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타 (문단 편집) ==== 기타 ==== * 예명은 [[박봉성]] 작가의 만화 속 대표 캐릭터인 '최강타'에서 따왔다.[* [[JTBC]] [[한끼줍쇼]] 74회] || ||{{{#!wiki style="margin: 10px" {{{-1 데뷔할 때 '칠현'이란 이름이 너무 어려우니 무조건 예명으로 가야한다고 나한테 준비해오라고 했다. 그래서 혼자 이민! 김준! 강혁! 이렇게 막 써보다가 잠깐, 난 만화를 좋아하니까 만화 주인공들 이름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오혜성, 최강타, 이강토... 어, 괜찮네? 구영탄은 좀 아닌 것 같고,(웃음) 그렇게 가지고 갔는데 이수만 선생님께서 "너무 평범하면 임팩트가 없을테고... 최빼고 강타 어때?" 라고 하시는 거다. 슬쩍 옆사람에게 '강타... 성도 없이 강타면 장난스럽지 않을까요?' 속닥였는데 "그래, 그냥 강타로 하자! 내가 강제로 한 거 아니다. 네가 준비해 온 거잖아"라고 하셔서 그땐 나도 완전 신인이니까 "선생님이 원하신다면..."이라고 했다. 학교에 가서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너 이거 잘되면 대박이고 혹시라도 안 되면 평생 놀림감이다"라며 놀리더라. }}}}}} ---- {{{#!wiki style="margin: 4px" {{{-2 [[https://zoogreen.tistory.com/m/2646|interview - 강타의 맛]] (2010년 4월호 싱글즈) }}}}}} || * 강타의 사진을 두고 싸움이 벌어져 신문에 기사가 난 적이 있다. [[파일:강타패싸움신문.jpg|width=400]] * [[H.O.T.]]가 출연했던 영화 [[평화의 시대]]에서 남자주인공을 맡았다. 영화 포스터에도 강타의 이름이 전면에 써있다. * 1998년 7월 한국관광홍보 CF 'Welcome to Korea'에 출연하였는데 맨 앞줄 가운데에 자리했다. [[파일:강타김대중.jpg|width=500]] * [[H.O.T.]] 노래 대부분을 불렀다. 메인보컬인만큼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최근 아이돌 메인보컬 분량과는 급이 다른 수준이다. 개인파트도 많을 뿐더러 다른 멤버파트까지 백보컬로 같이 부른다. 타이틀곡이나 후속곡은 그나마 다른 멤버들에게 약간씩 파트를 분배했지만 수록곡들은 정규 1집부터 정규 5집까지 자비없이 강타에게 몰빵이다.[* 그 다음이 [[문희준]]. 두 멤버가 70~80%를 불렀다.] 하지만 이에도 예외가 있으니 강타 자신의 자작곡은 다른 멤버들에게도 차별없이 파트를 주려고 노력했다. 대표적으로 [[빛(H.O.T.)|빛]]은 멤버별 칼같은 공평한 분배였다. 강타의 배려가 돋보인다. * '전사의 후예'는 강타와 아이들[* 문희준의 말]이라고 봐도 무방할 할정도로 보컬파트는 물론 랩파트까지 노래 전부를 소화했다.[* 강타는 본래 보컬지망이 아닌 랩과 댄스지망이었다.] 강타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부르는 와중에 다른 멤버들은 잠깐씩 나오고 끝인 식이다.정규 2집 앨범부터는 파트 배분 문제로 인해 정규 1집 같은 본격적인 랩파트 담당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다른 H.O.T. 노래에서도 강타의 랩을 한번씩 들을 수 있다. * 강타가 랩파트를 담당하는 H.O.T.의 노래들 * 전사의 후예 *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 Go! H.O.T.! * You Got Gun? * 홀로서기 * 투지 * Korean Pride * Pu Ha Ha * Natural Born Killer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활어타.gif|width=22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활어타2.gif|width=197]]}}}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활어타3.gif|width=180]]}}} || ||<-3> '''{{{활어타}}}''' || * '''활어타'''. 무대에서 파닥파닥 뛰는 활어같다고 팬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춤을 굉장히 열심히 춘다. * [[울보|눈물이 대단히 많다.]] 한참 현역으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눈물많은 연예인을 꼽을 땐 꼭 빠지지 않고 거론될 정도였다. 대표적인 일화로 과거 신인 시절 [[문희준]]이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속이고 다른 멤버들의 반응을 보는 [[몰래카메라]]를 촬영했는데, 그냥 평범한 반응을 보인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혼자서 대성통곡을 하다 울다 지쳐 '''기절하기까지 했다.''' 