림을 사 주고는) 이거 먹고 풀어라. (후배가 안 먹으면) 씨발! 처 먹으라고! (강제로 후배 입에 쳐넣고 나서) 오늘부터 나에 대한 원한이나 싫은 감정은 다 지워라. 앞으로도 나 슬슬 피하거나 무서워하면 밟아버린다! → 보답같지도 않은 보답으로 입막음을 하고 협박하는 사례. 공무원 세계에서 흔히 나오는 갈굼 1. * (죽일 듯이 패거나 인격모독 하고) 내가 사람을 팬 걸로 보이냐? 넌 쓰레기야, 사람 새끼가 아니라. [[한국인은 패야 말을 잘 듣는다|너 같은 무쓸모 쓰레기는 마땅히 처 맞아야 하는 거라고.]] / 움직이는 거 보니까 아직 덜 맞았지? 너 이 새끼 오늘 죽어 봐라. 반 병신 만들어 줄게. / 오늘 이 모욕을 잊지 마라, 니가 무능하면 이렇게 당한다는 걸 깨우쳐주기 위함인 거다. / 너 정신 차리고 새사람 되라고 장난 좀 쳐 봤다. 히히히히히! → 당연히 자기합리화에 염장지르기. 공무원 세계에서 흔히 나오는 갈굼 2. - 직급으로 갈구기 * 고작 말단 주사보/대리 주제에 어디서 사무관/과장한테 감히 지랄이야! * 상사가 그 자리에 있는 건 다 그럴만 한 이유가 있는 거다. 너의 사고를 버리고 [[상명하복]]에 충실해라. - 남과 비교해서 갈구기 * 자네 동기 좀 본받아봐. 동기인데도 주사보/대리인 자네보다 승진을 먼저 해서 주사/계장을 거쳐 지금은 사무관/과장이잖아.[* 단 공무원은 승진 못 해도 계속 호봉이 오르다보니 공직에선 이런 갈굼은 하지 않는다.] * 무능해서 승진도 못 했으면 기어서라도 와야지. * 남들이 하는 것 좀 보고 배워봐. 자네만 자꾸 뒤쳐지고 떨어지고 있다네. * 남 욕하지 말구 너나 잘해, 새끼야! - 이전에 상급자에게 어떤 사람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 후 그 대화를 기억하는 상급자가 갑자기 "너나 잘해! 니가 지금 그 사람 욕할 처지야?"라고 [[데꿀멍]] 하게 만드는 상황. - 학력으로 갈구기 보통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저런 말을 해도 '''찍소리도 못 하는''' 게 일반적이다. 반대로 윗사람에게 이 말을 들은 아랫사람은 [[피해의식]]을 잔뜩 키워서, 정반대로 고스란히 되갚아준다는 게 함정. * (학력이 훨씬 낮은 사람이) "[[박사]] 출신이라면서 이런 것도 몰라? 실무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고 기본기도 못 갖춘 게 간판에만 기대어서 기고만장해서는 위아래도 몰라보고." (말을 막으면서) "말대꾸 하지 마. 네 말은 들어볼 필요도 없어. 변명하지 말라고!" * (학력이 훨씬 높은 사람이) "너무 상처받을 필요 없어요. [[고졸]] 새끼는 목소리만 크면 다 이기는 줄 아나. 자격지심도 유분수지 원. 10년차 후배한테도 뒤처지는 주제에 선배 행세는 무슨 선배고?" - 경제적 측면으로 갈구기 * (집이 부자인 사람이) "씨발 좆같아? 씨발 좆같으면 씨발 경찰서에 고소 때려보든가. 너 씨발 내가 돈 존나게 많은 건 알지? 내가 씨발 비싼 로펌 변호사들한테 팍팍 찔러넣어 줘서 너를 감옥으로 보내줄 테니까! 물론 난 처벌이라고는 좆도 받지 않을 거고, 돈 없고 흙수저인 니 새끼만 좆되는 거지! 억울하면 씨발 부자로 태어나든가. 그러게 누가 거지새끼로 태어나래? ㅋㅋ" → 가해자는 십중팔구 금수저, 명문대 출신, 장교/면제 출신이자 5급이나 7급 출신 공무원인 경우가 많고, 피해자는 흙수저, 지잡대 출신, 병사 출신이자 9급 출신 공무원인 경우가 많다. '''단 직장 내에서 오래 근무하던 사람이 이후 사무관 승진을 포기하고 본인의 직무의 최소한을 지키는 선에서 작정하고 나가면 오히려 상급자들이 쩔쩔맨다. 왜 그런가 하면 [[장포대]], [[주임원사]] 문서로.''' - 제도적으로 갈구기 * 잘라낼 목적의 [[직무교육]] * 저성과자를 추려낸 다음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캠프, [[해병대 캠프]] 등 극기훈련에 보낸다. * 책상 빼기 + [[왕따]]/[[은따]] 시키기 * 저성과자에게 매일 대책보고서를 써서 제출하게 한다. * 극복해 내야지 어떡할 거야! → 직장 내의 암적인 존재인 어떤 간부나 사내 불만사항을 이야기할 때. -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버티라는 직언. * 1대1 면담을 통한 갈구기 → 일종의 [[정신교육]]. 상급자가 자기 책상 앞이나 회의실에 불러놓고 하급자에게 그동안의 불만을 일정 기간의 내용을 두고 갈구는 행위(갈굼 [[정산]]?), 책상 앞은 30분 정도 회의실은 짧게는 1시간 길게는 2시간 정도 하급자에 대한 태도, 업무 능력, 조직 생활 등 온갖 구실을 같다 붙여 갈구는 행위.("이게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소리야!"라고 말하면 그나마 다행?) * 월요일 아침 회의나 기타 미팅 시간에 갑자기 업무나 그 이외의 질문을 한 후 대답이 명확하지 못할 시 갖은 면박과 구박을 시전함. - 이유 : 그냥 네가 싫어서, 너 못 살게 굴려고. - 기타 갈구기 유형 * 밑도 끝도 없이 갈구기 → 네가 연관돼 있으니 네 잘못이다! - 갈구기 위해서 아무 이유 없이 원인을 전가시킴. 보통 천 명 중 2명 꼴로 나타나는 미친 직장 상사. * [[캡스]]나 [[세콤]] 등에서 제공하는 [[CCTV]] 어플을 이용하여 직원들 감시하기. → 알바나 어느 직장에서든 가능한 이야기이지만, 이걸로 내가 다 보고 있다고 대놓고 협박하는 새끼들이 있음. * A대학이 대학이냐? → 사장이라는 사람이 직원들에게 본인 대학시절에는 A대학은 대학 축에도 못낀다고 말하는 상황 이 말하는 사장은 Y대학출신임, 이런 사장이 있는 회사는 빨리 퇴사하는게 바람직함 직원들이나 타인을 모두 무시의 대상으로 생각하기에 두고두고 별별 구실을 만들어 직원들을 갈굴 것이기 때문이다. * 너 다니던 회사로 돌아가! → [[꼰대]]들이 잘하는 갈굼, 하다하다 저런 소리까지함. * 왜 나만 가지고 그래? → 남자들이 많은 회사는 인맥 라인 등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위의 갈굼이 일어날때 편들어 주는 사람이 없으면 왜 나만 가지고 그래? 상황이 벌어진다 갈굼 당해도 욕먹고 갈궈대도 욕먹고 그렇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