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타 (문단 편집) ==== 2000년대 중반 ==== || ||{{{#!wiki style="margin: 10px" {{{-1 솔직히 그동안 다른 곳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는 곳이자 후배 가수들 및 직원들과 정이 많이 든 곳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여서 10년 넘게 SM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것. 현재로서는 평생 한 회사(SM)에 남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은 욕심도 있다. }}}}}} ---- {{{#!wiki style="margin: 4px" {{{-2 [[http://m.ch.yes24.com/article/view/34073|강타 "평생 한 회사(SM)에 남는 가수이고 싶다"]] [[https://archive.is/8tnCv|아카이브]] (2008.03.12 스타뉴스) }}}}}} || || ||{{{#!wiki style="margin: 10px" {{{-1 2003~2004년 제게 몇 곳에서 투자 제안이 왔죠. 뮤지션으로 자리 잡으려면 제 능력의 크기를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을 때였어요. 인생의 갈림길이었지만 이수만 선생님이 '하고 싶은 걸 모두 해보라'고 길을 열어주셨어요. }}}}}} ---- {{{#!wiki style="margin: 4px" {{{-2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1/0006772884|<노래 인생> 강타 "H.O.T 추억에 젖어살지 않겠다"]] (2014.02.24 연합뉴스) }}}}}} || 강타는 2005년 3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비등기)이사에 선임된다. 이때 이미 SM과의 재계약이 합의된 상태로 8월에는 소속사와 연장 계약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제3자배정을 통해 SM 주식 2만주를 취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0568127?sid=101|#]][[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0015388|##]] SM은 "강타와 SM의 관계는 단순한 회사와 연예인의 관계가 아니라 사업의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굳건히 하기 위하여 강타의 재계약금 일부로 SM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취득해 주주로서도 참여하게 되어 SM엔터테인먼트의 성장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언급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0020087|#]][[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0018566|##]] * 정규 3집 2005년 3월 4일 발매된 정규 3집 [[Persona(강타)|Persona]]는 [[중국]] 활동 및 [[S(남성 그룹)|그룹 S]], 드라마 출연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낸 강타가 2년 반 만에 내놓는 앨범. 강타는 앨범이 발매되기 전인 2월 26일에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국가판권국 저작권 보호 스타 콘서트'에 한국 가수 대표로 참석해서 처음으로 '가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슬프고 어두운 분위기가 지배적이지만, 그 안에서 SOL, R&B, 팝발라드, 재즈 등의 풍성한 장르 음악으로 수록되어 있다. 총 12곡이 수록돼 있는데 그 중 8곡이 강타의 자작곡이다. 재킷 사진은 1, 2집에서 작업한 김중만 작가가 [[중국]]의 사막을 배경으로 촬영했으며, 이전까지의 소년미에서 탈피한 강타의 강인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사진들로 채워졌다. || '''{{{#FFFFFF 3집 타이틀곡 <[[가면(강타)|{{{#FFFFFF 가면}}}]]>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HoFpwZtN3ms)]}}} || 타이틀곡 '[[가면(강타)|가면]]'은 느린 템포의 R&B곡으로 사랑하는 여자를 보내는 남자의 마음을 교차시킨 가사를 담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LA]]에서 촬영되었다. 이외에도 쓸쓸한 느낌의 팝발라드 곡인 '쓰레기', 펑키한 리듬이 곁들여진 '마비' 등도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그 중에서 수록곡 중 '하루만큼만'은 강타가 중국에서 출연한 드라마 <마술기연>의 주제곡으로 사용됐다. 정규 3집의 특이할 점은 '''중국에서 정말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이다. 중국 음반사와 손잡고 기존 앨범을 중국에서 발매한 적은 있지만[* 2003년 11월 중국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중국 스페셜음반으로 해외음반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중국어 버전이 수록된 중국어판의 발매는 처음이었다. '가면', '쓰레기', '느리게 걷기', '마비' 4곡이 중국어 버전으로 추가 수록되었다. 중국어판은 선주문만 50만장이 넘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2/0000003899?sid=106|#]][[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08/0000007778?sid=1060|##]] 타이틀곡 [[가면(강타)|가면]]은 중국에서 수많은 커버 버전이 존재하며 2020년에까지 중국 오디션 프로에 등장하는 등 현재까지도 강타를 중국에서 회자되게 만든 노래이다. 같은 해 9월 30일에는 베이징 수도 체육관에서 '2005 KANGTA 애심 북경 콘서트'를 개최한다. 