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갈라파고스화/일본 (문단 편집) === 잘못 알려진 사례 === * 55Hz [[블랙박스]]: 일본의 교류 주파수는 동일본 지역이 50hz, 서일본 지역이 60hz로 나뉘어져있는데, 한국의 인터넷에는 ''60Hz 블랙박스로 서일본에 가거나 50Hz 블랙박스로 동일본에 갈 경우 신호등과 블랙박스의 [[주사율]]이 맞아떨어지면서 신호등이 찍히지 않아 사고가 났을 시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전국 통용 모델로 55Hz 같은 해괴한 주사율의 블랙박스가 나온다.'' 라는 잘못된 내용의 짤방이 돌 때가 있다. 일단 드라이브 레코더(블랙박스)는 차량의 직류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50Hz제품이니 60Hz제품이니 하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이 현상은 촬영속도(fps)와 LED형 신호등의 점멸속도가 동조하며 발생하는 일인데(25/30fps와 1초에 100회/120회 점멸하는 LED신호등) [[헬리콥터]]의 로터 회전수와 카메라의 셔터스피드가 동조하여 멈춰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이며 한국에서도 [[https://www.youtube.com/watch?v=VdtdVVePnZA|#]] 플리커링으로 점멸신호 시비가 발생하기도 하는 현상이다. 이는 각 지역과 어긋나는 촬영속도를 선택하면 해결되는 일이지만 27.5fps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 진짜 교류 주파수에 영향을 받은 사례라면 과거 레코드판을 재생하는 턴테이블은 33 1/3 rpm(LP) 또는 45rpm(EP) 이렇게 동작했는데, 정확한 회전수를 맞추는 기능을 본 단락의 점멸속도 동조를 이용해서 맞췄다. 해당 주파수에 깜빡이는 램프를 달아서 턴테이블 옆의 띠 무늬와 동조, 멈춰 보이는 시점에서 맞추는 것. 그런데 일본은 동일본 50Hz, 서일본 60Hz인 상황이라서 50Hz 상태의 띠 무늬만 있는 독일산 턴테이블, 60Hz 상태의 띠 무늬만 있는 미국산 턴테이블을 사용하기 힘들었다. 당연 일본산은 그 두가지가 다 있었지만 LP의 전성시대인 50~60년대만 해도 일본에서조차 괜찮은 오디오는 미국, 유럽산이여서 오디오 애호가들은 별도의 스트로보스코프 디스크를 마련해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