또다른 일화를 얘기하자면 [[기쁜 우리 토요일]] 몰카에서 친구 [[이지훈(멀티 엔터테이너)|이지훈]]이 [[마약]]을 복용한 혐의로 [[구속]][* 우리나라의 마약법에 의하면, 마약 투약자의 경우 [[징역]] 7년형이라고 한다. 실제 [[이지훈(멀티 엔터테이너)|이지훈]]이 마약을 했다면 7년 동안 깜빵생활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지훈의 연예 생명은 사실상 끝나게 된다.] 직전, 마지막 방송이라며 울음을 터뜨리자, 강타는 그러한 친구가 안쓰러웠는지 똑같이 눈시울을 붉히며 울기까지 했다. 그리고 몰카 이후에 강타는 매니저에게 이야기를 해서 이지훈을 다른 데로 피신하도록 돕겠다는 말까지 했다. 2001년 8월 강타의 컴백특집으로 방송된 [[SBS]] "토요일은 즐거워"에서 가졌던 강타 몰래카메라에서도 싸인회 아님 작은 가요무대에서 조폭같은 사람들이 난입하고 방해하는 형식의 몰래카메라였는데, 참다 참다가 결국 폭발해서 험상궂은 사람들에게 달려들면서(물론 주위에서 진짜 싸우지 못하게 제지를 했다.) 눈물샘까지 폭발, 몰카인 걸 알고 난 뒤에도 그야말로 서럽게 펑펑 울었던 적도 있다. 당시 [[H.O.T.]] 해체에 솔로 1집 준비 과정에서 부담감과 힘들었던 과정 때문에 그런지 더욱더 짠하게 느껴진 강타의 눈물이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울보강타.jpg|width=152]]}}}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울보강타2.jpg|width=162]]}}}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울보타.gif|width=222]]}}}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울보강타1집.gif|width=254]]}}} || ||<-2> '''{{{-1 H.O.T. 첫 1위}}}''' || '''{{{-1 엄마 얘기}}}''' || '''{{{-1 몰래카메라}}}''' || * 2012년 6월 출연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 출연해 과거 [[H.O.T.]] 시절 우울증을 겪었던 것을 털어놨다. 데뷔 후 뜨거웠던 인기는 처음에 몇달까진 얼떨떨하고 좋았지만 그 이후에는 학교 생활과 연예계 생활을 병행하는 것이 몹시 힘들었다고 한다. 특히 재학 중이던 [[오금고등학교]]는 당시 매우 엄격해서 스케줄이 있는 날에도 무조건 출석을 하고 공문을 제출한 뒤 조퇴를 해야만 했는데 고등학교 2학년 때 이른 나이에 데뷔를 하다보니 밤새 새벽까지 안무연습을 하고 학교에 가면 졸려서 엎어져 있는게 반복된 일상이였다고. 게다 남녀공학이다 보니 반 교실 창문 너머엔 강타를 멀리서라도 보기 위해 항상 서성이는 여학생들이 엄청 났는데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먹을 때마저 일회용 사진기로 밥 먹는 모습까지 찍어대고 찍지말라고 부탁을 하는데도 그대로 도망가버리는 등 이런게 어린 마음에 굉장한 스트레스였다고 한다. 그리고 성인이 된 후에는 연예인으로서 주어지는 스트레스를 점차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그런 반응이나 사람들이 알아보는게 힘들면 이 일을 왜 했나며 자신에 반문하면서 어느 순간 우울증도 극복하게 되었다고 한다. [[https://youtu.be/TCL8izHJOHg|관련 영상]] * [[H.O.T.]] 활동 시절인 고등학생 때부터 회사와의 계약에 대해서는 본인이 직접 하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소신껏 발언하기도 했다. || ||{{{#!wiki style="margin: 10px" {{{-1 Q. 어떻게 한 회사에 20년간 몸 담죠. A. 미성년자일때부터 부모님게 말했던 게 있어요. 회사와 직접적인 연락을 하지말라고요. 재계약 시즌이 되면 아버지가 나서겠다고 했는데 그럴 때마다 무조건 말렸어요. '제가 할테니' 신경쓰지 말라고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경제적인 부분이 있으니 당연히 신경쓰이겠지만 그게 싫었어요. 부모님 때문에 흠집나는 연예인도 많잖아요. 그것 또한 싫었고 다행히 부모님도 인정해줬고요. }}}}}} ---- {{{#!wiki style="margin: 4px" {{{-2 [[https://isplus.com/2016/09/23/enter/entertainment/20625945.html|[취중토크③]강타 "엑소 콘서트 티켓은 저도 못 구해요"]] [[https://archive.is/zvC26|아카이브]] (2016.09.23 일간스포츠)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