현재는 가수들이 해외에서 콘서트 하는 것이 흔해졌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해외 단독콘서트 개최는 강타, [[보아]]같이 일부만 가능했던 굉장히 드문 일이었다. 10월에는 포토앨범(정규 3집 리패키지) KANGTA's Sentimental Journey 를 12일 발매했다. 3집 [[Persona(강타)|Persona]] 뮤직비디오 촬영 차 방문했던 미국 LA와 샌프란시스코의 모습 외에도 중국, 대만 등 해외 프로모션과 공연 실황 사진도 포함돼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1/0001116594|관련 기사]]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수만강타.jpg|width=500]]}}} || || '''{{{-1 왼쪽부터 이수만, 강타, 반기문}}}''' || 12월에는 [[외교통상부]]가 주최하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15주년 기념 한류스타 아세안 국가 순회행사'의 일환으로 강타는 [[태국]]과 [[라오스]]를 방문하였으며[* 태국과 라오스 방문기간에 양국 정부 고위인사들을 예방하고 현지 기자회견, 세미콘서트를 포함한 팬미팅, 팬싸인회, 고아원 등 복지시설 방문 등의 행사를 통해 한국문화를 알렸다.], 이에 앞서 [[반기문]]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1899316?sid=115|관련 기사]] * [[강타 & 바네스]] 1집 2006년에는 [[대만]] F4의 바네스(오건호)와 프로젝트 그룹인 강타 & 바네스를 결성하고 첫 정규 앨범 [[Scandal(강타 & 바네스)|Scandal]]을 발매하였다. 2006년 5월 6일 [[태국]] 방콕의 로열 파라곤홀에서 열린 2006 MTV 아시아 어워드에서 타이틀곡 'Scandal'로 이날 공연의 엔딩을 장식하며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1290516?sid=104|관련 기사]] 5월 10일에는 서울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주 무대는 중화권이었으나 대한민국에서도 활동했다. 이로써 두 번째 프로젝트 그룹 활동인셈. 쇼케이스 후에는 [[대만]]과 [[중국]]으로 건너가 공연 및 프로모션을 진행했고, 이후 [[일본]]에서 열린 바네스의 단독 콘서트 무대에 서는 범아시아적인 활동에 나섰다. 7월 18일 리패키지 앨범을 출시 후엔 [[홍콩]], [[중국]]과 [[말레이시아]]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9월 22일·23일 양일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 '''{{{#FFFFFF 강타 &바네스 1집 타이틀곡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u5UxgBQ-NAI)]}}} || 타이틀곡 'Scandal'은 크렁크 앤 비 스타일의 곡으로 강타의 파워풀한 보컬, 바네스의 부드러운 랩이 잘 어우러져 있다. H.O.T. 해체 이후 처음으로 자작곡인 아닌 곡으로 활동했으며 [[유영진(작곡가)|유영진]]이 작사, 작곡했다. 후속곡은 강타의 자작곡 '127 Day'었다. 2006년 10월 20일 2006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 대중예술부문', 10월 30일 제13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에서 '한류올스타상'을 받는다. 한편 2006년 10월에는 일본에서 [[Kangta & Best|KANGTA & BEST]]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고 2007년 10월에는 일본에서 'KANGTA 1st JAPAN CONCERT 2007'을 개최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강타 원자바오 인사.jpg|width=500]]}}} || || '''{{{-1 왼쪽부터 원자바오 중국 총리, 노무현 대통령, 강타}}}''' || [[강타 & 바네스]] 활동 이후에도 중국에서의 큰 인기를 바탕으로 국내보다는 주로 중화권을 주 무대로 활동을 펼쳤다. 대표적인 한류스타답게 2007년 4월 10일 [[원자바오|원자바오 총리]]의 방한 기념으로 열린 [[청와대]] 만찬에 [[장나라]]와 함께 초대되기도 했다.[[http://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67|관련기사]] 국내에는 2007년 11월 [[소녀시대]] [[소녀시대(소녀시대)|정규 1집]]에 자작곡인 [[태연]]과의 듀엣곡 '7989'를 수록하였고 드라마 OST에도 참여하였다. * 싱글 앨범 [[Eternity - 永遠]] 2008년 3월 12일 발매된 싱글 앨범 [[Eternity - 永遠]]은 군 입대를 앞두고 발표한 마지막 음반으로 3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이다. 강타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느낄 있는 감미로운 발라드 곡들을 중심으로 8곡이 수록됐다. 3월 29일, 30일에는 12년간 함께 한 팬들과의 추억을 기념하기 위해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 '''{{{#FFFFFF 싱글 1집 타이틀곡 <[[어느날 가슴이 말했다|{{{#FFFFFF 어느날 가슴이 말했다}}}]]> }}}''' ||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WBTWTx5JCuI)]}}} || 타이틀곡 '[[어느날 가슴이 말했다]]'는 전형적인 팝발라드곡으로 아름다운 현악 선율과 강타의 애절한 목소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외에도 '책갈피', '그래서 미안합니다'의 발라드곡과 경쾌한 미디움 템포의 R&B곡 '너를 닮아'와 함께 [[소녀시대]] 1집에 수록돼 화제가 된 강타와 [[태연]]의 듀엣곡 '7989'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활동을 마무리하고 2008년 4월 1일 [[대한민국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 강타는 [[대한민국 육군|육군]] [[제8기동사단|제8보병사단]] [[대한민국 육군/수색대|수색]][[대대]]에서 [[대한민국의 병역의무|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당초 대학원 졸업의 학력 때문에 행정병으로 배치되었지만 본인의 희망에 따라 수색대로 배치되었다.[[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080515/8578403/9|관련기사]] 일병 때는 연예병사가 아님에도 뮤지컬 '마인' 공연을 위해 차출되어 대한민국 육군본부 뮤지컬중대에서 군 생활을 보냈다. 이후에는 훈련은 훈련대로 뛰고 포천시나 부대에 무슨 행사만 있다하면 불려다니는 이중고를 겪다가 2010년 2월 19일에 육군 [[보병]] [[병장]]으로 전역했다. 또한 강타가 군 복무를 하던 시절에 [[소녀시대]] 전 멤버가 면회를 와서 화제가 되었다.[* 강타가 복무하던 부대 근처에 스케줄이 있어서 소녀시대 매니저들과 함께 면회를 왔던 것이다. 다만 이후에 다시 한번 면회 오게 하면 안되느냐, 전화연결 해달라, 사인 받아달라는 등의 부탁을 많이 받아 오히려 강타의 입장이 곤란해졌다고 한다.] 그 다음에는 [[동방신기]] 전 멤버가 면회를 왔는데 소녀시대 때와는 달리 남자라 부대원들의 반응이 시큰둥해 동방신기 멤버들이 실망하고 돌아갔다는 에피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