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아율 (문단 편집) ==== [[좀비고등학교/아포칼립스|아포칼립스]] ==== 본관 시나리오에서 등장. 오후 12시경 친구들, 경비원들과 함께 본관에 있었고, 아직 이들은 학교의 실체에 대해 모르고 있어, 학교 축제라고 속은 상태로 관리자 및 도우미로 들은 일부 연구원들, 강화좀비들과 함께있다. 그러나 본관에 설치했던 제어장치의 전원이 갑작스레 꺼지고, 강화 좀비가 자신의 근처에 있는 경비원을 공격하려 들자 재빠르게 책상을 집어서 후려쳐 좀비를 날려버린다. 공격에 맞은 좀비는 캐비닛에 맞고, 그 안에 있던 [[조연빈]]도 일행에 합류한다. 시선은 모두 그 상황으로 집중되었고, 좀비가 경비원을 습격하는 광경을 봐버렸으니, 당연히 본관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어수선해진다. 강아율을 비롯한 학생들은 연구원들에게 일의 자초지종을 묻지만 당연하게도 연구원들은 제대로 대답해 주지 않는다. 강아율NPC에게 말을 걸어보면 먼저 갔던 아이들도 언급하는데, 강우빈 일행이나 전우성 일행처럼 지하시설로 끌려간 아이들을 직접 목격한듯하다. 학교행사인 줄 알고 순순히 따라갔겠지만 갑자기 사건이 터졌으니 그 아이들이 걱정될만할 것이다. 그 와중 경쟁심 많은 지승준은 강아율이 경비원을 재빠르게 구해낸것에 대해 위기의 순간에 자신의 몸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것에 자책하고있다. 바로 그때 [[곽재형]]과 [[아람(좀비고등학교)|아람]]이 밑 층에서 다급하게 뛰쳐올라와 아래층에 좀비가 잔뜩 있으니 여길 막아야 한다고 소리치며, 강아율은 그곳에 있던 학생들과 함께 본관 곳곳에서 자재 더미를 모은다. 근데 그 와중 일행에 합류한 조연빈은 농땡이를 부리고 있는데.. 그 방에 위험한 액체괴물 리퀴드 킹도 함께 있었고, 그동안은 조연빈이 리퀴드 킹의 시선을 끌어줘서 나머지 인원들이 자재 더미를 안정적으로 모을 수 있었다고. 그러나 자재 더미를 모아가던 도중 리퀴드 킹이 강아율 일행도 눈치챘는지 크게 폭발하여 벽을 날려버리고, [[조연빈]], [[지승준]]과 함께 리퀴드 킹을 저지하려 들지만 리퀴드 킹은 끝내 대폭발을 일으켜버리는데, 모두가 대피하지만 그 폭발로 본관 건물이 일부 무너져내리고 잔해가 길을 막게된다. 이후 그 잔해를 보는 고나래와 정동석이 말하길, 그래도 건물 구조가 워낙 특이해서 건물 자체가 무너지진 않았다고. 같이 있었던 아람이나 곽재형, 캐비넷에 숨었던 조연빈은 엔딩까지 등장했지만, 강아율과 지승준은 엔딩에서도 등장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