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도죄 (문단 편집) == 대한민국 현황 == 하단에 서술된, 나무위키에 등재된 강도 사건 등을 보면 알겠지만 끽해야 2000년대 초반까지다. 실제로 통계상으로도 강도 범죄는 2005년에 10만명당 10.9명에서에 쭉 떨어져서 '''2019년에 10만명당 1.5명 선으로 거의 15년만에 1/10 이하로''' 줄어버렸다. 심지어 2005년에도 강도질은 엄청난 하락세에 있었다는 것, 한국에 큰 문제가 없으면 앞으로도 쭉 하락세를 탈 예정이란 것을 생각해 보면 '''강도질에 대해선 정말이지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없다.''' 물론 절대수치로는 2019년에도 1년에 800건 정도 발생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실 이 정도 비율에 심각하게 고민할 것이라면 교통사고 등 훨씬 많이 일어나고 무서운 사고가 많다. 너무 과민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당신은 2019년도 기준 0.0015% 정도, 심지어는 앞으로도 쭉 하락할 비율의 사건이 자신에게 일어나고 만약 일어난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가? 벼락맞을 확률조차 60만분의 1이라고 말하는데 2022년 한국에서 강도질을 당할 확률은 벼락맞을 확률의 4배 정도 된다.'''당신은 벼락맞을 확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두려워하면서 인생을 낭비하는가? 아니라면 그저 비 오고 천둥치는 날에 조금 조심하듯이 우범지역이나 어둡고 으슥해 보이는 곳 정도를 피해다니는 정도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이 모든 통계는 '''해외'''로 나가는 순간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을 잊지말자. 오히려 한국의 안전에 익숙해져서 해외에서 쉽게 짐을 도둑맞거나 강도에 표적이 되는 한국인이 흔하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카페 등에 지갑이나 가방 등을 올려놓고 자리를 비우는 행태를 보면서 괜히 경악하는 것이 아니다. 외국에선 정말 경악할 만큼 부주의한 행동이다. 위에 수록된 한국 기준으로 과장되어 보이는 마음가짐/대처법들이 일상적으로 요구되는 지역이 선진국에도 널려있으니 해외에 나가게 된다면 현지 치안상황을 파악하고 진지하게 읽어두도록 하자. 해외의 낯선 곳에 머물게 되면 처음엔 무조건 최대한 조심하다가 현지 분위기를 차근차근 보면서 적절하게 긴장을 푸는 것이 권장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